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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왕도 계피?…몸에 좋은 과학적 이유

계피는 항산화제를 비롯한 유익한 화합물이 풍부하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계피는 혈당 조절, 심장병, 염증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계피는 수천 년 동안 뛰어난 약효로 귀하게 여겨져 온 향신료다.  현대 과학은 계피 성분이 건강에 어떤 식으로 도움을 주는 지를 밝혀내고 있다. 미국 건강매체 ‘헬스라인’은 계피의 건강상 이점들을 최근 소개했다.  1. 계피 성분  계피(桂皮)는 녹나무속(Cinnamomum)에 속하는 몇 종의 […]

블랙핑크 지수 ‘목에 혹’… “표피낭종일 가능성 99.99%”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인 지수의 목에 커다란 혹이 포착되면서 건강이상설이 불거지고 있다. 목에 생긴 혹의 정체는 뭘까? 대한외과의사회 이세라 부회장은 8일 의학채널 비온뒤를 통해 “이 부위에 혹이 생기는 여러 질환이 있다”며 “목에는 림프절염이 자주 발생해 이를 의심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99.99%의 확률로 표피낭종이 의심된다”고 말했다. 림프절염은 체액이 이동하는 통로인 림프관에 염증이 생겨 비대해진 상태를 말한다. 표피낭종은 […]

“유전자 변형 모기로 모기 개체수 96% ↓”

수백 마리의 유전자 변형 수컷 모기가 방출된 뒤 브라질의 한 도시에서 질병을 옮기는 모기의 수가 최대 96% 감소했다고 영국의 과학잡지 ‘뉴 사이언티스트’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옥스퍼드대가 설립한 바이오기술회사 옥시텍(Oxitec)은 뎅기열, 말라리아 지카 같은 모기가 퍼뜨리는 질병을 통제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유전자 변형 수컷 모기를 방사하는 시험을 하고있다. 이들 수컷 모기에는 암컷 후손이 자라서 번식하기 […]

귓가에 ‘왱’, 가을모기는 왜 안 사라질까?

  꿀과 같은 단잠을 즐기는데 귓가에 왱~ 소리가 들린다. ‘이 가을에 모기가?’라는 생각에 불을 켜보면 이미 물린 뒤다. 여름이 다 지나고 11월을 앞둔 지금도 모기가 기승이라니 기가 막힌다. 모기 입이 비뚤어진다는 ‘처서’도 지났는데 이 모기들은 변종이라도 되는 걸까?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 설치된 디지털모기측정기(DMS)를 통해 채집된 모기수를 공개하고 있다. 2022년 8월엔 5만 5677마리로 지난해 8월 보다 […]

말라리아 근절되나? “전환점 다가온다”

한국에선 학질로 불리는 말라리아는 가장 오래된 전염병이자 가장 치명적인 질병이기도 하다. 인류를 오랜 세월 괴롭혀온 이 질병이 어쩌면 퇴치될지도 모르는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미국의 뉴욕티임스(NYT)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말라리아는 많은 전문가들이 해결이 가능하다고 보는 얼마 안 되는 건강재앙의 하나다. 최근에는 근절이란 표현까지 나오고 있다.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말라리아 프로그램 책임자인 필립 웰호프는 “낙관주의 여지가 […]

가을 모기 기승…모기가 끌리는 냄새는?

“처서가 지나면 모기 입이 삐뚤어진다”라는 속담도 이제 옛말이 된 듯 가을 모기가 기승이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8월에는 모기 수가 줄어들어 상대적으로 9월에 모기가 늘어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모기의 활동 시기 자체도 가을로 이동하고 있다. 모기의 적정 활동 온도가 27도이기 때문이다. 기온이 32도를 넘어서면 모기의 활동성이 낮아지고 수명이 짧아진다. 모기는 사람의 체취를 맡는 후각이 발달했다. 어떤 […]

우주비행사의 땀은 뭐가 다를까?

땀이 나면 성가신 경우가 많지만, 흔히 알고 있듯 땀을 흘리는 건 체온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그 외에도 우리가 잘 몰랐던 땀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들을 미국 라디오 방송 ‘NPR’에서 소개했다. 1. 땀은 물과 소금이다 땀은 단순히 말해 땀샘에서 분비되는 물과 소금일 뿐이다. 땀이 액체에서 기체로 바뀌며 증발할 때 피부 바로 아래에 있는 혈액에서 열을 뺏으면 피가 […]

올해 첫 일본뇌염 의심환자 발생…진한 향수 사용 자제해야

강원도의 한 농장을 방문한 7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19일부터 발열, 의식 변화, 복통 등의 뇌염 증상이 나타나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올해 국내 첫 일본뇌염 의사환자(추정환자)다. A씨는 보건환경연구원과 질병관리청 검사를 통해 뇌척수액과 혈액에서 특이항체가 검출됐다. 질병청은 6일 A씨를 일본뇌염 추정환자로 평가하고, 추후 회복기 혈정을 이용해 ‘확인 진단’을 내릴 예정이다. 일본뇌염 감염 시 대부분은 증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