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tag

미생물_박테리아

“손세균 씻든지 먹든지 맘대로 해”

화장실에서 일을 본 뒤 손을 안 씻는 남자들에게 손을 씻게 하는 최고 문구는 “씻든지 아니면 나중에 먹든지”라는 도발적 문구로 나타났다. 여자들은 “물은 세균을 못 죽여도 비누는 죽인다” 같은 안내 문구만으로도 손을 더 잘 씻지만 남자들에게는 도발해야 효과가 나타난다는 결과다. 10월15일 세계 손씻기 날을 맞아 영국의 런던위생열대의학원의 로버트 앵거 박사 팀은 공중 화장실에 다양한 손씻기 문구를 […]

우유 속 락토페린이 미숙아 살린다

우유 속에 들어 있는 락토페린이란 단백질을 농축해 미숙아에게 먹이면 미숙아 사망의 주요 원인인 패혈증을 3분의 1로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세인트 안나 병원의 파올로 만초니 박사 팀은 1.5kg 이하로 태어난 미숙아 372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첫 그룹엔 락토페린 100mg씩을, 두 번째 그룹에는 락토페린 100mg에 생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람노수스 GG를 섞어, 그리고 세 번째 […]

수명 25년 늘리는 기적의 약 나와?

수명을 25년 늘릴 수 있는 기적의 약이 개발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과학계를 흥분시키고 있다. 오스트리아 그라츠 대학의 프랭크 마데오 교수 팀은 스페르미딘(spermidine)이란 물질을 맥주 등을 만들 때 쓰이는 미생물인 누룩, 파리, 회충, 사람 면역세포 등에 투여한 결과 모두 수명이 크게 늘어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스페르미딘은 세포의 성장과 성숙에 필요한 물질이며, 세포를 파괴하는 자유 라디칼(free […]

아스피린 과용이 플루합병증 키워

1918년 스페인독감이 전세계를 휩쓸 때 사람들이 아스피린을 과다하게 복용해 피해가 커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스피린을 지나치게 복용하면 폐에 물이 차면서 감염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미국 템플대학 카렌 스타코 박사는 스페인독감 유행 당시 의사들이 아스피린의 적정 복용량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도 무서운 스페인독감을 막으려면 아스피린을 많이 먹으라고 처방했고, 이에 따라 아스피린을 과다복용한 사람들에서 피해가 컸다고 […]

식중독 걱정없는 추석음식 보관법

그리웠던 일가친척이 모두 모이는 한가위. 준비해야 하는 음식도 그만큼 많다. 요즘은 각기 멀리 떨어져 살기 때문에 가족 단위별로 음식을 분배해서 만들어 가기도 하며 돌아오는 길에는 남은 음식들을 바리바리 싸주는 친척들 덕택에 추석 뒤에도 며칠 반찬 걱정 없이 풍요롭게 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추석연휴 낮 기온이 21도 이상으로 올라 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음식보관과 운반에 신경을 써야 […]

유아용 타이레놀 원료서 박테리아 검출

미국에서 판매중인 영유아용 타이레놀 시럽 원료에서 박테리아가 검출돼 21개 관련제품이 리콜될 예정이다. 24일 미국 일간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따르면 타이레놀 제조사이자 존슨 앤 존슨의 자회사인 맥닐 컨슈머 헬스케어는 2008년 4~6월 제조된 영유아용 타이레놀 시럽의 원료에서 ‘버크홀데리아 세파시아’라는 박테리아가 검출돼 자진 회수하겠다고 미국 식품의약품 안전청에 알렸다. 제조사 측은 “완제품 자체에서 박테리아가 검출된 것이 아니어서 이로 인한 피해사례도 […]

때이른 추석, 식중독 조심하세요

추석 음식을 할 때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 충분히 가열해야 하고 보관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식품별 조리 및 취급 방법’을 22일 안내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식품은 중심부의 온도가 74도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해야 하고 5도 이하 또는 60도 이상으로 보관해야 식중독균을 제거할 수 있다. 식품에서는 5~60도는 식중독균을 포함한 미생물이 빠르게 증식할 수 […]

배용준이 걸린 패혈증은 어떤 병?

한류 스타 배용준(37)이 패혈증으로 입원했다. 그의 소속사인 BOF는 20일 “배용준 씨가 16일 갑자기 몸이 좋지 않아 17일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BOF 관계자는 “병원에서는 혈당과 혈압이 갑자기 떨어졌으며 진찰 결과 패혈증 초기로 진단했다”며 “과로와 스트레스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패혈증은 미생물에 의한 감염으로 몸에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주로 발생한다. […]

의사들 넥타이· 가운 슈퍼박테리아 득실

최근 거점병원에서 2차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의사들이 착용하는 가운과 넥타이 상당수가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김재석 한림대 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교수팀은 지난해 3월 전공의들이 착용했던 가운 28개와 넥타이 14개를 검사했다. 가운은 소매 끝과 앞면 밑단, 넥타이는 끝을 각각 검사했다. 그 결과 슈퍼박테리아로 불리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 포도구균(MRSA)’이 가운 7개(25%)와 […]

넥타이가 신종플루 감염통로?

최근 신종플루 감염환자가 급속히 늘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 중 매일 넥타이를 착용하는 남성은 신종플루 감염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 흔히 셔츠는 매일 세탁해서 입지만 넥타이는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넥타이가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전파 원인이 될 수 있다. 최근 영국 의학웹진 메디컬뉴스투데이 등의 보도에 따르면 넥타이에는 감염 질환을 일으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