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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_박테리아

아이폰 빛 전송, 주름과 여드름 치료?

전화통화를 하면서 여드름도 치료하고 주름도 펼 수 있는 아이폰 전용 응용프로그램이 미국에 등장했으나 효력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휴스턴의 피부과전문의 그레그 피어슨 박사는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에 “아이폰의 액정을 통해 나오는 두 가지 색상의 빛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여드름 요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응용프로그램은 아이폰으로 통화를 하거나 이용자가 화면을 쳐다볼 때 액정에서 나오는 420㎚(나노미터, 1㎚는 10억 […]

프리온, 정상상태선 기억력 유지 역할

광우병을 유발하는 단백질로 알려진 프리온이 평소 기억력에서 주요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리온은 동물의 뇌에 있는 단백질로 특정한 형태로 변형되면 이제까지 알려진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곰팡이, 기생충 등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질병 감염인자가 된다. 그러나 정상적 상태로 평소 하는 역할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에 실마리가 풀린 것. 미국 미주리주 의학연구소 카우식 시 박사와 콜롬비아대 […]

하루 사과 한 개, ‘장 튼튼 몸 튼튼’

하루에 사과를 한 개씩 먹는 것이 장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덴마크대 연구진은 쥐에게 사과에 풍부한 섬유소인 펙틴을 투여하면서 소화계 안에 있는 몸에 이로운 세균 양의 변화를 관찰했다. 장 속 미생물 조직은 포착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연구진은 16S rRNA라는, 이로운 세균에만 존재하는 분자를 얼마나 많이 발견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연구 결과 펙틴 주입이 많은 […]

“한국에 에이즈 적은 이유 규명됐다”

포경수술을 받은 남성이 에이즈에 걸릴 위험이 줄어드는 이유가 밝혀졌다. 포경수술을 받으면 음경에서 미생물이 살아가는 환경에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 지금까지 한국인이 ‘밤문화’에 비해 에이즈 환자가 적은 이유가 미스터리였는데, 95%를 웃도는 포경수술 비율이 해답이 될 수 있음을 뚱겨주는 연구결과다. 미국 비영리연구단체인 응용유전체학연구소(TGen)의 랜스 프라이스 박사팀은 음경 포피에 있는 미생물 약 40종을 분석했더니 포경수술로 산소에 더 많이 노출되면 […]

다인실 병실, 슈퍼박테리아 ‘득실’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는 다인실 병실을 사용하는 환자는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될 위험이 크게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퀸스대학 딕 조우트만 교수팀은 2001~05년 캐나다교육병원에 입원한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실시했다. 후향적 코호트 연구는 연구가 계획되기 훨씬 전에 질병의 원인이라 생각되는 요인에 노출된 정보를 수집해 분석하는 연구로 의무기록, 고용기록 등의 개인 기록을 자료로 이용한다. 연구결과 다인실 […]

[기자칼럼]100세 청춘을 위하여

올해는 60년 만의 백(白)호랑이 해다. 예부터 조상들은 갑자(甲子)가 한 바퀴 도는 60년에 큰 의미를 뒀다. 육십갑자는 장수(長壽)의 상징이었다. 회갑연을 성대하게 치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 주위에서 회갑연을 한다는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다. 수명이 급격히 늘어 60세이면 아직 청춘이기 때문이다. 새해첫날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신년인사를 갔던 한영애 전 의원이 “대통령님은 여전히 멋있다. 저도 조금 있으면 […]

엄마 젖 최적의 보관 기간은 나흘

박테리아가 생기지 않고 영양 손실도 일어나지 않는 최적상태로 엄마 젖을 보관할 수 있는 기간은 나흘이라는 소규모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쇼어 대학병원 리차드 샨러 박사팀은 신생아집중치료실 냉장고에 보관된 모유가  24 48 72 96시간이 지난 뒤 박테리아가 생성되거나 영양분이 변화하는지를 조사 분석했다. 연구대상 엄마 젖은 아기를 낳은 지 한 달 지난 36명의 산모에게서 짜낸 것이었다. 조사결과 보관 […]

가정-병원 소독제, ‘슈퍼버그’ 키운다

가정이나 병원에서 흔히 사용하는 희석식 소독제가 세균을 박멸하기는커녕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키워 오히려 ‘슈퍼세균’을 키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 아일랜드대 제라드 플레밍 박사 팀은 녹농균에 많은 양의 소독제를 첨가했더니 녹농균이 소독제에 대항하는 내성이 생겼을 뿐 아니라 널리 쓰이는 항생제인 시프로플록사신에 대한 저항력도 생겨났다고 밝혔다. 녹농균은 소독제 또는 항생물질에 노출되자 시프로플록사신 타입 항생제에 저항할 […]

귀여운 손자손녀가 조부모에 병 옮겨

모처럼 맞은 연휴, 엄마 아빠와 함께 찾아 온 손자 손녀를 안고 뺨을 부비며 좋아하는 노인들이 의외로 아이들로부터 독감이나 폐렴 등을 옮겨 받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손자손녀와 신체접촉이 많은 할머니에게 이런 현상이 높아 조부모를 방문하는 손자손녀는 필요한 예방접종을 제 때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매튜 무어 박사는 1995~2006년 연휴 기간 노인들 사이에 […]

미세먼지-배기가스 폐렴위험 높인다

대기오염이 심장이나 태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들이 발표된데 이어 이번에는 오염된 공기에 장기간 노출되면 폐렴으로 입원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를 주도한 캐나다 맥마스터대학 마크 롭 교수는 “공기오염에 노출되면 폐렴의 위험이 증가한다”며 “이는 병원균으로부터 폐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폐 면역방어체계가 방해받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롭 교수팀은 2003~05년 폐렴으로 입원한 65세 이상 노인 365명의 혈액에서 공기오염 물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