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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_예방접종_예방주사

신생아도 코로나 고위험군…”보호자 접종 권장”

영유아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니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 의하면 신생아를 비롯한 영유아는 고령층처럼 코로나 고위험군에 해당한다. 따라서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신생아 대신, 아기가 좀 더 클 때까지 아이를 양육하는 어른이 백신을 접종 받아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국내에서는 12세 미만 어린이에게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다. 5~11세 대상으로 접종 승인이 난다고 해도, 5세 미만 […]

C형 간염·수두 등 ‘주요 감염병’ 환자 줄었다

코로나 유행이 시작된 2020년 ‘주요 감염성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들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사회의 관리가 필요한 감염성 질환(감염병)들이 있다. 급성 A형 간염, 백일해, 성홍열, 수두, 유행성 이하선염,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속균종 감염증, C형 간염, 신증후군출혈열,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쯔쯔가무시병, 큐열 등이 그 대상이다. 감염성 질환은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의 병원체가 인체로 들어와 증식하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

대상포진 걸렸어도 백신 맞아야…

대상포진을 앓은 적이 있는 사람도 백신을 맞아야 재발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완대 의대 피부과 연구진은 대상포진을 한차례 겪은 1만 7000여 명을 살폈다. 그들 중 약 4%가 다시 대상포진을 앓았다. 재발자 가운데 45~54세는 첫 증상 후 재발하기까지 평균 2년, 55세 이상은 3년이 걸렸다. 면역 기능이 약할수록 재발 우려는 컸다. 연구진은 4%의 재발률이라면 이미 […]

“코로나 정점 찍고→하락→일상 회복”, 파우치 희망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가 “미국은 2월 중순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정점에 도달할 것이며 이는 일상 회복을 향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처럼 보인다”고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파우치 박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이스라엘의 오미크론 확산 패턴을 보면 정점을 찍은 뒤 급격하게 하락했다”며 “미국도 북동부와 중서부 지역은 오미크론 변이가 이미 정점을 지난 감소하는 […]

코로나19 신규확진 7630명, 이틀째 7000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630명을 기록하면서 이틀 연속 7000명대를 넘어섰다. 거리두기 강화로 잠시 주춤하는 듯했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파력이 강한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이 이어지면서 다시 급증세로 돌아섰다. 2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일일 확진자는 7630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7343명, 해외유입 287명이다. 이로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3만3902명을 기록했다. 지역발생은 서울 […]

부스터 샷 효과에 대한 3개 논문…공통 결론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 샷)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수백만 명의 미국인의 병원입원을 막아주고 있다는 3개의 연구 결과가 21일(현지시간) 동시다발적으로 발표됐다.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이 이날 보도한 내용이다. 첫 번째 논문은 이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질변사망주간보고서(MMWR)》에 발표된 CDC 자체논문이다. 이 논문은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의 부스터 샷이 입원 예방에 90%, 응급실 방문 예방에 82%의 효과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

[위드펫+]명절 대이동, 우리 댕댕이도 함께 가요!

KB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1 한국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604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 반려 가족이 늘어나며 새로운 귀성길 풍경도 생겨났다. 고속도로나 휴게소에서 반려견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는데…과연 반려견과 장시간 차로 이동해도 될까? ◆ 강아지도 멀미할까? 반려견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멀미한다. 멀미는 지나가는 풍경과 몸의 감각이 일치하지 않는 혼란으로 생긴다. 비행기나 배를 탈 때도 마찬가지다. 주변 풍경은 평소보다 […]

코로나19 백신 맞으면 생식력 감소할까?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임신 가능성 감소 사이에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역학저널》에 발표된 논문을 토대로 CNN이 이날 보도한 내용이다. 미국 보스턴대 공중보건대의 아멜리아 웨셀링크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미국과 캐나다의 21세~45세 여성 2126명을 상대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참가 여성들은 2020년 12월~2021년 9월 8주마다 온라인 설문지를 작성했다. 남성 파트너를 초청해 함께 설문지를 작성할 수 있게 […]

코로나 사망 위험, 남자가 더 높나? (연구)

팬데믹 초기 코로나19는 남성에게 더 위험한 감염병으로 보였다. 중국 우한시,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등지에선 한때 남성 사망률이 여성의 두 배에 달했다. 그래서 남성 환자에게 여성 호르몬(에스트로겐)을 주입하거나, 남성 호르몬(안드로겐)을 차단하는 치료법을 제안하는 과학자도 있었다. 그러나 팬데믹 3년 차에 접어드는 현재, 미국 ‘뉴욕타임스’가 소개한 하버드대 등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 사망 위험을 두고 남녀를 따지는 것은 큰 […]

“오미크론 진원지 남아공, 진정세로 돌아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처음 출현한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서 확진자 숫자와 입원환자 숫자가 진정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CBS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미크론 변이는 약 8주전 남아공 과학자들에 의해 처음 확인된 뒤 빠른 속도로 세계로 퍼져 나갔다. 하지만 그 지원지의 최대 도시인 요하네스버그의 식당과 상점은 사람들로 붐비고 병원의 병상은 비어 있으며 산소호흡기를 필요로 하는 환자도 확 줄었다고 CBS 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