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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심평원, 송명근 교수에 “2월2일까지 답하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22일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에게 “대한흉부외과학회가 송 교수의 심장판막 수술법(CARVAR)에 관해 제기한 여러 의문점에 대해 오는 2월 2일까지 답변하라”고 요청했다. 심평원은 이날 대한흉부외과학회로부터 제출 받은 의견서를 송 교수에게 바로 전달하며 이와 같이 요청했다. 학회는 송 교수가 제시한 결과만 가지고는 안전성을 판단하기 어렵고, 중장기적인 추적 관찰이 환자의 올바른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흉부외과학회는 […]

‘배만 두툼’ 여성, 신장기능 저하 위험

전체적으로 뚱뚱하지 않더라도 배가 불룩 나온 복부비만 체형의 여성은 신장 기능 저하를 조심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비만클리닉 이지원 교수 팀은 다이어트와 체형 관리를 위해 병원을 찾은 BMI(체질량지수) 30 미만의 28~48세 외래환자 425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고 국제의학저널 ‘신장과 혈압 연구(Kidney and Blood Pressure Research)’ 최신호에 발표했다. 체질량지수 30 미만이면 […]

“귀한 생명 죽여 놓고 사과 한마디 없다니…”

강원 철원군 김화읍에서 농사를 짓는 황희로(64) 김경희(54) 씨 부부는 이번 설 연휴에도 이 세상에 없는 두 아들 생각을 떨치려 이를 악물고, 도리머리를 흔들며 지냈다. 두 아들은 1년 사이로 그들 곁을 떠났다. 첫째 아들은 직업군인으로 근무하다 병사의 실수로 전차에 치여 숨졌고, 둘째는 ‘심장수술의 명의’라는 송명근 교수에게 수술을 받고 거짓말처럼 눈을 감았다.   특히 병원 중환자실에서 “배가 […]

갓 태어난 아기도 박자를 맞춘다

인간의 박자 감각은 학습되는 것이 아니라 타고나는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태어난 지 불과 2~3일밖에 안 된 아기도 박자를 감지하고, 규칙적인 박자 중 하나가 틀리면 이에 대해 놀라는 신생아의 뇌파가 측정됐기 때문이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심리학 연구소 이스트반 윈클러 박사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 헹크잔 호닝 박사 등으로 구성된 연구 팀은 태어난 지 2~3일 된 신생아 14명과 […]

떡국 먹어도 신체나이는 못 먹어

떡국과 함께 한 살을 더 먹게 된다. 그런데 주민등록상 나이는 같아도 어떤 사람은 젊음을 유지하고 어떤 사람은 나이보다 더 늙어 보인다. 나는 어느 쪽일까. 주민등록상 나이야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자신의 신체나이를 알면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아니면 거꾸로 돌릴 수도 있다. 올해의 건강 목표를 세우려면 우선 몸의 진짜 나이를 측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신체나이란 몸의 […]

적당히 술 마시는 노인 몸 부드럽다

술을 적당히 마시는 노인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과음하는 노인보다 신체 건강상태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애런 칼러맹글러 교수 팀이 1982, 1987, 1992년 국가 건강조사에 참여한 평균 연령 60.4세의 남녀 427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드러났다. 소량의 음주는 건강에 좋은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지만, 10년 이상의 장기간에 걸쳐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노년의 […]

30년 담배 피운 오바마, 금연 도움될까

자서전 등을 통해 20대 초반부터 담배를 피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아직도 가끔 담배를 피운다는 오바마(48세)가 백악관에 들어간 뒤 완전 금연을 하면 건강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까? 그는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금연 관련 연방법을 준수할 것이며, 백악관 안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백악관은 1993년 빌 클린턴 대통령 취임 때부터 금연 구역으로 정해졌다. 그의 금연 결심에 대해 미국암협회 […]

흉부외과학회, 송명근 수술법 심사에 불참선언

대한흉부외과학회가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의 새로운 심장 판막 수술법(CARVAR)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심사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22일 전문가 회의에 불참을 결정해 파장이 예상된다. 흉부외과학회의 이 같은 결정은 그간 심평원의 요청에 따라 학회가 두 번이나 “송 교수의 수술법은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으므로 건강 보험을 적용해선 안 된다”는 공식 의견을 밝혔음에도 심평원이 “학계의 공식 의견이 접수되지 않았다”는 이유를 대며 […]

미국 대통령의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

대통령이 아플 때는? 조지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은 2007년 7월 결장 내시경 검사를 받기 위해 마취를 했다. 메릴랜드주 캠프데이비드 별장에서 검사를 받는 동안 대통령 권한은 딕 체니 부통령에게 일시 이양됐다. 마취가 풀려 의식을 찾은 부시 전 대통령은 2시간 5분 만에 대통령 권한을 되찾았다. 20일 미국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으로 취임한 버락 오바마는 근육질 몸매와 농구, […]

어르신, “자원봉사하시면 오래 사세요”

나이가 들어도 자원봉사를 하며 남을 돕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병 위험이 낮고, 더 오래 산다는 주장이 발표됐다. 미국 메이요클리닉에 따르면 자원봉사는 정신건강을 강화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 유대관계를 이뤄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풀어 나갈 수 있게 한다는 것. 자원봉사는 그래서 나이를 먹으면서 외로움을 타는 이들에게 찾아오는 우울증을 예방하며 삶의 활력과 목표를 제공한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