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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암도 진단하는 ‘스마트 변기’ 시대 온다”

당신의 변기는 매일 당신의 건강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흘려 보낸다. 소변과 대변에는 식단에 부족한 영양소부터 코로나19를 포함한 주요 질병까지 광범위한 조건을 밝혀낼 생체지표(biomarker)가 담겨 있다. 병원에서 비싼 돈을 주고 불편하게 검사를 받지 않아도 집의 화장실에서 이런 검사와 진단이 가능하도록 할 ‘스마트 변기(smart toilet)’가 일상화될 날이 멀지 않았다. 최근《네이처》에 발표된 미국 스탠포드대 의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

배변 신호 올 때 곧바로 화장실에 가야 하는 이유

  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들고 침대로 가지 말라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있다. 수면을 방해받는다는 이유다. 화장실을 갈 때도 마찬가지다. 변기에 앉아있을 땐 휴대폰을 쳐다보지 말고 오직 뒤보는 일에만 집중해야 한다.   변기에 앉아있는 일은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정신과 그레고리 토크 의학박사는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을 통해 변기에 앉아있는 시간은 […]

세균의 집산지… 칫솔 잘 관리하는 법 5

  칫솔은 수십억 마리의 미생물이 몰려드는 ‘세균의 집산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잘 모른다. ‘폭스뉴스’가 칫솔 관리와 관련해 알아야 할 사실 5가지를 소개했다.       1. 칫솔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면 살균된다? 전자레인지에 칫솔을 넣고 열을 가하면 살균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있지만 이는 플라스틱에 열을 가하는 것이며 칫솔모만 손상시키게 된다.   오히려 플라스틱 […]

변기, 냉장고… 집안 물건, 얼마나 자주 닦아야 할까?

위생이 화두인 시절이다. 종일 손에 쥐고 사는 스마트 폰은 매일 소독하는 게 안전하다. 컴퓨터 자판이며 TV 리모컨은 일주일에 한 번, 알코올로 닦으면 좋다. 냉장고는 어떨까? 마루의 카펫은? 집안 곳곳의 물건들, 얼마나 자주 쓸고 닦아야 하는지 미국 건강 정보 매체 ‘웹엠디’가 정리했다. ◆ 냉장고 = 먹다 남은 음식을 쌓다 보면 뒤쪽에 밀린 두부며 어묵에 곰팡이가 번식하기 […]

“변기 뚜껑 열고 물 내리면 바이러스 퍼진다” (연구)

화장실에서 변기 커버를 닫지 않은 채 물 내리는 습관이 있다면 고쳐야 할 때다. 이렇게 물을 내리면 오염된 입자가 1m 이상 퍼져 나가고 30분 동안 공기 중에 머물 수 있다. 이는 공중 화장실에서의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 감염 위험에 대한 연구 리뷰에서 드러난 내용이다. 호주국립대와 남호주대 연구팀은 공중 화장실에서의 감염병 전염 위험을 조사한 13개국 38건의 연구를 평가하는 […]

변기, 얼마나 자주 닦아야 할까?

장내 세균과 수인성 병균은 화장실에서 흔히 번식하는 미생물이다. 그 중심에 변기가 있다. 얼마나 자주 닦아야 할까? 정해진 횟수는 없다.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 병원균 보균자가 사용했는지에 달려있다. 미국 건강 매체 ‘프리벤션’이 화장실 변기 청소법을 전문가에게 물었다. 뉴욕의 청소회사 독스퍼실리티솔루션 조엘 크래독 대표는 “미국의 1인 가구는 월평균 1회 변기를 닦는다는 조사가 있는데 그 정도로는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의 […]

대변이 알려주는 건강 신호 5

누구나 대변을 본다. 불결하다 여기고 대뜸 변기 뚜껑을 덮기 쉽지만 그 전에 잠시 들여다보면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의 대변은 노란색과 갈색 중간의 황금색이며 묽지도 딱딱하지도 않다. 대개 직경 2cm, 길이 12~15cm가 평균이다. 장내 유익균이 많아 악취도 적다. 미국 ‘멘스 헬스’가 문제가 있는 대변에 관해 전문가에게 물었다. ◆가는 = 연필처럼 얇은 변이 어쩌다 […]

당신의 베개에 도사린 역겨운 ‘미생물’ 5종

  우리가 베고 자는 베개에 생각지도 못한 균들이 서식하고 있다면?   미국 노스캘로리나 주립대학교 생물학과 롭 던 교수는 집 안의 1천 곳에 이르는 표면을 면밀히 조사해, 우리 주변에 서식하고 있지만 의식하지 못하는 미세한 생물들을 관찰했다. 그 중 특히 베개에서 미생물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은 미국 건강잡지 멘스헬스(Men’s Health) 온라인 판이 롭 던 교수의 조사를 인용 […]

공중화장실서 물 내리고 바로 나와야 하는 까닭 (연구)

소용돌이치며 내려가는 변기 물은 눈에 보이지 않은 미세한 물방울(비말)을 공기 중에 뿜는다. 그 입자는 병원균을 품을 수 있다. 에볼라, 노로, 코로나 19 바이러스 등은 소변, 대변, 토사물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미국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교 등 연구진이 변기 물을 내리는 실험으로 공기 중에 흩날리는 입자를 분석했다. 변기 물을 내리면 비말은 1.5m 높이까지 치솟아 20초 이상 공중을 떠다녔다. […]

‘큰일’ 보면 피곤해지는 까닭

‘거사’를 치르고 변기에서 일어설 때면 머리가 어지럽다. 또는 화장실에서 나오면 곧장 큰대자로 뻗는다. 무슨 일일까? 남들 다 보는 ‘볼일’을 봤을 뿐인데 왜 이렇게 진이 빠지는 거지? 신경은 쓰이지만 누구에게 묻긴 뭐한 질문. 미국 ‘맨스헬스’가 대신 전문가의 답변을 들었다. 내과 전문의 사미르 이슬람 박사에 따르면, 용변을 보고 나서 피곤을 느끼는 건 대개 미주 신경의 반사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