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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원숭이두창 새 이름은 ‘m두창’…내년까지 병행 사용

원숭이두창에 대한 편견, 낙인, 차별적 시선 등이 이어지면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6월부터 원숭이두창 명칭 변경에 대해 고심했다. 5개월간의 숙고 끝에 드디어 새로운 명칭이 발표됐다. 새 이름은 ‘m두창(mpox)’다. WHO는 28일 성명을 통해 원숭이두창의 새 이름은 m두창이며 이전 이름이 단계적으로 폐지되는 기간을 고려, 내년까지 두 이름을 병행해 사용한다고 밝혔다. 국제질병분류(ICD)와 각 기관의 간행물 등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시간을 […]

어린이, 원숭이두창 감염 시 폐렴·뇌염 동반 우려

미국에서 지금까지 최소 7명의 어린이가 원숭이두창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이들은 감염 시 성인보다 심각한 상태에 이를 확률이 높다. 원숭이두창 감염이 남성 성소수자 사이에 대거 발생하면서, 해당 감염병이 성병이라는 오해를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원숭이두창은 어린 아이들도 감염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주의가 필요하다. 가장 최근 발생한 어린이 감염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에서 발생했다. 미국 보건당국은 환자의 […]

원숭이두창, 헬스장 기구 통해 옮을 수 있을까?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현재 원숭이두창 감염자의 95%는 동성애 및 양성애 성향을 가진 남성이다. 이로 인해 남성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공간 중 하나인 헬스시설에서의 감염 가능성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다. 코로나19는 헬스시설에서 감염 가능해 마스크 착용 수칙이 유지되고 있다. 원숭이두창은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될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사람 간 신체 접촉으로 전파 가능하다. 피부 병변에서 나온 분비물, […]

WHO “원숭이두창, 빠른 확산 막을 수 있다”

지난 23일 원숭이두창 사태에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언했던 세계보건기구(WHO)가 이번에는 원숭이두창의 급속한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WHO 원숭이두창 기술담당인 로사문드 루이스 박사는 “원숭이두창은 적절한 전략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를 실현하려면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PHEIC 선포는 국제사회가 서로 협력하고 공동 대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 선제적 예방 조치와 백신 및 치료제 공유 등으로 […]

WHO “원숭이두창, 대규모 백신 접종 불필요”

원숭이두창 발생은 국제적 비상사태가 아니라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회의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21일 WHO는 원숭이두창이 글로벌 비상 상황인지 검토하는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WHO는 국제적 협조가 필요한 질병이 발생했을 때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 PHEIC)’를 선언한다. 하나 이상의 국가에서 위협적인 질환이 ▲심각하거나 ▲갑작스럽거나 ▲이례적이거나 ▲예기치 못한 수준으로 발생해 즉각적인 국제적 대응이 필요할 때 이를 선언한다. […]

WHO, 원숭이두창 공식 명칭 바꾼다

원숭이두창이 국제 보건을 위협할 수 있는 감염병인지 결정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는 다음 주 긴급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감염병이 정확히 어떤 이유로 유례없는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보다 명확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칭도 바뀔 것으로 보인다. 원숭이두창과 성소수자 사이에 연결고리가 생기면서 ‘낙인찍기’라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어 이름 변경이 시급하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동시에 성 접촉과의 연관성도 지속적으로 […]

원숭이두창의 딜레마… “증오·혐오 대상될까 우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상반기, 미국 사회에서 아시아인에게 혐오와 적개심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최근에는 원숭이두창 확산으로 성소수자에 대한 증오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 정부는 진퇴양난에 빠진 모양새다. 이번 원숭이두창 확산이 남성 동성애자 및 양성애자 사이에 주로 확산됐다는 객관적 사실을 알리면서도, 동시에 원숭이두창은 이성애자 사이에서도 확산될 수 있고 성소수자를 혐오해선 안 된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해야 하는 딜레마에 […]

퀴어축제 논란 속 ‘성소수자’ 환자가 알려주고 싶은 10가지

    서울퀴어문화축제의 7월 서울광장 개최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최근 별세한 송해 선생을 추모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성소수자와 일부 시민의 갈등을 낳고 있다. 서울 종로3가 ‘송해 동상’ 옆에는 ‘종로 이웃 성소수자 일동’ 명의로 “송해 선생님, 안녕히 가십시오.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걸렸다. 이를 둘러싸고 온라인에서는 일대 격론이 일었다. 최근 미국 건강의학 매체 […]

英 원숭이 두창 감염, 여성은 단 2건…게이바·앱 조사 중

원숭이 두창이 생각보다 빠르게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전 세계 30개국 55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달 초까지만 해도 아프리카 밖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던 원숭이 두창이 한 달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30개국으로 퍼진 것. 확진자 발생이 많은 영국은 이번 상황을 원숭이 두창이 풍토병으로 자리한 아프리카 국가들을 방문한 이력이 없는 사람들 사이에 확산된 첫 […]

WHO “게이 퍼레이드 기피할 이유 없다”

원숭이 두창 확산 때문에 퀴어 축제를 중단할 필요는 없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입장 전달에, 찬반 여론이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원숭이 두창이 남성 동성애자들 사이에 확산되면서 올여름 퀴어 축제에 제동이 걸릴 것이란 예측이 제기됐지만, WHO는 30일 “LGBTQ+(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퍼레이드를 기피해야 하는 건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WHO는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일은 여전히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 같은 의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