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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9시간 이상 일하면 술 더 마신다 (연구)

근무시간이 긴 사람은 술을 더 많이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에 49시간 이상 일하는 사람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일하는 사람에 비해 평균적으로 와인 한 잔 혹은 맥주 약 500ml 정도를 더 마셨다. 일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긴 일주일을 보낸 후 자신에게 보상을 주고 긴장을 풀기 위해 술을 이용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벨기에 루뱅카톨릭대학교(KU Leuven) 로드 가데리스 교수팀이 약 10만 […]

환갑 앞둔 브래드 피트가 하지 않는 두 가지

미남 배우의 대명사 브래드 피트는 1963년 12월생, 만 58세다. 최근 인터뷰에서 “배우로서 막바지 단계에 있는 것 같다”고 은퇴를 암시했지만, 피부는 여전히 매끄럽고, 근육은 부러울 정도로 탄탄하다. 환갑을 눈앞에 둔 남자가 저렇게 건강하고, 매력적이라면 뭔가 비결이 있지 않을까? 미국 건강 매체 ‘잇디스낫댓’에 따르면 피트는 최근 몇 년 사이 술과 담배를 끊었다. 할리우드의 소문난 주당이었던 그는 “대학 […]

알코올성 간경화 사망 ↑…적정 음주량은?

미국에서 알코올성 간경화로 인한 사망이 20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미국의학저널(AJM)》에 발표된 미국 플로리다애틀랜틱대(FAU)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0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FAU 슈미트의학대학원의 찰스 헤네켄스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의 ‘역학 연구를 위한 광범위한 온라인 데이터(WONDER)’에 등록된 1999년과 2019년 25세~85세 연령에서 알코올성 간경화 사망자 수를 비교했다. 1999년에는 해당 연령의 […]

술도 마약? 금주하면 달라지는 10가지

제 1527호 (2022-06-20일자) 술도 마약? 금주하면 달라지는 10가지 그때도 눈부시게 예뻤을까요? 1967년 오늘(6월 20일) 미국 하와이의 호놀룰루에서 여아가 태어났습니다. 나중에 21세기 최고 배우가 된 니콜 키드먼이었습니다. 니콜은 호주에서 배우로 활약하다 22세 때 미국에서 톰 크루즈와 영화 《폭풍의 질주》를 찍고, 그와 결혼합니다. 나중에 톰 덕분에 할리우드에 만연한 성폭행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둘은 11년 만에 […]

운동 전후 수분 섭취 실수 6

수분 공급은 언제나 중요하다. 특히 운동할 때는 그렇다. 운동 전, 운동 중, 운동 후, 특히 땀을 많이 흘렸을 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탈수증에 걸릴 수 있다. 미국 건강미디어 ‘에브리데이 헬스 닷컴’에서 운동중 수분 섭취의 중요성과 사람들이 저지르는 흔한 실수를 소개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탈수는 정신과 신체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탈수증에 걸리면 근육부터 세포, 인지 […]

50대 이상, 신진대사 늦추는 나쁜 습관 4

나이가 들면 전과 똑같이 먹어도 살이 찐다. 먹고 마신 음식을 에너지로 바꾸는 대사 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대사 속도가 떨어지면 머리가 빠지고 피부가 건조해진다. 우울하고 피곤하다. 자꾸 뭘 잊어버리는 일이 생긴다. 노화로 인해 떨어진 대사 속도를 더 늦추는 식사법이 있다. 50대 이상이라면 특히 조심해야 할 식습관을 미국 건강 매체  ‘잇디스낫댓’이 정리했다. ◆ 무리한 다이어트 = 나이 […]

더운 밤도 아닌데… 잠잘 때 땀이 나는 이유 5

  습도가 높아 눅진해진 날씨 탓에 땀이 나고 끈적끈적해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날씨와 상관없이 흐르는 땀때문에 수면을 방해받는다는 사람들도 있다. 왜 잠잘 때만 되면 이처럼 땀이 흐르는 걸까. 계절과 상관없이 땀이 수면을 방해하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요인이 원인일 수 있다.       ◆수면 환경 잠을 잘 때 땀이 많이 나는 보편적 이유는 따뜻한 수면 환경으로 인한 체온상승이다.  실내온도가 높을 수도 있고, 잠옷의 […]

“애주가가 노년에 더 건강하고 행복하다” (연구)

남녀를 불문하고 애주가가 노년에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지어 더 날씬하고 더 활동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4일~6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릴 유럽마취학집중치료학회(ESAIC) 연례회의에서 발표될 독일 본 대학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영국 더 타임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간단한 수술을 받기 위해 본 대학병원을 방문한 60세 이상의 성인 628명(평균연령 72세)에게 그들의 기분과 삶의 질에 대해 질문했고, […]

소주는 흔들고 열기, 달면 최근 제조한 제품? 소주의 속설

    전국이 하루종일 구름 많고 흐릴 전망이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자.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보됐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일 전망이다. ☞오늘의 건강= 지글지글 잘 익은 삼겹살에 소주 한잔, 직장인들의 피곤을 싹 씻어주는 메뉴다. 소주는 증류식 소주와 희석식 소주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초록병에 든 […]

갈아먹으면 영양소 파괴될까? 암 환자 식단

    암 환자의 치료 성공률이 높아지면서 이젠 암도 겁낼 병만은 아니다. 미국국립암협회에 따르면 암은 유전적 요인이 5%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생활환경적 요인이다. 이 중 음식이 30%를 차지한다. 즉 음식을 조절하면 암을 다스릴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하지만 항암치료와 달리 암 환자들의 영양관리에는 정답이 없다. 보조식품으로 홍삼을 먹는 것을 두고도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린다. 건강식품인 김치와 우유 또한 각각 위암, 전립선암이 있다면 피해야 한다. 암 환자들이 영양관리에서 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