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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왜 고령산모 기준 연령이 35살일까?…난임·난산·자연유산 가능성 커서

평균 초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고령 임신 및 출산 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35세 이상 산모 비중이 35%로 2020년 33.8%보다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 산모의 기준 연령은 35세로 국제산부인과학회가 1958년 공포했다. 65년전 제정한 기준을 따라야 하냐는 것에 의아함을 가질 수 있지만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35세에 이르고 그 이상이 되면 배란이나 임신율에 변화가 […]

부부는 생물학적인 특징까지 닮는다

    부부는 닮는다는 말이 있다. 이는 식성, 버릇, 생활양식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생물학적인 유사성도 높아진다.   미국 미시간대학교가 미국노화학회(Gerontological Society of America) 연례미팅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결혼생활이 지속될수록 부부는 생물학적으로도 닮게 된다.         연구팀이 부부 1568쌍을 대상으로 건강지표를 살핀 결과다. 이 연구는 결혼한 지 20년 된 부부와 50년 된 부부,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분석 결과에 […]

우리 부부, 더 행복해질 수는 없을까?

전국에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기 북부는 새벽 한때 소나기가 오겠다. 강원 산간은 낮 한때 흐리겠고, 제주도는 아침까지 흐린 후 차차 개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17도 낮 최고기온은 17도~30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매년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03년 민간단체인 ‘부부의 날 위원회’가 제출한 ‘부부의 날 국가 기념일 […]

밖에서만 잘하는 남편… 왜 이럴까요?

중년 여성인 A의 남편은 ‘다정한 사람’으로 주변에 소문이 자자하다. 서글서글한 인상에 배려 깊은 태도와 행동으로 다른 사람들을 대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A씨는 주변에서 그런 남편을 두어 얼마나 좋으냐는 부러움 섞인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그러나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A씨는 표정을 관리하기 쉽지 않다. 밖에서의 남편의 모습이 너무나 낯설기 때문이다. A씨의 남편은 집에서는 세상없이 무뚝뚝한 사람이다. 말을 […]

배우자의 스트레스… 내 허리둘레 증가시킨다?

  같은 집에서 매일 보는 부인이나 남편이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다면 자신의 허리사이즈부터 체크해보자. 이전보다 많이 늘어났을지 모른다. 파트너의 스트레스가 본인의 체중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대 키라 버딧 교수팀에 따르면 배우자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본인의 허리사이즈가 늘어날 수 있다. 연구팀이 4년간 관찰실험을 진행한 결과다.   이번 실험을 통해 연구팀은 결혼의 질이 부부의 비만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5:1 법칙’

  결혼은 ‘낭만’보단 ‘현실’이다. 결혼 후 감당해야 할 여러 문제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비혼을 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결혼을 택했다면 둘 사이의 ‘충돌’을 어떻게 최소화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그 누구도 충돌이 연속되는 결혼생활을 원치는 않을 것이다.       맞벌이 생활을 하는 대다수의 부부들은 각자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안고 집으로 돌아온다. […]

이혼 부부, 남녀 평균 51세· 48세 갈라서… 우리 부부 사이는?

2020년 서울시 거주 ‘황혼부부’의 이혼이 ‘신혼부부’ 이혼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지난 16일 서울시는 부부의 날을 맞아 통계 웹 매거진인 〈e-서울통계〉 47호를 통해 최근 20년간(2000~2020년) 인구 동향을 분석을 발표했다. 지난해 서울에서 이혼한 부부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결혼 기간이 30년 이상인 부부다. 총 3360쌍이 이혼했다. 이혼 부부 1만 6282쌍 중 20.6%다. 결혼 기간 20년 이상인 […]

부부 같이 있으면, 뇌 활동 일치한다

  호감을 느끼는 이성과 함께 있으면 ‘몸짓 언어’가 동기화된다. 가령 상대가 컵을 들 때 자신도 같이 컵을 들고, 상대가 빨대를 만지작거릴 때 자신도 이 같이 행동하게 된다는 것이다.   단순히 호감을 느끼는 관계를 넘어 부부처럼 커플 관계에 있을 때는 서로 행동이 비슷해질 뿐 아니라, 뇌의 활동까지 동기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교 연구팀은 […]

아픈 친구에게 해서는 안 될 말 5

사람이 병들고 죽는 일은 인과 관계를 따르지 않는다. 평생 담배라곤 입에 대지 않았던 사람이 폐암에 걸리고, 모두에게 착하다는 평판을 듣던 젊은이가 사고로 일찍 세상을 떠나기도 한다. 심각한 질환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억울한 마음부터 드는 까닭이다. 그런데 친구에게 잘못은 네게 있다는 식의 말을 듣는다면? 무심코 던지는 말이 환자에게는 깊은 상처가 되기 싶다. 아픈 친구에게 절대 […]

이별할 때 더 고통스러운 성별은? (연구)

사랑에 관한 한 남성은 여성보다 감정적으로 덜 매달린다는 고정관념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연애 지원에 대한 연구에서 연인과의 사이가 멀어질 때 남성이 여성보다 감정적 고통을 더 많이 경험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영국 랭커스터 대에서 주도한 심리학자 국제연구팀은 연애 문제에 대한 최초의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이번 연구는 임상치료나 상담을 받지 않는 사람들이 경험하는 애정문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