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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박테리아_내성균

노인에게 젊은이 대변 이식하면 뇌, 눈, 장 다시 젊어진다(연구)

    노인에게 젊은이의 대변을 이식하면 노화가 진행된 뇌, 눈, 장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쿼드램연구소(Quadram Institute) 공동 연구팀은 어린 생쥐의 대변 미생물군을 늙은 생쥐의 장에 이식하면 뇌, 눈, 장의 노화 특징을 복원할 수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반대로 나이든 생쥐의 대변 미생물군을 어린 생쥐의 장에 이식할 경우 뇌에 […]

“돼지, 슈퍼박테리아 온상 될 수 있다” (연구)

돼지농장의 항생제 남용으로 돼지가 슈퍼박테리아의 온상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23일~26일(이하 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고 있는 ‘2022년 유럽임상미생물학‧전염병학회(ECCMID)’에서 발표된 덴마크 연구진의 발표결과를 토대로 영국 가디언이 24일 보도한 내용이다. 덴마크 코펜하겐대의 도르트 프리스 교수, 세미흐 베자우이 박사와 덴마크 국립혈청연구소의 쇠렌 페르손 박사로 이뤄진 연구진은 “농장의 돼지에서 나온 클로스트리듐 디피실(Clostridioides difficile‧이하 C디피실)균이 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내성균과 […]

약물내성 세균 감염 환자에 박테리오파지 첫 사용, 치료 성공

    항생제 등 약물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약물 내성 세균(박테리아)에 감염된 여성 환자에게 박테리오파지(세균바이러스)를 처음으로 사용, 치료에 성공했다. 이는 약물을 써도 죽지 않고 내성만 키우는 세균이 세계적인 공중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나온 성과로 크게 주목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의하면 미국에서 매년 약 300만명이 약물 내성 세균에 감염돼 약4만 8000명이 숨지는 것으로 추산된다. 여러 가지 […]

잇몸질환 자꾸 재발하는 이유 ‘여기’에 있다

현대의학에서 질병은 완치의 개념보다는 지속적인 관리를 더욱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고령화에 따른 만성 질환이 늘어나고 의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러한 추세는 더욱 보편화되고 있다. 고혈압, 당뇨, 대사증후군, 갑상선 질환 등이 대표적으로 불과 20년 전에는 중병으로 여겨졌지만, 현재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일상생활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심지어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의 경우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정상적인 삶이 […]

코로나보다 무서운 미생물막 감염이란?

우리를 공포에 빠뜨리는 것은 과연 바이러스일까? 세계 공중보건당국은 항생제 내성과 감염이 보이지 않는 큰 위협이라는 데 동의한다. 글로벌 리서치 업체 스태티스타는 2050년경 항생제 내성으로 인한 감염은 세계적으로 한 해에 1000만 명 이상 발생할 것이며 세계 경제에 100조 달러의 손실을 입힐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인류의 가장 큰 적은 ‘미생물막’에 의한 감염과 중증질환이라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언제든 미생물막 […]

[바이오+] 팬데믹 재현되나? 항생제 통하지 않는 미생물막 감염

우리를 공포에 빠뜨리는 것은 과연 바이러스일까? 세계 공중보건당국은 항생제 내성과 감염이 보이지 않는 큰 위협이라는 데 동의한다. 글로벌 리서치 업체 스태티스타는 2050년경 항생제 내성으로 인한 감염이 세계적으로 한 해에 1000만 명 이상 발생할 것이며 세계 경제에 100조 달러의 손실을 입힐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인류의 가장 큰 적은 ‘미생물막’에 의한 감염과 중증질환이라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언제든 미생물막 […]

6개월 이상 항생제 먹으면 결장암에 걸릴 위험↑

    항생제 남용 및 장기 복용을 경고하는 연구 결과가 최근 잇따르고 있다. 항생제를 남용하면, 내성이 생겨 약을 먹어도 듣지 않는 세균(박테리아)인 ‘슈퍼박테리아’가 창궐한다. 더 나아가 대장암의 일종인 결장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스웨덴 우메오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항생제를 6개월 이상 복용한 남녀는 그렇지 않은 남녀보다 대장암 중 결장암에 걸릴 위험이 약 17% 더 높은 것으로 […]

위암 위험 높이는 헬리코박터균…어떻게 감염되나?

헬리코박터균은 위장 내에 기생하는 세균의 일종으로, 다른 세균과 달리 강한 산성의 위산을 중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위 안에서 죽지 않고 생존할 수 있다. 때문에 헬리코박터균이 위 안으로 들어와 감염이 되면, 지속적으로 위벽에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키게 되고 이로 인해 여러 가지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헬리코박터균에 감염이 되었다고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며, 간혹 갑작스러운 소화불량, […]

국내 항생제 사용 과다…“항생제는 감기약이 아녜요”

매년 11월 셋째 주는 ‘세계 항생제 내성 인식 주간’이다. 항생제 내성으로 공중보건이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예고되자, 세계보건기구(WHO)가 항생제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자 이 같은 날을 지정했다. 질병관리청은 이 날을 맞아, 16일 항생제 내성을 극복하기 위한 예방 수칙 및 실천 사항을 소개했다. 국내에서 인체에 사용하는 항생제 사용량(DDD/1000명/일)은 29.8로, OECD 25개국 평균인 18.6보다 높다.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을 줄여야 […]

“팬데믹 시대 항생제 남용, 심각한 부작용 우려”

감염병 전문가인 캘빈 쿠닌 교수가 코로나19 사태로 늘어난 항생제 사용에 우려를 표했다. 독감이 맹위를 떨치던 1957년, 20대 젊은 의사였던 캘빈 교수는 당시 벌어졌던 항생제 과용 문제가 60년 이상 흐른 현재 재현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항생제의 과도한 처방은 약물 저항성 박테리아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된다는 점에서 여러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동원되는 다양한 약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