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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세동

당신은 몇 월생?… 태어난 달에 따라 질환 달라

    중세시대에는 의사들이 환자를 진단하기 전에 별자리표를 참고했다. 황도 십이궁도의 사인들은 신체의 각기 다른 부위를 지배하며, 걸리기 쉬운 질병을 결정하고 심지어는 처방약의 효과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믿어졌다.   현대의 과학은 이런 중세 선조들의 믿음을 입증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출생한 달은 당신의 건강에 정말로 영향을 준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연구팀은 태어난 달이 장기적인 건강에 영향을 주는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환자 170여만 […]

심장이 위험? 우울하면 가슴 아픈 이유

우울증과 심방세동 간에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음의 병이 심장에 병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최근 고려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최종일‧김윤기, 정신건강의학과 한규만,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팀은 우울증과 심방세동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고 밝혔다.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에서의 심방세동 위험은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연구팀이 국내 빅데이터를 통해 마음과 심장의 병의 관계를 알아낸 것이다. 연구팀은 2002~2008년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심장건강에 이상이 […]

심근경색 환자, 가슴통증보다 ‘이것’ 더 심각 (연구)

심근경색이 있는 사람들에게 가슴통증 보다 호흡 이상이 더 심각한 증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증상으로 호흡곤란이나 피로를 호소하는 심근경색 환자는 가슴 통증을 주요 증상으로 보이는 환자보다 1년 후 생존율이 더 낮다는 것이다. 포르투갈 브라가병원 파울로 메데이로스 박사팀은 심근경색 증상으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가슴통증 외에 숨가쁨, 상복부나 목 통증, 일시적인 의식소실과 같은 비정형적인 증상이 어떤 환자에게서 주로 […]

불규칙한 맥박 ‘심방 세동’… 금주·금연은 필수

  심방 세동이란 맥박이 분당 400~600회(정상은 평균 60~180회)로 미세하면서도 매우 빠르게, 즉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 질환의 일종이다. 초기엔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답답함을 느끼다가 심하면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심방 세동은 나이가 들수록 발병 위험이 증가하므로 장년층과 노인층에서는 가슴이 이상하게 느껴지면 바로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심방 세동은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기타 만성질환과 마찬가지로 평생 관리해야 할 질환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포털에 따르면, […]

“세상에 ‘건강한 음주’란 없다”

많은 연구를 통해 적당량의 음주는 심장에 좋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지만, 이를 사실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다. 세상에 건강한 술이란 없으며, 안전한 음주는 없다는 결론이다. 세계심장연합(World Heart Federation)은 최근 2022년 새 정책 브리핑을 통해 “어떤 수준의 음주도 건강하지 못하다”고 발표했다. 적당한 양의 알코올 섭취는 심혈관 건강에 좋다는 널리 알려진 생각은 데이터로 뒷받침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

폭음, 심방세동 발생 위험 높인다 (연구)

짧은 시간에 과도한 음주, 즉 폭음은 심방세동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급성 알코올 섭취와 심장세동 발생의 연관성을 시사하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네이처 심혈관 연구》에 발표된 것. 이번 연구를 진행한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의대 그레고리 마커스 박사는 “전 세계적으로 알코올은 가장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약물이며, 알코올 섭취가 심방세동의 중요한 위험 요소임이 분명하다”고 말한다. 미국 건강미디어 ‘에브리데이 헬스 […]

심방세동 위험… ‘이것’ 동반하면 3배 급증

  고혈압과 비만은 심방세동의 주요 유발인자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고혈압을 가진 기간이 오래될수록 심방세동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약으로 조절되고 있는 고혈압의 경우 심방세동과의 상관관계를 해외에서도 밝히지 못했으나, 이번 연구에서는 약으로 조절되고 있다고 해도 고혈압의 유병기간이 길수록 심방세동의 위험도가 크다는 것을 최초로 규명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최종일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정상혈압을 가진 사람보다 5년이상 고혈압을 앓고 […]

가장 큰 부정맥 유발 요인은 ‘이것’ (연구)

카페인, 식이요법, 수면부족, 알코올 등 일반적인 심장질환의 유발 요인을 시험한 결과 이중 지속적으로 더 많은 부정맥과 관련이 있는 것은 술로 밝혀졌다. UC 샌프란시스코대 연구팀은 개별화 된 테스트를 바탕으로 개인마다 특정한 유발요인을 피함으로써 심방세동의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미국에서 심방세동으로 인해 매년 15만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사망률은 20년 넘게 증가하고 있다. 질병 연구에서 […]

“유방암 환자, 심방세동 위험 2배 ↑” (연구)

유방암에 걸린 여성은 심장 위쪽에 위치한 심방의 박동이 불규칙해지는 심방세동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4일(이하 현지시간) 《유럽심장저널》에 발표된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 대 아비러프 구하 교수팀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뉴스 웹진 ‘헬스 데이’가 16일 보도한 내용이다. 심방세동은 심방이 불안정하게 떨리면서 빠르고 불규칙한 심장박동을 일으킬 때 발생한다. 심장 두근거림, 호흡 곤란, 현기증, 극심한 피로 등의 증세를 […]

‘이 증상’ 있으면 커피 멀리하는 것이 좋다 (연구)

커피는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활력소이기도 하지만 심장박동수를 증가시키는 자극제이기도 하기 때문에 심장건강의 잠재적 적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커피는 과연 심장에 나쁠까? 이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 심실조기수축(PVC)처럼 심장의 정상적 리듬에 교란이 발생하는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심장에 크게 나쁘지 않다고 미국 건강의학뉴스 웹진 ‘헬스 데이’가 1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14일 미국심장협회(AHA) 온라인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 캠퍼스(UCSF) 그레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