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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화병은 가벼운 증상일 뿐? 정신 건강 위협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어제에 비해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겠다.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자.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6-25도로 예보됐다. 전국이 황사의 영향으로 대기질은 나쁘겠다. ☞오늘의 건강= 우리나라는 표출하는 것보다 ‘내가 한 번 더 참자’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강하다. MZ세대가 사회에 진출하며 많은 변화를 […]

일반상식에선 벗어났지만 정상적인 심리 6

  “지금 제 심리상태가 상식적으로 납득 가능한 수준인가요?”   정신상태를 점검받기 위해 정신과의사나 심리상담사를 찾았을 때 던지는 질문이다. 일반상식을 벗어난 생각이나 행동을 했다고 판단될 때 던지는 질문인데, 의외로 결과는 정상 판정이다. 일반통념과 충돌되는 생각이나 행동이라고 해서 모두 비정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일반통념 중 오해하고 있는 부분으론 어떤 게 있을까.       ◆긍정적인 생각도 […]

부정의 악순환… 당신이 비관주의자라는 신호 5

  당신 스스로가 비관주의자라는 것을 알아채기는 힘들다. 자신을 현실주의자 혹은 냉소가 정도로 여기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당신이 비관주의자일 경우 직장동료나 파트너, 그리고 가족이나 친구들을 맥 빠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끊임없이 부정적인 측면에서 사물을 인식하는 비관주의자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패배감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자신도 직장에서의 성공이 막히게 되고 정서적 성장도 방해를 받을 수 있다.   영국의 정치가 윈스턴 처칠은 “낙관주의자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

이럴 경우라면 나도 혹시 ‘화병’?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가계 상황, 어디에도 탓할 상대가 없으니 참고 있던 울화가 시도 때도 없이 폭발하는 것 같아요” “누구 하나만 걸려라라는 심보로, 제 마음이 시한폭탄 같아요” 사소한 일에 화를 참지 못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분노조절장애.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여러 충동장애가 발생한다. 화병이라고 일컫는 이런 스트레스를 방치할 경우 폭력성 뿐 아니라 우울증까지도 찾아올 수 있어 […]

정신적 휴식이 필요한 상황 7

  원치 않지만 강제적으로 워크홀릭(일벌레)이 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다. 이로 인해 육체도 힘들고 정신적인 피로도 역시 매우 높다.   몸이 아플 땐 치료를 받고 휴식을 취한다. 마찬가지로 정신 건강이 위태로울 때도 휴식이 필요하다. 반복되는 스트레스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주요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정신 건강이 위태롭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고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미국정신질환연합(NAMI)에 따르면 정신질환은 […]

심장마비 유발하는 의외의 원인 4

  심장마비는 심장의 기능이 갑자기 멈추는 것을 말한다. 이런 심장마비의 원인으로는 비만, 당뇨병, 고혈압뿐만 아니라 흡연과 오래 앉아 있는 습관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외에도 심장마비를 초래하는 특이하고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원인들도 있다. ‘허프포스트’ 자료를 토대로 심장마비를 유발하는 의외의 원인 4가지를 알아본다.       1. 심각한 불안 증상 연구에 따르면, 심각한 불안 증세는 심장마비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

바쁘다고 우울증 안 오는 거 아녜요

“   “겉으로 봐선 도통 알기 힘든 우울증, 그 실체는 무엇일까.” 미국 의료포털 웹엠디를 통해 우울증의 진실과 거짓을 알아보자.    ◆ 바쁘게 일하면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다? 한가하면 잡생각이 많아지고 개중 우울한 생각도 하게 된다. 바쁘면 어떨까? 우울증에 걸릴 일이 없을까? 가볍게 기분이 침체된 수준이라면 바쁜 생활이 극복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보다 심각한 우울증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오히려 과로를 한다거나 스스로를 […]

