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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어린이의 수면 부족이 뇌와 인지발달에 영향을?

    교육에 열정적인 부모들은 초등학생 자녀의 인지 발달을 위해 학습은 물론 스포츠와 예술 분야의 온갖 활동을 접하도록 관심을 쏟는다. 하지만 이보다 앞서 아이들이 잠을 푹 잘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뇌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 메릴랜드대 의대(UMSOM) 연구팀에 따르면, 9시간 미만 수면을 취하는 초등학생은 9-12시간 잠을 자는 아이들에 비해 기억력, 지능, 웰빙을 […]

여름철에도 우울증 많아…그 원인과 대처법

우울증은 겨울에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질환이다. 우울증은 겨울이라는 특정한 계절에 집중적으로 발생해 ‘계절성 우울 장애(SAD)’라고 부른다. 겨울에 우울증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햇빛과 연관이 있다. 겨울이 되면 해가 짧아져 일조량이 부족해지는데, 이는 멜라토닌과 세로토닌의 분비량에 영향을 미쳐 기분을 침체시킨다. 햇빛을 통해 보충 받는 비타민D가 부족해지는 것도 기분이 처지는 원인이다. 일찍 해가 떨어지면서 바깥 활동량이 줄고, 과잉 […]

장내 미생물이 ‘우영우’ 자폐스펙트럼 장애 원인? (연구)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폭발적인 인기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의 원인 가운데 하나가 장내 미생물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로마대·칼라브리아대 공동 연구팀이 자폐 스펙트럼 환자의 장내 미생물을 생쥐에게 이식해 조사한 연구 결과에서다. 연구팀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 환자가 기증한 대변의 장내 미생물을 생쥐에게 이식한 결과, 장내 미생물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전형적인 사회적 […]

잠자는 동안 뇌는 무슨 일을 할까?

건망증이 있거나 사람 얼굴을 보고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뇌건강에 이상이 생긴걸까? 단순히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다. 과학자들은 오래전부터 수면이 사물, 장소, 사람, 사건 사이를 연결하는 관계기억력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수면시간 동안 뇌가 어떻게 관계기억력을 강화하는지는 몰랐다. 놀랍게도 뇌는 깨어 있는 상태에서 기억을 생성, 변경, 삭제하는 작업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

‘우정의 날’…친구 많으면 오래 산다?

오전까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다. 오후에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청권, 전북동부, 전남권, 경상서부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매년 7월 30일은 ‘국제 우정의 날(International Friendship Day)’이다. 사람, 나라, 문화 사이의 우정을 기념하는 날로 2011년 유엔(UN)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누군가와 우정을 나누는 일은 정서적 친밀감과 안정감을 주는 […]

건강 좀먹는 뜻밖의 나쁜 습관 5

매일 반복되는 행동은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부정적 측면에서 가장 대표적인 게 흡연이다. 운동을 안 하고 TV 앞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며 기름기 많은 치킨이나 감자튀김을 먹는 버릇도 나쁘다. 몸에 해로울 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도 있다. 어떤 습관이나 행동인지 미국 ‘잇디스낫댓’이 정리했다. ◆ 아이스 아메리카노 = 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커피. 건강엔 좋지 않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

가상현실(VR)이용한 이명 치료의 길 열리나?

    시끄러운 매미 울음 소리가 5분만 지속돼도 고통스러운데, 이명환자는 항상 소음에 시달리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이명은 외부의 청각 자극이 없지만 귀에서 주관적으로 느껴지는 소음이다. 전 세계 인구의 10%가 앓고 있는 흔한 질병이다. 이명이 심하면 집중력이 낮아지고 기분 장애로 이어져 삶의 질을 엉망으로 만들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고려대 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최준 교수팀이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치료를 […]

‘삼식이’ 남편 어쩌나.. 아내는 ‘가사 퇴직’ 없나

  부지런했던 중년 여성이 어느 순간 밥하기가 싫어질 때가 있다. 설거지, 청소 등 가사가 귀찮아진다. 호르몬의 변화가 요동치는 갱년기에다 남편의 명퇴-은퇴까지 겹치면 우울감이 더해진다. 가사는 남편, 자녀도 참여 해야 한다. 맞벌이라면 ‘돕는’ 게 아니라 부부가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 중년의 부부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 감정이 요동치다 여성의 갱년기 증상 가운데 감정의 변화를 […]

도대체 살을 45kg 이상씩이나 어떻게 뺄까? 체중 감량법17

    일반적으로 보통 사람은 걷기, 운동, 간헐적 단식 등으로 안간힘을 써도 10kg을 빼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고도 비만 환자 가운데 일부는 45kg(100파운드) 이상 몸무게를 줄였다는 보도가 심심치 않게 나온다. 미국 비만행동연합(OAC)의 미셸 비카리는 체중 감량 수술 가운데 ‘위장 우회술’을 받아 몸무게를 약 71.7kg(158파운드)이나 줄였다. 그녀는 비만 때문에 밤중에 신물이 넘어오고, 잠을 제대로 잘 수 […]

약 복용 때 조심해야 할 음식 5

궁합이 맞지 않는 약과 음식이 있다. 함께 먹으면 상호작용으로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위험할 수 있다. 미국 건강 매체 ‘잇디스 낫댓’이 그런 약과 음식을 정리했다. ◆자몽 = 그레이프프루트로도 불리는 이 과일은 항히스타민제가 든 알레르기 비염약, 스타틴계열 고지혈증 치료제, 칼슘채널차단 방식의 고혈압약과 함께 먹으면 해롭다. 식품 의약국(FDA)에 따르면 자몽은 약의 혈중 수치를 과도하게 높인다. 예컨대 칼슘채널차단 방식의 고혈압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