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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

“독감과 비슷”…아연 많이 먹으면 이상신호 7

아연은 우리 몸에서 100가지 이상의 화학반응에 관여하는 필수 미네랄이다. 성장과 DNA 합성, 맛을 느끼는 데 필요하며 상처 치유, 생식, 면역 기능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한다. 성인의 아연 상한 섭취량은 하루 40mg이다. 상한 섭취량은 인체에 유해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는 최대 섭취량이다. 아연이 풍부한 음식에는 붉은 고기, 가금류, 해산물, 통곡물, 강화 시리얼 등이 있다. 굴에는 하루 적정 섭취량의 […]

코로나19로 잃은 후각과 미각, 언제 돌아올까?

코로나19가 가져오는 불안한 증상 중 하나는 갑자기 맛과 냄새를 잃는 것이다. 완치 이후에도 후각과 미각을 되찾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 더욱 불안하다. 일부 환자는 2년이 지나도 후각이나 미각을 회복하지 못했다는 연구가 나왔다. 최근 《미국의학협회저널(JAMA) 이비인후과》에 발표된 이탈리아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데이’가 10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이탈리아 트리에스테대의 파울로 보스콜로-리조 교수(이비인후과)가 이끈 연구진은 후각과 미각을 모두 […]

“코로나19 확진자, 8명 중 1명 ‘롱코비드’ 증상 겪는다”

코로나 원인 바이러스(SARS-CoV-2)에 감염된 성인 8명 중 1명(12.7%)은 롱코비드(코로나19로 인해 장기적인 증상)를 경험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증상은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 근육통, 미각 또는 후각 상실, 손·발 따끔거림, 목구멍 염증, 뜨겁거나 차가운 느낌, 무거운 팔·다리 및 일반적인 피로감 등이었다. 이러한 증상이 심하면 감염 후 3개월 후에도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악화됐다. 4일(현지시간) 영국 ‘란셋(The Lancet)’에 […]

코로나 이후 ‘이런’ 냄새?.. 뇌 이상 신호

냄새가 나지 않는데 냄새가 난다거나 실제와 전혀 다른 냄새가 난다고 느끼는 것을 착후(parosmia, phantom smells)라고 한다. 몸에서 이유 없이 이런 냄새가 나면 상기도 감염, 머리 부상, 특정 약물, 발작, 뇌종양, 바이러스 등을 의심해보자.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 이후 후각이나 미각에 문제가 생겼다는 사례가 많아졌다. 미국 건강온라인매체인 잇디스낫댓에서 소개한 내용을 토대로 착후에 관해 알아보자. 코로나19 장기 […]

입맛 유전..맞춤형 식단으로 건강 챙겨야 (연구)

유전은 입맛에 영향을 미친다. 예컨대 어떤 사람은 태생적으로 짠맛에 민감하고 어떤 사람은 단맛에 민감하다. 따라서 유전적 특질을 반영한 식단을 짠다면 식습관을 개선하고 심장병이나 대사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으리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터프츠대 연구진은 6000여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쓴맛, 단맛, 짠맛, 신맛, 그리고 감칠맛 등 다섯 가지 기본 미각에 대한 민감도를 평가했다. […]

우리가 ‘신맛’ 좋아하도록 진화한 이유

레몬을 깨물면 어떤 맛이 느껴지는가. 날카로운 느낌, 군침 돌게 하는 톡 쏘는 느낌, 그리고 기분 좋게 환해지는 느낌이 동시다발적으로 몰려들지 않는가. 이런 신맛은 단맛, 짠맛, 감칠맛, 쓴맛과 함께 미각의 5대 프로파일에 꼽힌다. 인간은 신맛을 어떻게 좋아하게 됐을까?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는 최근 생명과학저널인 《영국왕립학회보 B》에 ‘신맛의 진화’라는 논문을 발표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롭 던 교수(생태학)와 인터뷰를 통해 신맛의 […]

“유전적 요인, 코로나19로 인한 후각 상실에 영향”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후각과 미각을 잃는 사람들의 유전적 원인을 밝힌 연구가 나왔다. 《네이처 유전학》에 게재된 논문을 토대로 미국 NBC가 18알(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코로나19에 걸리고 6개월이 넘도록 여전히 냄새를 맡을 수 없거나 후각능력에 변화가 생긴 미국인이 160만 명에 이른다. 과학자들은 코 속의 후각상피라는 조직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생기는 증상으로만 추정해왔다. 미국 밴더빌트대의 저스틴 터너 교수(이비인후과)는 “초기 자료에 […]

우리 몸에 아연이 필요한 이유

아연은 푸른빛이 도는 백색 금속이다. 철판에 아연을 도금한 것이 함석. 빗물 홈통, 보일러 굴뚝 파이프, 환기용 덕트 등에 쓰인다. 그런 아연은 동물과 식물의 생존과 성장에 꼭 필요한 광물질이다. 세포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 병원균과 싸우거나 DNA를 만들 때 필요하다. 아연은 또 상처 치료를 돕고, 미각과 후각을 튼튼하게 유지한다. 피부와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 건강 매체 […]

커피서 우유 냄새 맡기도…후각 상실 마땅한 치료법 없어

어느 날 갑자기 후각이 마비된 듯 냄새를 맡기 어려워졌거나 맛을 느끼기 힘들어졌다면 코로나19 감염이 원인일 수 있다. 기침, 발열, 피로감 등과 함께 코로나19 환자들에게 공통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후각 혹은 미각 상실이다. 지난해 코로나19가 대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이 같은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보고되기 시작했는데, 2년 가까이 이어진 현재도 후각이나 미각 상실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여전히 꾸준하게 […]

40세 이상 코로나19 환자, 후각·미각 상실 회복 더뎌

코로나19 감염으로 후각이나 미각을 잃은 대부분의 성인들은 몇 달 안에 감각을 되찾지만, 40세 미만에서 빠른 회복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이비인후과 저널》에 온라인으로 공개된 미국 버지니아 커먼웰스 의대의 이비인후과 에반 라이터 교수 연구팀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뉴스 웹진 헬스데이가 11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두 가지 감각 중 하나 이상이 상실됐다고 보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