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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되는 식재료들

음식을 더 신선하게 보관하려는 마음에 냉장 보관을 선호한다. 하지만 재료에 따라서 상온 보관이 더 적절한 경우도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은 추운 겨울에는 베란다에서도 열대과일은 냉해를 입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되는 식재료는 무엇이 있을까? ◆ 올리브유 올리브유는 버터와 동일하게 낮은 온도에서는 단단하게 응고된다. 한번 응고된 올리브유는 따뜻한 곳에 두면 다시 액체로 돌아오지만, […]

영양학자가 ‘미지근한 물’을 권장하는 이유

매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일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손쉬운 방법 중 하나다. 체내에 수분이 적절히 공급되면 우리 몸의 체내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고, 신진대사가 촉진되며, 속이 불편해지는 빈도가 줄어든다. 그런데 여기서 유념해야 할 점이 한 가지 있다. 물이 제대로 기능하려면, 물의 온도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다.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커피)’라는 줄임말이 등장할 정도로 추운 날씨에도 시원한 물 혹은 […]

전주서 ‘상온 노출’ 독감 백신 179명 접종 확인…부작용 여부는?

전북 전주시에서 시민 179명이 ‘상온 노출’ 사고로 인해 사용 중지된 독감 백신 주사를 맞은 것으로  파악됐다. 상온 노출 백신의 안전성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전주시 보건소는 25일 “13∼28세 청소년 대상 무료 접종 예정인 백신을 20~70대 성인 179명에게 접종한 병.의원 1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 13개 병·의원은 13~18세에 무료로 사용했어야 할 백신을 10월 유료 접종 대상인 성인에게 돈을 받고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시는 이들 13개 병·의원과 오늘 위탁계약을 해지했으며, 관련 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상온 노출’ 독감 백신으로 인해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질병관리청은 백신 속 단백질이 온도 변화로 인해 변형될 경우 백신의 효능이 변하거나 아예 효능이 없어질 가능성이 있어 면밀한 검증 절차를 진행 하고 있다. 한편, 중앙과 지역 방역 당국 간 상온 노출 백신 접종 인원 파악에도 차이가 있었다. 앞서 질병관리청이 밝힌 상온 노출 백신 접종 인원은 105명인데 반해 전주시가 이번에 파악한 인원은 179명이다. 전주시 보건소는 “추가 접종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며 “유료 접종자 179명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