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tag

뎅기열

동남아 뎅기열 발생 증가… “여행 시 밝은 옷 입어야”

최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뎅기열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국제선 항공 정상화로 해외여행이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질병관리청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국민들에게 뎅기열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에 물려 발생한다. 3~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올해는 싱가포르에서 1만 123명의 뎅기열 환자가 발생했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

지독한 가을 모기 물리치는 방법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등 20~27도로 예보됐다. ☞ 오늘의 건강= 완연한 가을에 접어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모기가 극성이다. 이번 여름에는 장마가 짧아 알을 낳을 물웅덩이가 많지 않던 모기가 최근 이어진 가을장마와 늦더위에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모기에 물리면 가려움도 고통스럽지만 말라리아, 일본뇌염, […]

‘세계 모기의 날’…모기 기피제 사용법

전국이 가끔 구름 많고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오늘(8월20일)은 ‘세계 모기의 날’이다. 1897년 영국의 의사 로널드 로스 경이 암모기가 사람에게 말라리아를 옮긴다는 것을 밝힌 것을 기념해 제정됐다. 모기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황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등을 옮기는 매개 역할을 하므로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

독감백신 불신, 필리핀 뎅기열 백신 파동의 교훈

고기를 먹는 것은 단백질을 섭취하는 가장 편한 방법이다. 그렇다면 고기는 어떻게 구할까? 이 질문에 대부분은 적당한 크기로 손질하고 포장해 진열장에 놓인 소, 돼지, 양, 닭을 떠올릴 것이다. 이렇게 쉽게 고기를 구할 수 있는 이유는 현대 사회에서 많은 부분이 공장화하고 분업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고기를 얻으려면 훨씬 고단했다.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며칠씩 동물을 추적해 사냥에 성공한 […]

해외 감염병 피하려면, 출국 6주 전 병원 방문해요

여행도, 의학도 각각 잘 아는 친숙한 단어다. 그런데 둘을 조합한 ‘여행의학’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생소하다. 여행의학은 해외여행객이 늘면서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는 의학의 한 분야다.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상 문제를 연구하고 예방 및 대응방안을 준비하는 의학이다. 여행은 물론, 비즈니스, 선교, 봉사 등의 목적으로 해외 출국을 하는 사람들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뎅기열, 말라리아 […]

나도 모르게 감염될 수도…모기 매개 감염병 4

“기후변화로 감염질환이 더 빠르게 확산되고, 더 위협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미국 감염병 전문가 에이미 하트먼 교수) 모기 매개 감염병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세계화와 기후변화 때문이다. 기온이 상승할수록 모기는 더 빨리 번식한다. 서식 범위도 넒어지고, 개체의 급변으로 잠재적 확산 위험이 늘어난다. 특히 해외여행이 보편화되면서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모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우려도 점점 커지고 있다. 1. 뎅기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