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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미국→영국 귀화한 ‘황무지 시인’ 엘리엇의 인생 명언 12

제 1541호 (2022-09-26일자) 미국→영국 귀화한 ‘황무지 시인’ 엘리엇의 인생 명언 12 한때 ‘이민자의 나라’로 불렸던 미국. 요즘엔 물가, 총기 사고, 정치적 양분화 등 사회문제 때문에 해외로 이민가는 인구가 늘고 있다는 뉴스네요. 1888년 오늘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유복한 가정에서 6남매의 막내로 태어난 T. S. 엘리엇도 당시로서는 드물게 미국에서 영국으로 귀화해서 노벨상을 받은 문호입니다. 이름 T. S.는 […]

‘창의융합 정치인’ 제퍼슨 대통령의 명언 10개

제 1529호 (2022-07-04일자) ‘창의융합 정치인’ 제퍼슨 대통령의 명언 10개 오늘은 미국의 가장 큰 축일, 독립기념일이지요? 1776년 오늘(7월 4일) 영국의 북미대륙 13개 식민지가 독립을 선언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공교롭게도 미국 독립선언서를 기초한, 토머스 제퍼슨 3대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날이기도 합니다. 제퍼슨은 독립전쟁 후 버지니아 주지사, 외교관 등으로 활약했습니다. 미국 제2대 대통령 선거에서 존 애덤스에게 패해서 당시 법에 따라 부통령으로 재직했는데 대통령에게 줄곧 반대했다고 합니다. 제3대 대선에선 에런 버와 대결했는데, 선거인단 선거에서 각각 73표를 얻은 뒤, 하원으로 투표가 넘어가 무려 35번 무승부를 펼칩니다. 정적이었던 알렉산더 해밀턴의 지지를 이끌어내 36번째 투표 끝에 대통령직에 오르지만 이번에는 버 부통령이 사사건건 반대했습니다. 버는 자신을 무시한 해밀턴과 결투를 벌여 목숨을 앗았다가 정치적으로 매장을 당하고 프랑스로 망명을 하지요. 제퍼슨은 3대 대통령으로서 많은 일을 합니다. 미국의 종교자유를 법적으로 보장했고 나폴레옹으로부터 당시 프랑스가 스페인으로부터 빼앗은 루지애나주를 푼돈에 사들여 미국 영토를 두 배 가까이로 늘립니다. 대서양과 카리브해의 해적들을 소탕했고 노예 무역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대통령 퇴임 후에는 버지니아 대학을 설립합니다. 제퍼슨은 신문과 독서를 통해서 지식을 쌓아 몇 년 전 우리나라 와이즈만북스에서 출간한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에서 다섯 번째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미국인은 그를 인격, 지식과 지혜를 함께 갖춘 위인으로 기억합니다. 미국 독립기념일인 오늘, 제퍼슨 명언을 살펴보며 삶의 지혜를 채우는 것은 어떨까요? ○지혜라는 책의 첫 번째 장은 ‘정직’이다. ○원칙에 대해선 바위처럼 버티고, 취향에 관해선 물결 따라 수영하듯 흐름에 따라라. ○마침내 깨달았다. 더 열심히 노력할수록 행운도 뒤따른다는 것을! ○감사는 고결한 영혼의 얼굴이다. ○가장 소중한 재능은 한 마디로 족한 것을 두 마디 하지 않는 재능이다. ○화가 나면 열까지 세고 말하라. 매우 화가 나면 백까지 세어라. ○신문 없는 정부와 정부 없는 신문 중에서 하나를 택하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 없이 정부 없는 신문을 택하겠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신문을 받고, 읽을 능력이 있다는 것을 전제한다. ○용기있는 한 사람이 결국 다수가 된다. ○국민에게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정부는 여러분의 모든 것을 빼앗아갈 정도로 커지게 된다. ○공직을 맡는 사람은 스스로를 공공재산으로 여겨야 한다.