월경전증후군 관리에 도움되는 영양성분

월경전증후군. 생리전증후군 또는 영문의 약어로 PMS (Premenstrual Syndrome) 라고도 한다. 월경이 시작된 후에 나타나는 통증과 달리 월경이 시작하기 2~7일전에 시작되어 월경이 시작되면 1~3일 사이에 사라진다. 월경을 기점으로 한 달마다 반복되는 신체적, 정서적 증상을 통칭하는 말로 사람마다 느끼는 불편함이 다르다. 복합적 증상으로 생각보다 관리가 어려운 월경전증후군에 도움 되는 영양성분은 무엇이 있을까? ◆ 피로, 짜증, 우울감 등 다양한 증상의 월경전증후군 월경전증후군의 불편함은 크게 신체적 증상과 정서적 증상으로 나뉜다. 대표적 신체적 증상들을 유방압통, 복부팽만감, 사지부종, 두통이나 관절통 등의 통증과 여드름, 피로감, 체중증가 등이 있다. 정서적 증상은 우울증, 분노감, 식욕증가, 불면증, 불안 및 초조감 등이다. 정확한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월경이 시작하면 해소되는 것으로 보아 월경전후 호르몬 변화와 연관된 것으로 해석된다. 월경주기에 따른 에스트로겐의 과다분비와 프로게스테론의 결핍, 프로락틴의 증가와 같은 호르몬 변화가 세로토닌, GABA 등의 신경전달물질과 비타민 및 미네랄 대사에 영향을 주는 것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한다. 월경을 하는 가임의 여성의 약 70%가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지만, 그 중 5~8%는 사회생활에 영향을 줄 만큼 심각한 불편함을 겪는다. 만일, 사회생활에 영향을 줄 만큼 증상이 심각하다면 월경전불쾌장애가 의심되므로 전문적 치료를 권한다. 경미한 증상으로 일반적인 영양성분으로 관리가 될 상태라면 아래의 성분들을 활용해볼 수 있다. ◆ 인체적용시험으로 입증된 아그누스카스투스열매추출물과 감마리놀렌산 아그누스카스투스 열매추출물은 해외에서는 건강보조제로 구매 가능하지만, 국내에서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약국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이 원료는 도파민-2 수용체에 작용해 뇌하수체에서 프로락틴의 과다분비를 조절함으로써 월경전증후군의 다양한 증상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락틴이 과다 분비되면 프로게스테론이 감소하며 상대적인 에스트로겐 과다 분비 상태가 되며 피로, 부종, 짜증 등 다양한 불편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직접적으로 호르몬 분비 조절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피임약 등의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사람이라면 전문가와 상의 후 섭취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감마리놀렌산은 보라지종자유나 달맞이꽃종자유에 함유된 성분으로, 국내에서 월경전 불쾌감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허가받은 건강기능식품 원료다. 하루에 감마리놀렌산으로서 210~300 mg 섭취하면 월경전 불쾌감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월경전증후군으로 불편감을 호소하는 여성들은 프로락틴의 농도가 정상 범위임에도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는데, 감마리놀렌산에서 전환된 프로스타글란딘E1이 프로락틴 수용체에 결합함으로써 우리 몸이 프로락틴에 덜 반응하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아그누그카스투스 열매추출물은 프로락틴의 분비량을 조절한다면, 감마리놀렌산은 프로락틴에 대한 우리 몸의 반응성을 조절하는 것이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호르몬 변화에 영향을 주지 않아 피임약을 복용하거나 여성호르몬에 예민한 여성도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월경전증후군은 매 월경 주기마다 증상이 반복되므로 제대로 된 효과를 얻고 싶다면 두 원료 모두 최소 3개월 이상 섭취하면서 불편함이 완화되는 것을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B6도 도움이 될 수 있어 섭취 후 반응의 편차 등으로 명확한 기능성은 표시되지 않지만, 소규모 연구 등에서 월경전증후군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인정된 몇 가지 영양소가 있다. 바로 칼슘과 마그네슘 그리고 비타민B6(피리독신)다. 월경전증후군은 배란일 이후인 ‘황체기’에 나타나는데, 황체기에는 칼슘과 비타민D의 대사에 약간의 변화가 나타난다. 그래서 평소 칼슘과 비타민D를 부족하게 섭취하던 사람이라면 이 시기에 불편감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또한, 월경전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칼슘과 마그네슘의 혈중 농도가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 마그네슘 보충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마그네슘은 설사 등의 부작용 예방을 위해 하루에 영양제로서 350 m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 추가로 비타민B6 (피리독신)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비타민B6는 세포막에서 마그네슘의 이동과 이용을 높여 에스트로겐의 대사를 증가시키고 도파민과 세로토닌 등의 신경전달물질 합성의 조효소로 활용되어 월경전증후군의 우울, 짜증, 피로 등 정서적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그래서 시중에는 마그네슘과 비타민B6만 섞인 조합의 제품도 판매되고 있다. 월경전증후군은 스트레스 등의 컨디션이나 과도한 카페인 섭취 등에도 영향을 받는다. 만일, 매 달 같은 시기에 비슷한 불편함이 반복된다면 월경주기를 기록하는 애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해 본인의 증상을 기록하고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것도 월경전증후군 불편증상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별 후 남녀 중 어느쪽이 더 힘들까? (연구)

이별한 남자와 여자, 둘 중 어느 쪽이 더 정신적으로 힘들까? 남성이 연인과 헤어진 후 정신질환 문제를 겪을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자의 정서적 고립감, 가령 ‘남자는 속내를 드러내면 안돼’와 같은 남성성에 대한 고정관념이 부분적으로 작용해 술과 약물에 의존하게 만들고, 결국 정신적인 문제를 겪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남성 건강 […]

행복한 아이 만들려면 ‘좋은 좌절’ 맛보게 해야

현대의 풍요 속에서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결핍과 좌절을 경험하게 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원하는 대로 뭐든 해주는 행태는 아이의 자아가 과도하게 발달해 참을성이 없어지고 감정조절을 어렵게 만든다. 양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아이 혼자 뭐든 할 수 있는 독립에 있다. 유아기에 적당하고도 올바른 좌절은 아이의 성장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자립심 발달에 있어서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부정적 감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