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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고지혈증약 ‘리바로’, 대규모 임상데이터서 당뇨병 안전성 입증

JW중외제약의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성분명 피타바스타틴)’가 다른 스타틴 제제보다 당뇨병 부작용 발생률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 강동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서원우 교수 연구팀은 ‘국제표준 공통데이터모델(CDM)‘를 활용해 국내 10개 대형병원, 고지혈증 환자 1460만 5368명의 임상 데이터로 연구한 결과를  ‘Cardiovascular Diabetology(IF:9.9, 심혈관당뇨학)’에 최근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이전 스타틴 제제 복용 이력과 당뇨병 병력이 없고, 당화혈색소(HbA1c) 수치가 5.7% 미만인 18세 이상 […]

당뇨병 신약 ‘듀비에’ 용량 절반줄여도 “약효 그대로, 부작용은 감소”

종근당이 개발한 당뇨병 국산신약인 ‘듀비에’가 투여 용량을 절반으로 줄여도 약효는 유지하면서도 부작용은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종근당은 부산대병원 등 경남지역 8개 대학병원 공동연구팀이 용량에 따른 듀비에의 약효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2018년 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를 최근 당뇨병 분야 국제 학술지인 ‘DOM(Diabets, Obesity and Metabolism)’에 게재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팀은 메트포르민과 DPP-4 억제제 병용요법으로 혈당이 충분히 […]

LG화학, 당뇨신약 복합제 ‘제미다파’ 국내 품목허가

LG화학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제미다파정’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제2형 당뇨병을 적응증으로 제미글립틴(1정/50mg), 다파글리플로진(1정/10mg) 복합제를 허가받았다. LG화학이 개발해 판매 중인 당뇨병 치료 신약인 DDP-4 저해제 계열의 제미글로(제미글립틴)과 SGLT-2 저해제 계열의 다파글리플로진 복합제 개발로, 기존 병용요법으로 복용하는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순응도를 향상시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미글로는 2012년 식약처 허가를 받은 국산 신약 19호 […]

실명까지…당뇨병 환자 시력 떨어지는 이유

당뇨병 환자의 시력 저하 원인을 규명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 30세 이상 성인의 약 15%, 65세 이상 성인 약 30%가 당뇨병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 인구가 계속 늘면서 당뇨병 합병증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당뇨병 합병증에는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안과합병증도 있다. 실명 위험까지 높이는 당뇨망막병증이다. 당뇨망막병증은 지속적인 고혈당으로 인한 만성 염증반응이 원인이다. 특히 망막 모세혈관의 변성 […]

아침은 패스? 건강 위해 피해야 할 식습관 7

  건강 전문가들은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음식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면서 끊임없이 식습관 개선을 당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도의 남성 건강 잡지 ‘헬스 인디아’가 건강을 위해 버려야할 식습관 7가지를 소개했다.   ◆아침 건너뛰기 건강전문가들은 아침을 거르는 것이 건강에 아주 좋지 않다는 것을 강조한다. 아침을 먹지 않으면 민첩성이 떨어지고 하루 종일 피곤해질 수 있다.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과식할 수 […]

커피에 넣으면 안 되는 최악의 첨가제 4

  커피를 좋아하는 것은 확실히 나쁜 일은 아니다. 커피는 기억력과 기분, 심장 건강을 증강시키고 당뇨병 위험을 낮춘다. 문제는 당분이 많이 들어간 인공의 유독성 첨가제다. 바리스타들도 “굿”을 외치며 이런 첨가제를 커피에 타곤 한다. 식생활 전문 포털 ‘잇클린닷컴’이 커피에 넣으면 안 되는 최악의 것 4가지를 소개했다.       ◆유제품이 아닌 커피크림 유제품은 생우유를 가공하여 만든 식품을 말한다. 그런데 이런 유제품이 아닌 다른 식품으로 만든 커피크림은 최악 […]

소금 많이 먹어도 비만 위험… 적정량은?

  소금을 너무 많이 먹으면 비만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소금을 많이 먹으면 비만이 될 가능성이 커지는 데 하루 소금 섭취량이 1g 늘어날 때마다 비만 위험이 2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런던대학교 퀸 매리 캠퍼스 연구팀의 그래함 맥그레거 교수는 “소금이 신진대사에 영향을 줘 신체가 지방을 흡수하는 방식을 변경시킴으로써 비만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금 […]

나이 들어 나쁜 꿈 꾸면 ‘이 병’ 징후 (연구)

노인이 나쁜 꿈이나 악몽을 꾸기 시작하는 것이 파킨슨병의 초기 징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전 연구를 통해 파킨슨병 환자가 일반인보다 악몽을 더 자주 꾸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악몽을 파킨슨병에 대한 위험 지표로 삼은 연구는 거의 없었다. 영국 버밍엄대 연구진은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노인 남성 3818명에 대한 12년 간의 데이터를 포함한 대규모 코호트 연구 데이터를 이용해 연구를 […]

“당뇨병 신약, 현저한 체중 감량 효과 입증”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된 티르제파타이드(tirzepatide)가 비만인 사람들의 체중 감량에 현저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72주간 1주일에 한 번씩 이 약을 주사 받으며 저칼로리 식사와 운동을 병행한 참가자들은 평균 몸무게의 20%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에 발표된 국제적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영국 가디언이 5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티르제파타이드(제품명 마운자로)는 미국제약사 일라이릴리가 개발한 당뇨병 치료제로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 승인을 […]

증상 비슷… 노안과 대표적인 안질환의 구분 방법

  정기적인 검진 중요 종종 나이 든 사람들이 눈의 침침한 증상을 호소할 때 노안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있다. 단순히 근거리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노안이라고 치부했다가는 다른 질환의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다.   노년에 흔히 나타나는 백내장, 녹내장 등의 안질환은 노안과 초기 증상이 비슷해 구분이 어려운 경우도 많다.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노안과 몇 가지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의 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