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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염진통제

바나나-혈압약 같이 먹으면… 위험한 ‘식약궁합’

  약을 복용할 때는 음식도 조심해야 한다. 바나나, 오렌지와 일부 고혈압약을 같이 먹으면 심장박동이 빨라질 수 있다. 자몽주스는 고지혈증약, 부정맥치료제, 알레르기약 등과 함께 복용하면 부작용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포도주스도 고지혈증약(스타틴 계열), 고혈압약(칼슘 길항제), 안정제 등과 함께 먹으면 부작용 위험이 커진다.   녹즙, 콩즙은 와파린(혈액을 물게 해주는 약)의 약효를 낮출 수 있어 갑자기 많이 먹으면 안 된다. 알약 등을 먹을 때 콜라, 유제품, 술 등과 […]

손흥민과 유한양행, 어떤 일이 있나?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캡틴 손흥민 선수와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  광고 모델계약을 연장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한양행과 손흥민 선수는 지난 2019년부터 5년째 동행하게 됐다. 유한양행은 2019년  손 선수를 안티푸라민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0년에는 손 선수를 제품 패키지 모델로도 활용해 이른바 ‘손흥민 파스’인 안티푸라민 ‘손흥민 에디션’을 선보였다. 유한양행은 ” 손 선수의 탁월한 기량과 […]

허리 아프면 디스크? 강직척추염 주의

  허리가 아프면 보통 디스크를 의심한다. 하지만 젊고, 어린데도 그렇다면 다른 원인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디스크 탈출이 아니라 척추에 생긴 염증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이다. 허리와 등, 목이 서서히 굳어지는 강직척추염을 허리디스크로 오인해 엉뚱한 치료를 받거나 방치해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주의가 요구된다.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강직척추염은 생소한 희귀난치성질환 중 하나이다. 10~30대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국내 환자수가 3만7천여명에 이른다. 한번 관절이 […]

아랫배 통증이 살살… 복통의 다양한 원인

  복통은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 중 하나다. 복통은 소화기계통 이외에도 다양한 장기의 질병이 원인이 돼 발생할 수 있다.   복통은 증상의 구분이 어려울 수 있고,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자료를 토대로 복통의 원인 및 대처법을 알아본다.       ◇원인은 여러 가지 복통의 원인은 […]

타이레놀·아스피린 등 진통제, 이명 일으킬 위험(연구)

    아스피린, 타이레놀 등 진통제를 자주 복용할 경우 이명(귀울림)에 걸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명은 실제로는 외부 소음이 없는데도, 귓 속 또는 머리 속에서 휫바람 소리, 윙윙거리는 소리 등 잡음이 들리는 증상이며, 아직까지 뚜렷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 브리검여성병원이 여성 6만 9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

올바른 약 복용법 “물의 양도 중요”

  우리가 먹는 약도 올바르게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무작정 많이 먹거나 오랫동안 보관된 약을 먹는다면 오히려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다.   그렇다면 약을 올바르게 복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이 약의 정량을 지켜 복용해야 한다.   의사와 약사가 설명한대로 정해진 양을 복용해야 하고 스스로의 자의적 판단으로 약을 줄이거나 늘리는 행동은 과다 복용의 지름길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정량 복용과 함께 중요한 […]

식전? 식후? 올바른 약 복용법 5

  의약품은 왜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만큼 복용해야 할까? 약의 종류나 특성에 따라 식전, 식후 등 복용방법이 다를 수 있다. 이는 약의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줄이기 위한 것이다. 의약품 특성에 따른 ‘올바른 약 복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하는 이유 일반적인 약 복용법인 ‘하루 세 번, 식후 30분’은 위장장애 등 부작용을 줄이고 몸속에서 일정하게 약물 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식사를 […]

파스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는데

테린이와 골린이. 테린이는 테니스와 어린이를, 골린이는 골프와 어린이를 합쳐 테니스와 골프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초보자들을 부르는 말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실내 운동의 제약이 많아지고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며 새로운 취미활동을 갖는 젊은 층이 증가하며 생긴 신조어다. 처음 배우는 운동에 평소 쓰지 않던 근육을 사용하다 보니 근육통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럴 때 가볍게 접근하고 활용하는 게 […]

30대 갑작스런 관절염, 원인이 피부 건선?

  30대 김여진(가명) 씨는 4년째 건선을 앓고 있다. 두꺼워진 피부 각질과 하얗게 날리는 인설(인비늘) 때문에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오른쪽 손가락과 발이 부어서 잘 굽히지도 못하는 증상이 나타났다. 관절 부위가 부어 뻣뻣해지고 아파서 오른손으로 물건을 잡기도 힘들어졌다. 다니던 병원의 류머티스내과를 찾은 김 씨는 어떤 진단을 받았을까.       김 […]

더위에 녹을라… 의약품도 냉장 보관?

  찌는듯한 무더위에는 보관하고 있던 의약품이 변질되거나 녹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는 더위 속 의약품의 변질을 막기 위해 ‘여름철 의약품 보관 시 주의사항’을 발표했다.       약품은 실온 보관이 원칙 가정에서 서늘한 곳에 약품을 보관하기 위해 냉장고에 약을 보관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시럽 약은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층분리가 일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