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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눈을 보면 심장마비 위험 알 수 있다” (연구)

간단한 안구검사로 심장마비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망막의 혈관 패턴을 읽어내면 심장마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유형인지 아닌지를 판독할 수 있다는 것이다. 1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유럽유전학회(ESHG)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영국 에든버러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가디언이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망막에 있는 혈관의 패턴에 대한 정보와 전통적인 임상적 요인과 결합하면 인구통계학적 데이터만 포함한 기존 모델에 비해 […]

키 큰 사람 vs 작은 사람, 잘 걸리는 질환 따로 있다

키가 큰지 작은지, 머리가 작은지 큰지, 숏다리인지 롱다리인지…. 이러한 신체 유형의 차이에 따라 잘 걸리는 병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지금까지 발표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각 신체 유형의 특징에 따라 조심할 질환들을 알아본다. 키 큰 사람= 유방암, 전립샘암, 췌장암 잘 걸려 △유방암 = 여자는 키가 175cm 이상이면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높고, 이로 인해  숨질 위험도 […]

엄마 기저귀 갈아 준 딸.. 뇌출혈 환자 가족의 눈물

  요즘 혈관 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뇌졸중(뇌출혈·뇌경색), 심장병(협심증·심근경색) 등은 위험한 혈관병이다. 특히 중년, 노년 여성은 폐경기 이후 혈관을 보호하던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이 크게 줄거나 없어져 혈관 질환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환자는 물론 가족도 간병으로 힘들게 하는 무서운 병이다. ◆ 두통 때문에 응급실 가다… 뇌출혈로 쓰러진 어머니 가수 윤태화(사진)가 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나와 뇌출혈 투병 […]

혈관 건강에 특히 좋은 과일, 채소 4

혈관이 건강해야 혈류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다리가 붓고 피로감이 느껴지는 증상부터 고혈압, 심근경색, 뇌출혈까지 모두 혈관 건강이 좋지 않다는 우리 몸의 신호다. 혈관 건강은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이 때문에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우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혈관 건강을 체크하고, 이상이 느껴질 땐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조기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

혈관질환 예방 위해 걷기, 근력운동.. 효과 차이가?

  나이가 들면 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중년 여성은 폐경으로 인해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 분비가 크게 줄어들어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높아진다. 중년 이후에는 남성보다 여성의 혈관질환이 많은 것은 이런 영향이 크다. 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많이 하는 걷기, 근력운동.. 어떤 차이가 있을까? ◆ 혈관질환 예방…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 중 어느 것이? 결론부터 말하면 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걷기, 조깅, 자전거타기, […]

42세 개그맨 갑자기 앗아간 ‘심근경색’, 증상이?

  개그맨 임준혁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1980년 5월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사망원인은 심장병의 일종인 심근경색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밤 자택에서 쓰러진 고인을 가족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측이 사인을 심근경색으로 판정한 것으로 보인다. 고인은 최근 동료들과 함께 음원을 내는 등 활동을 앞두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임준혁은 지난 200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웃찾사’, […]

고기 끊었는데 콜레스테롤이.. ‘채식’의 결과가?

  건강을 위해 아예 육류를 끊고 채식만 하는 사람이 있다. 채소와 과일은 칼로리가 낮고 몸의 산화(손상)를 줄여주는 항산화제가 풍부해 비만,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그렇다면 고기를 안 먹고 채식만 하면 건강에 다 좋은 것일까? ◆ 국내 ‘채식주의’의 유형은?… 완전 채식(비건)이 절반 수준 채식 위주로 식사를 하는 ‘채식주의’는 여러 유형이 있다. 이들 가운데 가장 엄격한 […]

감기 아닌 기침 계속되면… 심장병 의심

    심뇌혈관 질환은 혈관이 수축하면서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갑작스럽게 찬 공기에 노출되면 우리 몸의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된다. 또 말초동맥들이 수축하면서 혈관 저항이 상승해 혈압이 올라가게 되어 고혈압, 관상동맥·대동맥·심장판막 질환, 심부전 등의 심뇌혈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겨울 못지않게 여름에도 발병률이 높아 심뇌혈관 질환 위험인자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더위로 몸속 수분이 감소하면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게 된다.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면 […]

치과 치료만 잘 받아도, 당뇨병·심근경색 위험 감소?

    적절한 예방치과 진료는 당뇨병·관상동맥질환 환자의 입원 및 치료를 꽤 많이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종합병원 메이요 클리닉 연구팀은 예방치과 진료와 당뇨병·관상동맥질환 환자의 의료비 부담액 간의 관련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메이요 클리닉은 미국 시사주간 뉴스위크가 뽑는 ‘2022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에서 세계 1위 병원으로 선정됐다. 연구팀은 통합 예방치과 진료를 […]

발병 원인 유전자 117개로…제2형 당뇨병 합병증 및 대책

    최근 발병 원인 유전자 40개가 추가 발견된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인슐린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혈당이 높아지고 인슐린 분비에 장애가 생기는 질병이다. 영국 옥스퍼드대 의대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공동 연구팀은 제2형 당뇨병의 발병 원인이 될 수 있는 유전자 40개를 최근 확인했다. 이로써 이 질병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관련 유전자는 모두 117개로 늘었다. ≪네이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