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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_박테리아

당신의 눈에 건강이 보이네요

눈은 ‘영혼의 거울’이라 불린다. 하지만 눈은 ‘건강의 거울’이기도 하다. 11일은 대한안과학회가 지정한 제 36회 눈의 날. 눈의 날을 맞이해 삼성서울병원 안과 정태영 교수의 도움으로 눈으로 파악하는 건강신호 15가지를 소개한다. 정 교수는 “눈에는 우리 몸의 중요 부분과 연결된 혈관들이 많은 만큼 건강의 척도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1. 눈꺼풀 색이 연하다 눈꺼풀을 뒤집었을 때 속의 피부 […]

나노 화장품의 독성 가능성 경고

화장품을 살 때 화장품 성분의 입자 크기가 화장품 가격을 결정하는 잣대가 된다. 특히 머리카락의 8만분의 1 크기의 분자 성분을 이용한 이른바 ‘나노(nano) 화장품’은 그 투명한 효과 때문에 화장품 업계의 총아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나노 공법의 위해성에 대해 우리는 알고 쓰는 걸까? ‘화장이 잘 먹는다’고 나노 화장품을 좋아하다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경과가 […]

감기 증세 오래가면 다른 질병 의심할 만

아침에 일어났을 때 열이 나고 목이 아프거나 기침 증세가 있으면 대부분 사람들은 감기나 독감에 걸렸다고 생각한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감기나 독감이 유행하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러기 쉽다. 그러나 두통, 열 등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때는 감기, 독감보다 더 심한 증상일 수 있다고 미국 abc방송 온라인판 등이 최근 보도했다. 미국 애틀란타 에모리대 에리카 브라운필드 박사는 […]

여자 손은 언제나 남자보다 깨끗?

여자는 남자보다 더 깨끗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손도 그럴까? 여자 손은 남자 손만큼이나 더럽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대학 위생 및 열대 의과대(London School of Hygiene and Tropical Medicine) 발 커티스 박사팀은 영국의 런던, 버밍엄, 카디프, 뉴캐슬 그리고 리버풀 등 5개 지역의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등에서 무작위로 선택한 409명의 손의 청결 상태를 검사했다. 그 결과 세 […]

수입 유럽산 돼지고기 10% 식중독 살모넬라균 감염

유럽으로부터 수입되는 돼지고기 10마리 중 1마리는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유럽연합(EU) 도축용 돼지 살모넬라균 감염실태’ 에 따르면 프랑스, 헝가리, 덴마크 등 EU 25개 회원국의 도축용 돼지고기 1만8663 마리를 검사한 결과 10.3%(1992마리)가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검사는 지난 2006년 10월~2007년 9월까지 EU식품안전청이 진행했다. 살모넬라균은 식중독의 일반증상인 […]

대기오염 심할수록 맹장염 걸릴 위험 높다

대기 오염이 심할수록 맹장염 발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캘거리대 길라드 카플랜 박사팀은 이같은 연구 결과를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제 73회 ‘미국 위장관학회 (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 연례 회의에서 발표했다. 영국방송 BBC 온라인판, 미국 의학논문 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 등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1999~2006년 사이에 맹장염으로 치료받은 5000명 이상 성인의 입원 […]

프랑스 “美에 도둑맞았던 HIV 발견공로 되찾았다” 환호

6일 노벨의학상 발표로 프랑스는 환호했다. 그 동안 프랑스는 미국이 자국 연구자들이 발견한 에이즈바이러스(HIV) 발견공로를 가로채 갔다고 불쾌해 했는데, 노벨상위원회가 이를 바로잡아준 셈.  1983년 세계 각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혈우병 환자와 동성연애자 사이에서 발견됐다. 그 동안 보지 못했던 폐렴증상이 발생했고, 면역결핍으로 인해 사망까지 이르게 됐다.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의 시누시 박사와 몽타니에 박사는 성매매와 수혈 등이 […]

“자궁암-에이즈 예방-치료 방향 제시”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과학자의 연구 주제인 인체유두종바이러스(HPV)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는 아직까지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고, 성접촉을 통해 감염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노벨상 위원회가 성 관련 질환에 대한 심각성을 고려했다는 분석도 있다. HPV 백신 발견으로 암 예방 HPV는 유방암에 이어 여성에게 두 번째로 흔하게 나타나는 자궁경부암을 일으킨다. 매년 우리나라에서 1000여 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한다. 자궁경부암의 70~90%는 HPV가 원인이다. 이는 흡연과 […]

일회용 콘택트렌즈 감염 걱정 없다고?

새 콘택트렌즈나 매일 새 것으로 교체하는 일일 착용렌즈가 오래 쓴 렌즈보다 감염에 더 안전할 것으로 여기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두 가지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무어필드 안과병원 존 다트 박사팀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의 피오나 스태플톤 박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안과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안과학(Ophthalmology)’ 10월호에 각각 발표했다. 미국 건강 포털 웹엠디, 메드페이지투데이 등의 최근 […]

“주부 자가용은 세균 덩어리”

자동차 안에는 의외로 세균이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애스턴대 미생물학과 앤소니 힐튼 박사팀은 무작위로 선택한 25대의 자동차를 대상으로 자동차 안에 세균이 얼마나 있는지 조사한 결과 1㎠당 평균 283종의 박테리아를 찾았다고 발표했다. 변속기어장치 부근에서는 1㎠당 평균 356종의 박테리아가 나왔으며 자동차 트렁크에서는 1㎠당 무려 850종의 박테리아가 발견됐다. 화장실에서 찾을 수 있는 박테리아도 찾을 수 있었다. 또 오래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