삶의 보약 ‘잠’에 대한 명언 10

제 1528호 (2022-06-27일자) 삶의 보약 ‘잠’에 대한 명언 10 2022년 절반의 마지막 주말, 장마철 사이 후텁지근한 날씨에 어떻게 보내셨나요? 밤에 시나브로 기온이 올라가서 잠 못자고 뒤척이지는 않으셨는지요? 우리말에는 잠을 가리키는 단어가 참 많습니다. 동작별로는 똑바로 앉은 채 자는 ‘말뚝잠’, 등을 구부리고 앉아서 자는 ‘고주박잠’, 머리와 팔다리를 오그리고 옆으로 자는 ‘개잠’, 어린애가 만세를 부르는 양 두 […]

교사들이 무시했던 20세기 대표시인 예이츠의 명언들

제 1526호 (2022-06-13일자) 교사들이 무시했던 20세기 대표시인 예이츠의 명언들 내게 금빛 은빛으로 수놓아진 하늘의 옷감이 있다면 밤의 어두움과 낮의 밝음과 어스름한 빛으로 된 푸르고 희미하고 어두운 색의 옷감이 있다면 그 옷감을 그대 발밑에 깔아드리련만, 나는 가난하여 가진 것은 꿈밖에 없으니 그대 발밑에 내 꿈을 깔아드리오니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그대가 밟는 것은 내 꿈이기에. 김소월의 명시 ‘진달래꽃’에게 […]

현충일에 새길 전쟁 명언 10개

제 1525호 (2022-06-06일자) 현충일에 새길 전쟁 명언 10개 오늘은 현충일. 그러나 많은 사람이 어떤 날인지 모르고 공휴일로만 아는 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현충일의 한자 뜻을 풀면, 드러낼 현(顯)에 충성 충(忠)이 합쳐져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충성을 기리는 날’이지요. 6·25 동란 휴전 3년 뒤인 1956년 대통령령으로 현충기념일이 지정됐고, 1975년 오늘의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6·25 전쟁 때 나라를 […]

생각하는 삶을 위한 수학 명언 11개

생각하는 삶을 위한 수학 명언 11개     “수학, 아름답지 않니?”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에서 이학성(최민식 분)의 대사이죠? 저도 대학에서 ‘수학 철학’ 강의를 듣기 전까지 수학의 재미와 아름다움을 몰랐습니다. 수학은 우리 삶의 곳곳에 녹아있는 아름다운 이야기이자 사유의 뿌리이지요. 입시 위주의 교육과 무책임한 교육자들이 수학을 굴레로 만들지만 않았다면 수학은 이성적 사회의 토대가 될 […]

불확실한 시대, 커지는 불안 대처요령 4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마다 대립과 갈등이 커지고 있다. 기후변화 등 몸으로 체감하는 환경문제도 심상치 않다. 코로나 19는 엎친데 덮친 격이다. 갈수록 국내외에 불확실성의 그늘이 확산되면서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안전에 대한 걱정,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은 불안감을 자극한다. 사회정치적 스트레스로 인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불안의 소용돌이에서 탈출하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헬스라인 […]

삶과 등반은 무엇이 어떻게 닮았나?

제 1429호 (2020-07-20일자) 힐러리 경과 산악인들의 산과 삶에 대한 명언들   “우리가 정복하는 것은 산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이 되려고 결심하지 않는다. 특별한 것들을 이루겠다고 결심한다.” “보통 사람들도 모험할 수가 있고, 심지어 공포에 사로잡힌 사람들도 모험에 성공할 수 있다.” “위대한 것을 이루고 완수하기 위해 영웅이 될 필요는 없다. 도전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충분한 […]

밀림의 성자 슈바이처의 명언 10개

밀림의 성자 슈바이처의 명언 10개 오늘은 어떤 꿈에서 깨어나셨나요? 잠자리에서 깨어나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는 23세 때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깨면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행복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게 아니라, 나도 무엇인가 베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내 삶에 대해서 고민하는 동안 바깥에서는 새들이 지저귀고 있었다. 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에 조용히 생각해본 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