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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

“흑사병 발원지, 중국 아닌 중앙아시아”

14세기 유라시아 대륙을 강타했던 흑사병이 어디서 발원했는가 하는 미스터리를 수백 년 만에 풀어낸 논문이 발표됐다. 그에 따르면 유럽에 페스트의 일종인 흑사병이 돌기 7, 8년 전인 1338년 현재의 키르기스스탄의 산악지대 호수마을인 이시크쿨(Issyk-Kul) 근처에서 발원했다고 한다. 15일(현지시간)《네이처》에 발표된 독일과 영국 중심의 다국적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뉴욕타임스(NYT)와 ‘헬스 데이’ 등이 보도한 내용이다. 1300년대 중반 유럽, 중동, 북아프리카에서 […]

아침에 내린 커피 오후에도 마셔도 될까?

  직장인에게는 ‘커피 한 잔의 여유’가 큰 위로가 된다. 매일 아침 사무실에 도착해 곱게 갈린 원두를 커피머신에 넣고, 유리용기 가득 커피를 추출한다. 머그잔에 커피를 따른 뒤 오전 시간을 보내고, 용기에 남은 커피는 나른한 오후 잠을 깨우는 용도로 사용한다. 그런데 이처럼 오전에 내린 커피를 늦은 오후에 마셔도 되는 걸까.   커피 테이크아웃점에서는 손님이 올 때마다 그때그때 커피를 내린다. 하지만 […]

JW바이오사이언스, 휴대용 폐활량계 ‘체스트메이트’ 출시

JW바이오사이언스는 휴대용 폐활량계 ‘체스트메이트’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체스트메이트는 LCD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휴대용 폐활량계다. 호흡 장애를 가진 환자의 폐기능을 진단하는 장비다. 이 제품은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LCD 터치 스크린에서 환자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입력할 수 있다. 모든 사용자인터페이스(UI)에 한글화를 지원한다. 또 125g 초경량으로 가볍고 충전식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어 편리하다. 측정 후 […]

여름철, 특히 더 신경써야 하는 식품 4가지

  날씨가 화창해지면서 피크닉이나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공원이나 캠핑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라면 역시 먹거리다. 그런데 이처럼 더운 날씨에는 야외에서 식재료를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식품을 매개로 한 질병이 생기기 쉬운 계절이다.   덥고 습한 날씨에는 음식에 살모넬라, 톡소플라스마, 리스테리아, 노로바이러스 등의 병원균이 번식하기 쉽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런 날씨에는 어떤 음식이든 실온에 4시간 이상 나와 있어선 안 된다. 연속 4시간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

유통기한 없는 음식? ‘품질유지기한’ 동안 소비하면 안전

      오전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밤에는 서해와 남해상,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자.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일 전망이다. ☞오늘의 건강= 마트에서 장을 볼 때 매대 뒤쪽 물건을 힘겹게 꺼내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 유통기한이 더 […]

심하게 부풀어 오른 물집, 꼭 터뜨려야 할까

    오래 걷거나 뛰고 나면 발가락, 발바닥, 발꿈치 등에 물집이 잡힌다. 이는 외관상 보기 좋지 않을 뿐 아니라 걷는데도 지장을 준다. 간만에 마음먹고 한 운동을 포기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좀 더 빨리 회복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피부가 에어백처럼 부풀러 오르는 물집은 오래 걷거나 화상을 입거나 습진이 생겼을 때 등과 같은 여러 상황에 일어날 수 있다. 특히 오래 걸을 때, 철봉에 […]

가급적 손을 대지 말아야 할 내 몸의 4곳

    자신의 몸을 소중히 다룰 줄 알아야 다른 사람의 몸도 소중히 생각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몸의 사소한 부분부터 좀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가령 더러운 손으로 얼굴 건드리기와 같은 행동을 주의하라는 것이다.   미국 애리조나대학교 주커맨 공중보건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손은 다른 신체부위로 세균을 전염시키는 주범이다. 손을 청결하게 유지할수록 감염 위험률을 낮출 수 있지만 그래도 주의해야 한다. 이 […]

주방에서 쓰는 도마, “이렇게 관리해요”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주방도구 중 하나는 도마다. 그런데 도마는 흠집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히 다루는 프라이팬이나 냄비 같은 주방도구보다 푸대접을 받는다. 나무든 플라스틱이든 재질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도마를 이처럼 소홀히 다뤄도 되는 걸까. 전문가들은 익히지 않은 다양한 식재료를 썰고 다듬는 도마야말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에 따르면 도마를 사용할 땐 다음과 같은 […]

속 괜찮은데… 위, 장이 안 좋다는 징표 5

    위나 장 등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기면 음식이 역류하기도 하고 배가 아프거나 잦은 설사 혹은 변비에 시달릴 수 있다. 위장관에는 100조 개 이상의 박테리아 살고 있는데 이 중 일부는 건강에 유익하게 작용하고 일부는 독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같은 독소는 소화기관 외 다른 신체부위에도 영향을 미친다. 속이 크게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알고 보면 소화기관에 이상이 있다는 의미를 나타내는 징후론 어떤 게 있을까. […]

50세 이후 음주, 놀랍게도 ‘이런’ 부작용이

술을 적당량 마시는 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전 세계 많은 최고령자들이 평소 레드와인을 마신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조심해야 할 음주 부작용은 여전히 존재한다. 미국 식품 건강 전문 저널 <Eat This, Not That>에서 몇몇 영양 전문가의 의견을 토대로 50세 이후 음주의 잠재적인 부작용을 소개했다. 1. 체중 증가 50세 이후 과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