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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

최초의 분변 미생물 치료제는?

분변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요법을 활용한 최초 치료제인 ‘리바이오타(Rebyot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았다.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해 다른 치료법을 찾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FDA는 최초의 분변 미생물 제품인 리바이오타를 승인했다고 이달 초 발표했다. 스위스의 페링 파마슈티컬스에서 개발한 치료제로, 18세 이상 성인에서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리 감염(CDI)의 재발 방지를 위한 약물로 승인됐다. 재발성 CDI에 대한 항생제 치료를 완료하고 사용하기 위한 치료제다. […]

식품 안전 위한 5가지 생활수칙

미국 소비자단체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요리사를 포함해 식품안전 전문가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5가지 생활수칙을 공개했다. 1. 닭고기 씻기 닭고기를 씻는 것은 일반적인 관행이다. 닭고기는 청결하지 못하고 제조 및 가공시설이 더러울 수 있어 닭고기를 씻는 것이 옳다고 생각될 수 있다. 그러나 닭고기를 씻는다고 더 안전한 것은 아니다. 계수대 및 수도꼭지에서 물이 튀는 거리 내의 모든 것이 잠재적으로 […]

반려견에 날고기 먹이면 위험한 까닭 (연구)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박테리아 때문이다. 영국 브리스톨대 연구진이 반려견 800마리와 개 주인을 조사했다. 견주에게 뭘 먹이는지 묻고, 반려견의 분변 표본을 요청했다. 분석 결과, 익히지 않은 날고기를 먹인 개의 분변에서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대장균 등 박테리아가 발견될 확률이 높았다. 개의 나이나 날고기를 얼마나 오랜 기간 먹었는지는 관계가 없었다. 반려견과 견주는 같은 공간에 거주하고 신체적 접촉이 많아서 […]

먹음직스럽게 조작한 ‘분쇄가공육’ 제품 적발

맛있게 보이도록 인위적으로 붉게 가공한 분쇄가공육 등 부적합 제품 3개가 회수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햄버거패티, 돈가스, 치킨너겟 등 분쇄가공육 제품을 만드는 제조업체 200곳을 점검,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업체 3곳을 적발했다. 분쇄가공육 제품은 내장을 제외한 고기를 잘게 자르거나 분쇄해 식품이나 식품첨가물을 더해 냉장, 냉동, 훈연, 열처리한 제품이다. 육류 함량이 50% 이상인 햄버거패티, 돈가스, 미트볼 등이 이에 속한다. […]

여름철, 특히 더 신경써야 하는 식품 4가지

  날씨가 화창해지면서 피크닉이나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공원이나 캠핑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라면 역시 먹거리다. 그런데 이처럼 더운 날씨에는 야외에서 식재료를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식품을 매개로 한 질병이 생기기 쉬운 계절이다.   덥고 습한 날씨에는 음식에 살모넬라, 톡소플라스마, 리스테리아, 노로바이러스 등의 병원균이 번식하기 쉽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런 날씨에는 어떤 음식이든 실온에 4시간 이상 나와 있어선 안 된다. 연속 4시간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

도시락, 냉장 보관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1인 가구와 혼밥족(혼자 밥 먹는 사람들)의 증가로 직장에 도시락을 챙겨와 혼자 먹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더운 날씨 탓에 실온에 음식을 그냥 두기엔 불안하다. 사무실 내에 냉장고가 있다면 출근 직후 도시락을 냉장 보관하는 편이 좋다. 만약 이처럼 따뜻한 날이 지속되는 시기 도시락을 실온 보관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중고등학교 시절 도시락을 가지고 다닌 세대라면 아침부터 오후까지 […]

코로나? 위장염? 환절기 갑자기 배 아픈 원인

오미크론 감염 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목구멍 통증, 콧물, 기침, 피로감 등이다. 델타 감염 시 많이 나타났던 미각 및 후각 상실, 발열 등의 발생 빈도는 상대적으로 낮다. 하지만 감염 시 무증상이나 경증에 그치는 사람도 있고 위중증에 이르는 사람도 있듯, 증상도 다양하게 발현될 수 있다. 복통과 설사도 오미크론 감염 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뭘 잘못 […]

옮을까 걱정? 의외로 전염 안되는 감염병 8가지

많은 감염병이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발생한다. 세균은 단일 세포로 구성된 미생물로 매우 다양한 환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의 세균은 무해하며 질병을 일으키지 않지만,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도 있다. 하지만 세균에 감염됐다고 해서 무조건 사람 사이에 전파되는 것은 아니다. 옮을까 걱정했지만, 알고보면 전염되지 않는 감염병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미 건강정보 포털 웹엠디(WebMD)를 통해 알아본다. 중이염 =일반적으로 […]

우리가 대장암에 대해 몰랐던 3가지

최근 브라질 전설적 축구 선수 펠레(81)가 대장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장암 환자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대장암은 생활습관 교정이 중요한 암 중에 하나다. 의외로 많이 걸리는 대장암과 관련,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3가지를 짚어본다. 혈관이 나빠도 대장암 위험? 혈관 건강이 나쁘면 대장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기름진 음식을 자주 섭취하고 음주와 흡연이 일상화되면 나쁜 […]

개도 간접흡연으로 암 걸려… 반려견 상식 5

  한 가족처럼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개 즉, 반려견을 흔히 볼 수 있는 세상이다. 2018년까지 공식 등록된 반려견은 14만6000여 마리에 달하지만 이는 전체 숫자의 30%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반려견과 관련해 ‘웹 엠디’가 소개한 사람과 반려견 관련 건강 상식 5가지를 알아본다.   1. 담배는 반려견도 죽일 수 있다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와 같이 사는 반려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