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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불안할 때는 ‘이것’ 꼭 안으세요”

쿠션을 꼭 안으면 불안과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 살아 있는 존재처럼 숨을 쉬는 쿠션이어야 한다. 영국 브리스톨대 연구진은 18~36세 성인 129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우선 참가자들에게 수학 시험을 봐야 한다고 알렸다. 수학 시험, 그것도 문제지를 푸는 게 아니라 모두 앞에서 말로 대답하는 시험을 본다고 알림으로써 불안과 스트레스를 가중시킨 것. […]

“수능 전 뭘 먹일까” 수험생 건강관리 전략

  오는 18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발발 이후 두 번째로 치러지는 수능이다. 수능을 앞두고 컨디션이 저조하면 불안감은 커진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일교차 큰 날씨의 반복으로 컨디션 조절이 더욱 힘들어졌다. 수능 전까지 컨디션을 유지하며 두뇌 활동을 도울 수 있는 관리법을 알아보자. ◆ 잠이 보약 숙면을 위해 잠들기 1시간 전부터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을 삼가자. […]

4시간도 충분? 수면의 양에 대한 진실

  과학자들이 본격적으로 잠에 대해 연구한 지 70여 년. ‘잠의 정석’은 무엇일까?   건강을 위해서는 8시간 숙면이 기본이라는 주장이 대세인 가운데, 미국의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연구진은 최근 8시간 반을 취침에 할애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람은 눕자마자 잠드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침대에 있는 시간의 90%만 자기 마련이니, 8시간 숙면을 위해서는 8시간 반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반면 한국의 학생들은 4당5락을 외치며 잠을 […]

시험 두 시간 전, 코코아를 마셔라? (연구)

항산화 물질 플라보놀은 과일과 채소에 많다. 과일의 알록달록한 빛깔은 이 물질 덕이다. 그 밖에 플라보놀이 풍부한 음식으로 차와 코코아가 있다. 플라보놀은 뇌 기능을 개선한다. 지난해 연구에 따르면 플라보놀 섭취량이 가장 많은 노인 그룹은 가장 적은 그룹보다 치매 위험이 54% 낮았다. 기억력이 좋아졌다는 다른 연구도 있다. 왜 이런 효과가 있는 걸까? 미국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이 최신 […]

‘수능 D-1’…수험생 컨디션 관리 전략

수능 예비 소집일인 오늘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1도, 전주 0도, 안동은 영하 3도로 출발하겠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5도, 전주 9도, 부산은 14도까지 오르겠다. 예년보다 늦게 치러지는 시험에 아침, 저녁으로는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는 만큼 수험생들은 체온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겠다. ☞오늘의 건강=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때에는 마무리 점검과 함께 건강관리도 잊어서는 안 된다. […]

성적을 높이는 수면법(연구)

시험을 잘 치려면 푹 자야 한다. 단 ‘벼락치기’는 소용이 없다. 농담 같지만, 과학적 근거가 있다. 미국 MIT 대학교 연구진은 꾸준히 숙면을 취한 학생들이 학점을 잘 받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공대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수면 습관과 학업 성취도 사이의 연관 관계를 살폈다. 그 결과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드러났다. 첫째, 너무 늦게 잠자리에 드는 학생들은 대개 […]

‘이런 착각’ 시험 성적 떨어뜨려 (연구)

한창 2학기 중간고사가 치러지는 기간이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친구들의 공부 시간에 대한 유추와 오해가 성적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주변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공부하는 것이 좋은 성적을 얻는데 유리하다는 것.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가 진행한 이번 연구는 ‘다원적 무지(pluralistic ignorance)’의 원리를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다원적 무지란 집단 구성원이 따르고 있는 규범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구성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