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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치료

자꾸 건조해지는 입안, 원인과 해결책은?

  날씨와 무관하게 계속 건조한 부위가 있다. 바로 입술이다. 수시로 립밤을 발라주지 않으면 계속 신경이 쓰일 만큼 당긴다. 그런데 입술이 아니라 입안까지 바짝 마른다면 도대체 뭐가 문젤까.   미국치과협회에 따르면 충치와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는 습한 환경보다 건조한 환경에서 잘 번식하는 성질이 있다. 또 해당학회 저널에 실린 콜롬비아대학교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치주질환에서 시작된 염증이 전신으로 번지게 […]

갑상선 건강을 위해 알아야 할 5가지

  체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극히 적은 양으로도 몸의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이 때문에 호르몬 문제는 조그만 변화에도 증상은 크게 나타난다.   단, 갑상선(갑상샘) 질환과 관련된 증상은 모호한 부분이 많아 주의해서 보지 않으면 질환이 있다고 판정하기 어렵다. 정기적인 검진과 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경희대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박원서 교수가 갑상선 건강을 위해 알아야 할 것 5가지를 소개했다.   1.갑상선의 기능 갑상선은 우리 목의 앞쪽에 […]

갑상선암, 생존율 높지만 조기진단 중요

  갑상선(갑상샘)은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 체온 조절, 신진대사 균형 등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갑상선암은 전체 암 중에서 증가율이 가장 빠른 암이다.   갑상선암 검진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면서 치료를 미루거나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예후가 좋은 갑상선암도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조기진단이 중요하다.       ◆생존율 99.9% 갑상선암은 크게 유두암과 여포암, 미분화암, 수질암 등으로 구분된다. 한국인은 갑상선 유두암과 여포암에 잘 걸리며 […]

백신 접종, 정기 검진으로 자궁경부암 예방

  여성이라면 누구나 걱정되는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은 전세계 여성들에게 유방암 다음으로 발병률이 높은 암이다. 하지만 다른 암과는 달리 원인이 분명하고, 예방 백신이 있기에 예방이 가능하다. 자궁경부암은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주 원인으로 꼽히는데, 조기에 백신을 맞으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국내 자궁경부암 환자는 폐경기 여성인 4~50대 여성에게서 발병률이 높은데, 최근에는 젊은 층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5년 […]

췌장암 환자의 후회 “극심한 통증이 무서워요”

  “왜 하필 나인가… 내가 암에 걸릴 줄 상상도 못했어요” 암 환자는 첫 진단 후 대부분 배신감을 토로하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과도한 심리적 충격과 불안감에 휩싸이면 급기야 우울증까지 발병해 암의 치유가 어려워질 수 있다. 암 환자의 심리적인 안정이 신체의 건강 못지않게 중요한 이유다.   암 환자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이 항암화학요법이다. 항암치료가 고통스럽다는 […]

“통증이 너무 무서워요” 극심한 통증 유발하는 병

  환자들이 두려워 하는 것 중 하나가 극심한 통증이다. 병 자체보다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는 통증으로 삶이 피폐해진다. 통증이 몰려올 때마다 질병 예방에 소홀했던 후회감이 밀려온다.   통증이 극심한 병으로는 췌장암 등 각종 암,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을 들 수 있다. 암 환자가 되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로 인해 구역질과 구토가 이어지면서 더욱 고통받는다.   통증이 사라지게 하려면 원인 […]

대장암의 주요 원인 4가지와 대처법

  대장암은 대장에 발생한 악성종양을 말한다. 신체의 소화기관은 식도, 위, 소장, 대장으로 구분되는데 대장은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위이며 주로 수분 및 전해질의 흡수가 일어난다. 대장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구분되고 결장은 다시 맹장,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그리고 에스(S)결장으로 나뉜다.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하고,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혹은 결장 직장암이라고 한다. 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

암 치료 뒤 아이 낳을 수 있나요?

멜론은 7월에서 10월이 제철로, 특히 요즘 달고 맛있을 때다. 나는 멜론을 먹으면 유난히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2012년 무더웠던 어느 여름, 나와 함께 일하던 20대 직원이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우리 모두 놀라고 경황이 없었지만, 그녀는 두려운 마음에도 묵묵히 잘 견뎌냈다.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을 때 나는 무언가를 해주고 싶었다. 그녀가 좋아할 만한 무언가를 고민하다가 그녀를 […]

완치 없는 ‘유방암’… 재발 확인이 중요

  유방암은 여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흔한 암이다. 발병률도 나날이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전 세계 여성암의 25.2%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유방암이다. 국내 여성 유방암 환자는 2015년 기준 1만9142명으로, 15년간 4배가량 증가했다. 특히 40대가 6556명으로 유방암 발병률이 가장 높았다. 유방암은 중년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암이라는 의미다.   국내 중년층 여성의 발병률이 나날이 높아지고 […]

자궁경부암 환자 갈수록 어려진다

  여성에게 생길 수 있는 대표적인 암은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이다. 특히 자궁경부암은 환자의 평균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어 경각심이 필요하다.   매년 3600여 명의 국내 여성이 자궁경부암 판정을 받는다. 하루 평균 2~3명의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사망자도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20~30대의 젊은 여성들이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받는 30대 미만 여성은 매년 2000명 이상이다.   이처럼 일찍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톨릭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