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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혈우병 치료제 ‘베네픽스’ 인포그래픽 공개”

한국화이자제약은 베네픽스 국내 허가 20주년을 맞아 베네픽스의 역사와 혈우병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숫자로 보는 베네픽스 20주년’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베네픽스는 최초의 9인자 유전자 재조합 혈우병 치료제다. 지난 2002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획득하고 국내 혈우병 B 치료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Korea IQVIA data. 2022 1Q QTD기준) 혈우병 B환자의 출혈 에피소드의 억제 및 […]

아이들은 왜 자해를 할까?

인간은 본능적으로 쾌락을 추구한다. 자신에게 고통과 상처를 주는 자해는 쾌락과는 거리가 멀다.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미국 워싱턴대 연구진은 자해를 하고 나면 기분이 나아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기면 자해로 풀려는 악순환이 반복되기 쉽다. 자해에 관한 연구는 어렵다. 자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적시에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대개 몇 개월 혹은 몇 년이 지난 상황에서 […]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40% 이상 돌파 감염”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된 가운데 백신 접종을 받고도 돌파감염으로 숨지는 미국인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의 ABC방송은 2021년 8월 코로나 19 사망자의 약 19%가 백신 접종자였으나 그로부터 6개월 뒤인 2022년 2월 그 비중이 40% 이상으로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그 추세를 좀 더 살펴보면 2021년 9월 코로나19 사망자의 1.1%만이 백신접종 완료자였으나 2022년 2월 […]

성인 ADHD치료제로 FDA가 20년만에 허가한 ‘켈브리’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진단을 받은 성인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등장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슈퍼누스 파마슈티컬스의 ADHD 치료제인 ‘켈브리(Qelbree)’를 새로운 약물로 승인했다고 3일(현지시각) 피어스파마 등이 보도했다. 이는 20년 만에 성인을 위한 ADHD 치료제 승인이자, 두 번째 비자극제 약물 승인이다. 앞서 작년 4월에는 6~17세 소아를 대상으로 켈브리를 승인한 바 있다. 이 역시 ADHD 치료제 승인 자체가 10년 만이었다. 현재 […]

성인도 ‘주의’해야할 아이 질병 5

  아이들은 어른보다 면역시스템이 약해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하지만 역으로 아이에게서나 생길 법한 질병이 어른에게 나타나기도 한다.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에 따르면 나이와 상관없이 성인들 역시 예의 주시해야 하는 ‘아동들이 잘 걸리는 질병들’이 있다.       ◆ADHD 누구나 정신이 멍하고 집중력이 떨어질 때가 있다. 그런데 그 정도를 넘어 자꾸 무언가 깜빡한다거나 약속 장소에 매번 늦는다거나 일상생활에 쫓기듯 허둥댄다면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ADHD)’일 […]

“4세 이하 유아, 성인보다 코로나19 항체반응 13배 ↑”

아장아장 걷는 유아가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에 대해 성인보다 더 강한 면역 반응을 보인다는 것이 밝혀졌다. 최근 미국임상연구학회(ASCI) 학술지인《JCI 인사이트》에 발표된 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3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2020년 11월~ 2021년 3월 미국 메릴랜드주 175가구에서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와 성인 682명으로부터 채취한 혈액 샘플을 분석했다. 이중 56명은 이전에 SARS-CoV-2에 감염된 적이 […]

노인이 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지금? (연구)

과거엔 노인이 되는 것을 두려워했다. 늙으면 병약해지고 수명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해서다. 하지만 영국에서 65세 이상 1만5000명의 노인 대상 연구에 의하면 현대의 노인은 과거에 비해 더 오래 살 뿐 아니라 활기차고 독립적 삶을 잘 꾸려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온라인 국제학술지 《플로스(PLOS) 의학》에 발표된 영국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뉴스 웹진 ‘헬스 데이’가 17일(이하 현지시간) […]

인지 정보 처리 속도는 언제부터 감소할까?

빠른 의사결정을 요구하는 문제를 다룰 수 있는 정신적 속도는 나이가 먹어도 실질적으로 변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하이델베르그대 심리학자 연구팀이 100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대규모 온라인 실험의 데이터를 평가한 내용이다. 이 연구는 인지 정보 처리 속도가 20세에서 60세 사이에 대체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더 높은 연령대에서만 악화된다는 것을 시사한다. 연구팀은 정신의 속도가 성인 초기부터 이미 […]

“40세 이상 성인, 하루 10분 운동으로 11만 명 살린다”

40세 이상 성인이 하루 10분씩만 운동을 해도 미국에서 매년 11만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의학협회저널(JAMA) 국제의학》에 발표된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CNN이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2003~2006년 6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국민건강영양검진조사의 데이터를 분석대상으로 선정했다. 40~85세 사이의 성인 4840명의 일일 활동 수준과 2015년 말까지 사망률을 추적한 데이터를 토대로 가속계 데이터를 […]

“차별 경험한 젊은 층, 정신 질환 위험 25% ↑”

신체, 인종, 나이 또는 성별에 대한 차별을 경험하는 젊은 성인은 그렇지 않은 성인에 비해 정신 건강 문제를 다룰 위험이 더 크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소아과학회(AAP) 《소아과학저널》에 발표된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게펜 의과대 아담 시케단츠 교수 연구팀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CNN이 같은 날 보도한 내용이다. 이전 연구는 인종 차별 같은 차별 경험이 스트레스, 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