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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유일하게 백신이 있는 암, ‘자궁경부암’의 정체

    하루 평균 여성 3명이 이 암으로 목숨을 잃는다. 국내 여성암 발병률 7위, 세계적으로는 2위를 차지할 만큼 무섭다. 그런데 백신이 있다. 암 가운데 유일하다. 바로 자궁경부암이다.   일반적인 암은 발병 원인이 명확하지 않지만, 자궁경부암은 주된 원인이 밝혀져 있다. 성 접촉으로 감염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범인이다. 150여종에 이르는 HPV 중 16형과 18형이 자궁경부암 발생의 70%를 차지한다. 백신을 접종하고, 1년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는다면 자궁경부암을 95% 이상 […]

감기로 알았다가 위험할 수 있는 병 3가지

  요즘 선선한 바람에 창문을 열어놓고 잠을 자다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다. 일교차가 심하면 면역력이 약해져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발열과 기침, 가래, 콧물 등이 감기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그러나 이런 증상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감기로 알고 무심코 넘겨서는 곤란하다.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지만 더 위중한 호흡기 질환일 수 있기 때문이다.       ◆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비염은 감기로 오해하기 쉬운 […]

“코로나 이미 걸렸는데…추가 접종해야 하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477만명을 넘어서면서 완치 이후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나 재감염 기준, 재감염률, 슈퍼면역 등에 대한 궁금증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완치자의 재감염 증상 등 세부 내용을 방역당국이 발표했다. ▲완치 이후 코로나 백신접종 여부 코로나19 완치자도 권장 시기와 횟수에 맞는 백신접종이 필요하다. 재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2차 접종 […]

간경변증, 간암… 각종 간 질환 막는 법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인 간은 그 크기만큼 사람이 살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간은 손상되더라도 자체적으로 재생하여 필요한 만큼 제 기능을 유지한다. 하지만 70% 이상 손상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간에 오랫동안 상처를 주면 간이 점차 굳어져 회복이 어려운 상태가 되는데 이를 간경변증이라고 한다. 이 경우에 합병증이 잘 생기며 황달과 배에 물이 고이는 복수 등이 나타나고 간암이 생길 위험도 높아진다.     […]

성인도 ‘주의’해야할 아이 질병 5

  아이들은 어른보다 면역시스템이 약해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하지만 역으로 아이에게서나 생길 법한 질병이 어른에게 나타나기도 한다.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에 따르면 나이와 상관없이 성인들 역시 예의 주시해야 하는 ‘아동들이 잘 걸리는 질병들’이 있다.       ◆ADHD 누구나 정신이 멍하고 집중력이 떨어질 때가 있다. 그런데 그 정도를 넘어 자꾸 무언가 깜빡한다거나 약속 장소에 매번 늦는다거나 일상생활에 쫓기듯 허둥댄다면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ADHD)’일 […]

묵묵히 일하는 간, 어떻게 보호할까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신체 기관으로 그 크기만큼 사람이 살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간은 손상되더라도 자체적으로 재생하여 필요한 만큼 제 기능을 유지한다.   하지만 70% 이상 손상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간에 오랫동안 상처를 주면 간이 점차 굳어져 회복이 어려운 상태가 되는데 이를 간경변증이라고 한다.   이 경우에 합병증이 잘 생기며 황달과 배에 물이 고이는 복수 등이 나타나고 간암이 생길 […]

다섯 번째 백신 ‘노바백스’, 접종예약 전 알아둘 점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 위탁 생산한 노바백스를 오는 14일부터 접종할 수 있게 된다. 노바백스는 국내에서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에 이어 다섯 번째로 코로나19 백신 허가를 받았다. 본격적인 국내 접종 도입을 앞두고 백신 성분, 안전성, 효과, 교차접종 가능성 등을 살펴본다. ▲노바백스 백신은 어떤 백신일까 노바백스 백신은 코로나19 백신 중에는 처음으로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개발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노바백신은 B형간염, […]

대상포진 걸렸어도 백신 맞아야…

대상포진을 앓은 적이 있는 사람도 백신을 맞아야 재발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완대 의대 피부과 연구진은 대상포진을 한차례 겪은 1만 7000여 명을 살폈다. 그들 중 약 4%가 다시 대상포진을 앓았다. 재발자 가운데 45~54세는 첫 증상 후 재발하기까지 평균 2년, 55세 이상은 3년이 걸렸다. 면역 기능이 약할수록 재발 우려는 컸다. 연구진은 4%의 재발률이라면 이미 […]

“학원·독서실 방역패스 적용 일시 정지”

방역당국이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를 방역패스(백신접종증명, 음성확인제) 의무적용 시설로 포함시킨 것에 대해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서울행정법원 제8부(이종환 부장판사)는 지난 12월 17일 사교육연합·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이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를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로 포함시킨 부분에 대한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본안 판결 기일까지 해당 조치에 대한 효력을 정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교육부는 오는 2월 1일부터 학생들이 많이 […]

화이자·모더나 3차 접종해야 오미크론 막는다

화이자와 모더나를 제외한 코로나19 백신은 오미크론 감염을 막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19일(현지시각)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을 비롯해 시노백과 스푸트니트 등은 오미크론 감염자의 중증 악화를 예방하는 효과는 있지만, 감염 자체를 막지는 못한다는 예비 연구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 백신은 전 세계 백신 물량의 절반을 차지하며, 주로 중·저소득 국가 접종에 널리 사용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2월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