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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_면역력

추위 때문? 겨울철 방치하기 쉬운 자가면역질환 3

자가면역질환이란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세균과 바이러스와 같이 해로운 것 뿐만 아니라 필수적이고 건강한 조직도 공격하는 병이다. 자가면역질환은 관절, 신경, 근육, 피부를 비롯한 신체의 모든 장기와 기관에서 발병할 수 있으며 그만큼 종류와 증상도 다양하다. 그 중에서는 겨울철 춥고 건조한 날씨를 탓하며 간과하기 쉬운 증상을 지닌 것들도 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 자가면역항체가 갑상선 조직을 공격해 갑상선이 기능을 […]

쓸데없는 걱정 유발하는 건강 정보 7

수많은 건강 정보들이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간다. 그러나 그 중 많은 정보들은 잘못된 것이거나 사실의 일부를 과장한 것들이다. 미국 방송 ‘폭스뉴스’가 소개한 괜한 걱정을 일으키는 건강 정보들을 정리했다. △달걀은 콜레스테롤을 크게 높인다 1960 년대와 70 년대에 과학자들이 혈류 속 콜레스테롤 수치가 심장병과 관련 있다고 밝힌 뒤로 달걀은 기피돼 왔다. 그렇지만 최근 연구들에서 심장병을 일으키는 […]

아침마다 눈 주변 부으면 ‘이것’ 조심

주먹만한 크기의 강낭콩 모양으로 팥색을 띠어 콩팥으로 불리는 신장은 몸 옆구리 뒤, 등쪽 갈비뼈 밑에 2개가 있다. 혈액 속 노폐물을 배설하고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이 신장의 핵심 필터 역할을 하는 사구체는 양쪽 신장에 총 200만개 정도가 있다. 사구체에 염증이 생겨 손상되면 소변에 혈액과 단백질이 빠져나오면서 혈뇨와 단백뇨가 발생한다. 아침에는 얼굴 특히 눈 주변에, […]

요즘 필요한 생강, 혈관 ‘청소’ 효과까지 왜?

  강추위가 몰아치면서 생강차를 마시는 사람이 늘고 있다. 예로부터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해서 생약으로 먹는 경우가 많았다. 조선시대에는 왕에게 올리는 진상품의 하나였다. 생강차로 만들어 감기약이나 소화제로도 마셨던 것으로 보인다. 생강을 먹으면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 마늘의 알리신 vs 생강의 진저롤 마늘이 건강에 이로운 것은 매운 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 때문이다.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생강도 […]

비타민D 결핍 위험 큰 사람은 누구?

우리 몸은 칼슘과 인과 같은 미네랄을 흡수하는 데 비타민D를 사용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치아와 뼈가 튼튼하게 된다. 또한 비타민D는 근육, 신경 및 면역 체계를 지원한다. 비타민D는 일상에서 얻기가 쉽지 않다. 대부분은 햇빛을 통해 얻는데 자외선이 피부에 자극을 주면 비타민D 합성이 일어난다. 비타민D는 달걀노른자, 생선, 간 등의 식품에도 들어있다. 이런 중요한 영양소인 비타민D는 부족하기 쉽다. 특히 […]

1만 보 걷기, 유행 지난 운동법?

우리가 매일 하고 있는 게 있다. 바로 숨쉬기와 걷기. 우리는 두 가지를 다르게 대한다. 누군가 “나는 숨쉬기 운동을 해”라고 말하면 운동을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누군가 “매일 걷고 있어”라고 말하면 하루에 몇 보를 걷는지, 어떤 빠르기로 걷는지를 묻곤 한다.  걷기를 운동으로 여긴다. 걷기에 대한 정보도 많다. ‘하루에 만 보 이상을 걸어야 효과가 있다’, ‘빨리 […]

‘면역력 음식’은 없다?…건강하게 먹어야 하는 이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감염병을 예방하거나 감염 시 위중증 및 사망에 이르는 것을 막으려면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면역력을 높인다는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이 주목받는다. 과연 이런 음식은 있는걸까? 결론부터 얘기하면 ‘면역력’의 정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면역력은 의학계와 과학계의 공식 용어가 아니다. ‘면역’이라는 전문 용어는 있다. 바이러스와 같은 외부 […]

트윈데믹(코로나19+독감) 본격화, 겨울철 호흡기 건강 관리 필요

코로나19와 독감(인플루엔자) 환자가 증가하는 ‘트윈데믹’이 본격화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1월 20일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00만 명, 누적 사망자는 3만 명을 넘고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1%이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3년 만에 독감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독감으로 추정된 외래 환자 수는 1000명 당 13.2명으로, 10월 30일부터 11월 5일 환자 수인 11.2명보다 […]

“코로나, 더 센 놈이 온다”… 변종 등장 가능성

앞으로 나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변종은 현재 지배종보다 더 치명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프리카보건연구소(AHRI) 연구팀은 6개월 동안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던 환자를 분석한 결과, 시간이 흐름에 따라 돌연변이가 일어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환자는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돼 면역력이 약화된 상태였는데 6개월 동안 몸속 세포의 사멸과 융합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는 비교적 약한 오미크론에서 더 […]

결핵 완치자도 뇌졸중 발병 위험 커

결핵에서 벗어났더라도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는 연구가 뇌졸중 분야 권위지 ‘스트로크(STROKE)’ 최근호에 실렸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국제진료센터 이한림 임상강사, 한양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현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결핵환자와 비결핵환자를 평균 3.8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반복되는 환절기엔 뇌졸중 위험이 커지므로 결핵을 지닌 환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연구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