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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

당신의 발은 요즘 안녕하세요?

여름은 노출의 계절이다. 무엇보다 답답했던 양말과 스타킹을 벗고, 맨발로 다닐 수 있는 ‘발 노출의 계절’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올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려면 발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템플대학교 족부의과대 족부의학 정형외과 트레이시 블라호빅 박사는 헬스데이 21일 보도를 통해 여름 발 건강과 관련된 속설 7가지를 소개하고 그에 대해 잘못된 점과 발 관리법에 대해 조언했다. 블라호빅 […]

온몸 날솟는 ‘맨발걷기’

어물전 개조개 한 마리가 움막 같은 몸 바깥으로 맨발을 내밀어 보이고 있다죽은 부처가 슬피 우는 제자를 위해 관 밖으로 잠깐 발을 내밀어 보이듯이맨발을 내밀어 보이고 있다펄과 물 속에 오래 담겨 있어 부르튼 맨발내가 조문하듯 그 맨발을 건드리자 개조개는최초의 궁리인 듯 가장 오래하는 궁리인 듯 천천히 발을 거두어 갔다저 속도로 시간도 길도 흘러왔을 것이다누군가를 만나러 가고 […]

아이 약복용 어른 축소판은 위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인터넷으로 약 복용에 관한 정보를 안내하는 ‘온라인 복약정보방(http://medication.kfda.go.kr)’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복약정보방은 약을 복용할 때 알아두어야 할 점, 연령과 질환별 복약법, 유해반응이 일어났을 때 대처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온라인 복약정보방은 의약품 복용에 관한 국민의 궁금점을 알기 쉽게 풀어줘 잘못된 복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

발 맵시의 유혹, 무좀쯤이야?

“또 근질거리네, 오려낼 수도 없고….” 프리랜서 방송리포터인 김 모(29·여·서울 강남구 역삼동) 씨는 수은주가 올라가면 신경이 곤두선다. 3년 전부터 이맘때쯤이면 오른쪽 엄지발가락에만 무좀이 생겼다가 찬바람이 불면 사라지곤 하기 때문이다. 약도, 연고도 소용이 없다. 의사는 “볼이 좁은 하이힐을 신으면 무좀이 악화된다”며 편안한 신발을 신으라고 권하지만 직업 때문에 따르기가 힘들다. ‘무좀은 군대병(軍隊病)’이라는 것은 옛말. 여성들이 꽉 조이는 신발을 […]

무좀 물기 없애야 죽인다

 D기업의 정모(44·여) 부장은 최근 남편과 대판 싸웠다. 그는 발가락이 아파 ‘헬스클럽의 트레드밀(러닝머신)에서 지나치게 뛰어 발병이 생겼나’하고 의심하며 병원을 찾았다가 뜻밖에 ‘무좀’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남편이 군대에서 생긴 무좀을 20년 동안 방치해서 옮은 것이었다. 두 딸 중 첫 애도 무좀에 감염된 사실을 알고 감정이 폭발했다. 후텁지근한 요즘은 근질근질, 무좀이 기승을 부리기 좋을 때다. 무좀은 백선이라는 곰팡이가 일으키는 […]

스테로이드=당질 코르티코이드

‘잘 쓰면 명약, 못쓰면 독약.’ 여름철에는 습진 무좀 등 피부병에 걸리거나 수영장에서 눈병을 옮은 뒤 약국에서 아무 연고나 안약을 사 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들 약을 함부로 쓰면 온몸에 여드름이나 털이 날 수 있고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 이들 약의 대부분은 스테로이드 제제. 우리 몸에 있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본떠 만든 것. 온갖 염증을 빨리 가라앉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