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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_박테리아

감기인 줄 알았는데 폐렴? “증상 달라요”

겨울철 강추위가 시작되면서 호흡기 질환 환자가 늘고 있다. 흔한 감기와 중증인 폐렴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굳이 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증상만으로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감기와 폐렴은 초기 증상은 유사하다. 열이 나고 기침을 하기도 한다. 하루 이틀이 지나면 폐렴은 38도 이상의 열이 나고 마른 기침이 지속된다는 점에서 감기와 뚜렷한 차이가 있다. 폐렴은 폐에 미생물이 침투해 생기는 염증이다. […]

아재의 ‘눈썹 문신’ 눈길…가장 아픈 ‘타투’ 부위?

  타투(문신)는 한때 영화 속 목욕탕 장면에서나 볼 수 있었다. 우락부락한 조직폭력배들이 알몸에 문신을 새긴 채 영화 장면에 등장했다. 얼마 후 힙합 가수, 여성 아이돌로 번졌다. 최근엔 인기 연예인과 일반 청춘 남녀들이 ‘커플 타투’로 사랑을 확인하는 등 타투가 문화적 트렌드로 떠올랐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타투는 흔히 볼 수 있는 패션처럼 흔해졌다. 중년 이상의 ‘아재들’이 젊은 […]

젊은 혈관 지키는 ‘아르기닌’, 제대로 섭취하려면?

나이 한 살을 더 먹는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 모든 사람은 나이를 먹는 만큼 혈관도 늙는다. 혈관은 나이가 들면 가장 먼저 노화가 시작되지만, 눈에 보이지 않기에 심각한 합병증이 나타나기 전까진 알지 못한다.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혈액과 영양소를 몸 구석구석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혈관을 젊게 유지하고 혈행을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혈관이 노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

1월부터 ‘소비기한’ 표시…유통기한보다 얼마나 길까?

내년 1월 1일부터 ‘유통기한’이 ‘소비기한’으로 변경된다. 이처럼 교체되면 기한이 얼마나 연장될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개 식품유형 80개 품목의 잠정적인 소비기한을 설정했다. ‘식품유형별 소비기한 설정 보고서’를 통해 소비기한 참고값을 제시했는데, 이에 따르면 식품 날짜 표시는 최대 80%까지 증가한다. 식약처는 2025년까지 200여개 식품유형 2000여개 품목의 소비기한을 설정할 예정이다. 올해는 우선적으로 햄류, 과자류 등 50개 식품유형 430여개 품목에 대한 소비기한 […]

전자담배, 충치 발달 가속화(연구)

전자 담배를 피우는 것은 폐뿐만 아니라 치아 건강에도 해롭다. 미국 터프츠대 연구팀은 전자담배를 들이마신 뒤 끈적하고 단 맛이 나는 액체 내용물이 치아에 달라붙어 온갖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액체가 입속 마이크로바이옴을 변화시켜 부패를 유발하는 박테리아에 좋은 환경을 만드는 등 충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것. 게다가 전자 담배를 피우면 앞니의 아래쪽 가장자리와 같이 일반적으로 충치가 생기지 않는 부분에 손상을 촉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에 의하면 지난 몇 년 동안 베이핑(전자담배를 피우는 행위) 장치를 폐 질환의 발병과 연관시킨 연구들을 통해 베이핑의 위험성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높아졌다. 터프츠대 치대 카리나 이루사 교수는 “일부 연구는 전자담배 사용과 잇몸 질환 및 치아 에나멜 손상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하지만 치과의사들이 전자담배 사용과 구강 건강 사이의 연관성을 밝힌 […]

천식 환자, 살을 꼭 빼야 하는 이유(연구)

증상이 심한 천식 환자가 살을 꼭 빼야 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영국 노팅엄 트렌트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만으로 장이 망가져 장누수증후군(새는장증후군)을 일으키면 천식을 일으키고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 때문에 장 내벽에 작은 구멍이 뚫리면 ‘장 투과성’이 높아지는 장누수증후군(새는장증후군)에 걸린다. 장이 정상일 때와 달리 외부의 각종 독소와 세균(박테리아) 등 해로운 물질이 침입한다. 장누수증후군은 천식 외에도 류마티스관절염과 […]

흔한 귓병… 그리고 귀 건강 보호 식품

귀는 눈과 코, 입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한 부위다. 질병으로부터 더 자유로울 것 같이 생각되기도 하지만 귓병은 예상보다 흔하다.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귀 질병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청력 손실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에는 어떤 게 있을까? 미국 건강·의료 매체 ‘헬스라인’과 건강 생활지 ‘이팅웰’ 자료를 토대로 알아봤다. ◇흔한 귓병 △외이도염 귀의 외이도(바깥귀길)에 염증이 생기는 이 […]

무지개를 먹어라! 과채소 색깔별 효능은?

  과일과 채소를 먹을 때에는 여러 가지 색깔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색깔별로 품고 있는,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다르다.  . 식물성 식품에 들어있는 영양소를 보통 파이토뉴트리언트(phytonutrients)라 부른다. Phyto(Plant:식물)와 Nutrient(영양소)의 합성어다. 식물만이 가지고 있는 영양소라는 뜻이다. 알려진 종류만 해도 5000 가지가 넘는다. 어떤 색깔이 우리 몸과 건강에 어떤 장점을 지니고 있을까. 의료 및 건강 뉴스를 […]

당뇨, 술, 감염…상처가 잘 낫지 않는 이유 7

상처가 났을 때 신체는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주지만 상당한 시간이 흘렀는데도 상처가 잘 치유되지 않을 때도 있다. 미국 방송 ‘폭스뉴스’가 상처가 잘 낫지 않을 때 점검해 봐야 할 것들을 소개했다. △감염 피부는 박테리아를 방어하는 최전선이다. 박테리아가 침투하면 붓고 아프다. 누렇고 냄새나는 진물이 나오는지 감염 여부를 확인해 보라. △당뇨병 고혈당은 순환과 면역 시스템을 교란, 상처 치유를 늦추고 […]

따뜻한 ‘차’ 한 잔이 주는 건강 효과

일주일 사이 기온이 뚝 떨어져 겨울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24절기 가운데 스무 번째 절기인 소설(小雪)도 지나 첫눈을 기다리는 시기다. 겨울철에 잘 먹어야 건강하다고 하지만, 무엇을 마시느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셔보자. ◆ 유자차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유자 껍질 속 나린진(Naringin)은 콜레스테롤 및 유방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리모넨(Limonene) 성분은 강력한 항염 기능이 있고, 비타민P인 헤스페리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