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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먹는 것도 까탈’ ADHD 아이를 위한 식습관 팁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이하 ADHD)가 있는 자녀를 둔 부모는 아이가 잘 먹지 않으면 걱정이 태산이다.  이 증상이 있으면 식욕이 떨어지는 게 일반적이니 아이에게 밥을 남긴다고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음식을 다 먹으라고 압박하거나 배가 고프지 않다고 하는데 먹을 것을 강요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ADHD 치료에 사용되는 자극제(stimulants)를 복용하는 아이들은 배가 고프지 않는 경우도 있다. […]

30쌍 중 1쌍, 부부가 산후우울증 동시에 겪어 (연구)

산후우울증이 부모 모두에게 동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산후우울증은 보통 출산 후 1년 이내에 경험하며 우울한 기분, 심한 불안감, 불면, 의욕 및 집중력 저하, 자신을 가치 없다고 느끼는 감정 등의 증상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져 심한 경우 죽음에 대한 생각까지 하게 된다. 출산 후 급격한 호르몬 변화, 피로, 부모 역할에 대한 적응 등이 원인으로 […]

미토콘드리아, 코로나19 같은 만성질환 치료 열쇠될까?

    미토콘드리아는 우리 세포에 연료를 공급하는 생체 발전소다. 이 미토콘드리아가 파킨슨병과 장기 코로나19 같은 만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법을 제공할 열쇠로 부상하고 있다고 영국의 가디언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토콘드리아는 신체 세포에 수백여 개씩 존재하는 작은 튜브 모양의 구조체다. 우리가 먹은 음식을 세포의 에너지원인 복잡한 화학물질 ATP로 전환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ATP가 없다면 뇌에서 근육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

부모님 요양시설 모실 때 고려할 필수사항 5

    노인들은 대체로 자기 집에서 평화롭게 늙어가길 바란다. 조사 결과 미국인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의 약 80%가 집에서 늙어가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건강이 큰 문제다. 홀로서기가 어려워지면 어쩔 수 없이 양로원, 요양원 등 요양시설을 고려해야 한다. 부모를 요양시설에 모셔야 하는 자식들의 마음도 편치 않다. 미국 건강매체 ‘헬스데이’의 보도를 토대로 ‘사랑하는 사람을 요양시설에 모실 […]

젊다고 방심 금물…치매 위험 줄이는 방법

치매는 나이든 사람들만 걸리는 질병이 아니다. 이른 나이에 발병하는 치매가 흔치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방심해서는 안된다. 65세 이전에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조기 발병 치매라고 한다. 알츠하이머 병은 이른 나이에 발생하는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환자 중 약 10%는 65세 이전 발병한다. 최근 네덜란드의 조기발생 치매 연구에 따르면, 알츠하이머 형 치매가 55%를 차지하고 혈관성 치매 11%, […]

아기, 평평한 곳에 재워야 하는 이유

아기가 자는 침대나 요람 바닥은 평평해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 미국소아과학회는 아기가 자는 공간은 한쪽으로 경사가 기울지 않은 공간이어야 한다는 새 권고안을 발표했다. 2016년 권고안은 아기가 자는 침대나 요람에 부드러운 소재의 인형이나 베개, 담요 등을 둬선 안 된다는 내용이었다. 이런 권고는 ‘영아 돌연사 증후군(SIDS)’을 막기 위한 조치다. 일반적으로 생후 2~4개월 많이 발생하는 이 증후군은 건강해 보였던 아기가 […]

5세 미만 코로나19 백신…화이자 vs 모더나

미국에서 이번 주부터 5세 미만 영유아에 대해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해 졌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생후 6개월이 넘는 이 연령대 영유아 대상의 2종의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을 공식 추천했다. 화아지-바이오엔테크 백신(이하 화이자 백신)과 모더나 백신이다. 미국의 CNN은 어떤 백신을 맞힐까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21일(이하 현지시간) 두 백신을 비교하는 기사를 내보냈다. ◆대상 연령의 차이 화이자 백신이 6개월에서 4세 사이 […]

4살 이상, 성별 다른 부모랑 목욕탕 못 간다

내일(22일)부터 목욕장, 탈의실 등에 자신과 성별이 다른 48개월 이상 아이를 데리고 출입할 수 없다. 남녀 동반 출입금지 연령이 만 5세 이상에서 만 4세 이상으로 낮아진다. 보건복지부는 22일부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욕장 출입 금지 대상과 연령이 바뀐다. 또 정신질환자 출입 금지는 해제된다. 복지부는 “정신질환자를 출입 금지 대상에서 제외해 인권 침해 요소를 없앴다”고 […]

가족 중 암 환자가 있다면…유전성 암 대처법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밝힌 암의 원인 중 가족력은 5%다. 암의 원인 1위는 흡연(32%)이다. 이어 만성 감염 10~20%, 음식 30%, 직업 5%, 호르몬 5%, 음주 3%, 환경오염 3%, 방사선 3% 등이다. 가족력이 암의 가장 큰 원인은 아니지만 중요한 고려 요소다. 특히 부모, 형제, 자매 등 직계 가족 중 암 환자가 있다면 유전을 생각해 봐야 한다. […]

아이 혼자 키우는 여성들 위해 1억.. 김나영의 뜻은?

  내가 ‘한부모 가장’이라면 온갖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 아이에게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이혼, 사별로 인해 아이를 혼자 키우는 여성 가장의 어려움은 상상을 뛰어 넘는다. 이혼 후 양육비를 안 주는 전 남편, 주위의 왜곡된 시선… 아이 교육과 경제적 부담 등은 오롯이 여성 혼자의 몫이다. 최근 방송인 김나영이 1억 원을 기부하면서 한부모 여성 가장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