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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

‘먹는 것도 까탈’ ADHD 아이를 위한 식습관 팁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이하 ADHD)가 있는 자녀를 둔 부모는 아이가 잘 먹지 않으면 걱정이 태산이다.  이 증상이 있으면 식욕이 떨어지는 게 일반적이니 아이에게 밥을 남긴다고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음식을 다 먹으라고 압박하거나 배가 고프지 않다고 하는데 먹을 것을 강요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ADHD 치료에 사용되는 자극제(stimulants)를 복용하는 아이들은 배가 고프지 않는 경우도 있다. […]

입맛 유전..맞춤형 식단으로 건강 챙겨야 (연구)

유전은 입맛에 영향을 미친다. 예컨대 어떤 사람은 태생적으로 짠맛에 민감하고 어떤 사람은 단맛에 민감하다. 따라서 유전적 특질을 반영한 식단을 짠다면 식습관을 개선하고 심장병이나 대사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으리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터프츠대 연구진은 6000여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쓴맛, 단맛, 짠맛, 신맛, 그리고 감칠맛 등 다섯 가지 기본 미각에 대한 민감도를 평가했다. […]

스트레스 받으면 왜 아플 위험이 클까? (연구)

스트레스는 잠재적으로 암, 심혈관질환, 감염으로 인한 질환 위험을 증가시킨다. 스트레스가 면역계 노화를 가속화하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나쁜 식습관과 운동 습관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미국 USC 연구진은 미시간대의 건강 및 은퇴 연구(Health and Retirement Study)의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스트레스와 면역력 저하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이 데이터는 미국 노년층의 경제, 건강, […]

허리 사이즈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

  모델이나 보디빌더처럼 몸매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 직업군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면 칼로리가 지나치게 낮은 식단을 고수한다거나 마라톤 수준의 강도 높은 운동을 해선 안 된다. 보통 사람들에겐 ‘대약진’보다 ‘작은 한 걸음’이 다이어트의 비결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행동의학회보(Annals of Behavioral Medicine)’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매주 조금씩 작은 변화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   가령 매일 먹던 탄산음료를 이틀에 […]

살 빼려면 굶지 말고 다만 오래 씹어라

  식사를 할 때마다 무언가에 쫓기듯 허겁지겁 먹는 사람이 있다. 이런 습관이 일상화돼 있다면 그는 뱃살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포만감을 느낄 새가 없어 과식을 자주 하게 돼 살이 찌게 되는 것이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다면 식욕과 호르몬의 관계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배가 부른 느낌을 줘서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콜레시스토키닌(CCK)이나 도파민 같은 호르몬에 대해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이들 호르몬의 핵심은 음식을 […]

잠자기 전 우유는 피해야… 위의 건강학

  갈수록 늘어나는 가공식품 섭취와 불규칙한 식사시간, 잦은 외식 등으로 위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위와 관련된 만성 질환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는 이유다. 잘못된 식습관이 원인이 된 만성 질환은 음식 선택과 식사 방법을 고쳐야 좋아질 수 있다.   위암을 일으키는 식이요인으로 소금 섭취량을 들 수 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소금에 절인 음식이 발달한 때문인지 일본과 함께 위암 발병률 세계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이나 찌개 등을 짜게 먹는 것도 위암의 […]

이런 사람, 식사 중 물 마시면 안돼요

평소 탄산음료를 삼가고 식사 중에 물을 마시면 안되는 사람이 있다. 속쓰림과 함께 식사 후 씁쓰름한 신물이 식도를 역류해 올라오는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는 사람이다. 건강에 좋지 않은 비만은 역류성 식도염도 일으킨다. 특히 복부비만이 역류성 식도염의 위험인자이며 고지혈증과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도 관련이 있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서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식도 손상까지 유발하는 질환이다. 위와 식도 사이에는 괄약근이 있어 위 속의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오는 […]

다이어트와 관련된 잘못된 상식 4가지

  마치 사실인 것처럼 통용되는 생각이나 신념들이 있다.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한 다이어트에도 이런 게 많다. 미국의 건강 포털 ‘리브스트롱닷컴’이 다이어트와 관련해 잘못된 상식 4가지를 소개했다.   ◆습관을 조금만 변화시키면 체중을 줄일 수 있다? 체중을 줄이기 위해 다이어트에 들어가면 보통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변화를 줘도 큰 도움이 된다는 충고를 많이 한다. 지금보다 조금만 더 움직이고 덜 먹으라는 식의 조언들이다. […]

우글거리는 세균… 면역력 키우는 생활습관 5

  코로나19를 계기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면역력은 생활습관에 쉽게 영향을 받는다. 잘못된 생활습관은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에 교란을 일으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바이러스나 세균, 박테리아 등이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를 대비해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1. 건강한 생활 습관 규칙적인 습관과 즐겁게 생활하려는 노력들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

자연스럽게 ‘콜레스테롤’ 낮추는 법 4가지

  나쁜 지방 줄이고 섬유질 늘려야 콜레스테롤을 놓고 말들이 많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심장 동맥이나 말초 동맥, 목 동맥 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을 복용해야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질환이 없거나 걸리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을까. 미국 시사 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콜레스테롤을 자연스럽게 낮추는 방법 4가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