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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도암

한독, 담도암 치료신약 ABL001(CTX-009) 글로벌 임상 2상 돌입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5월 26일 식약처로부터 차세대 항암 치료제 ABL001(CTX-009)임상 2상을 다국가로 확대 진행하는 것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 변경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한독은 ABL001(CTX-009)의 글로벌 임상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ABL001(CTX-009)은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개발 중인 차세대 항암 치료제이다. 한독은 에이비엘바이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한국 내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1년 2월부터 담도암에 집중해 […]

유난히 예후 나쁜 ‘간암’ 특징 있다

예후가 좋지 않은 간암 특징이 밝혀졌다. 간에서 담즙이 운반되는 통로(담도)에 생긴 ‘담도암’을 닮은 간세포암(간 세포에 발생한 암)이었다. 간세포암과 간내 담도암은 가장 흔한 원발성 간암으로 암이 발생한 조직세포에 따라 간세포에 발생한 암은 ‘간세포암’, 간 내에서 담즙이 운반하는 통로인 담도에 생긴 암을 ‘간내 담도암’이라고 한다. 서로 다른 암종으로 구분되지만, 병리학적으로는 유사한 성격도 띤다. 두 암종의 일부가 섞여 […]

삼겹살 때문에 몸에 ‘돌’이 생긴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고기! 단연 ‘삼겹살’이다. 좔좔 흐르는 기름기, 노릇노릇 익어 담백한 고기 맛, 거기에 곁들여진 쌈장과 상추와의 조합은 생각만 해도 군침을 돌게 한다. 국민 다수가 좋아하는 식품이라 그럴까? 실제로 한국인의 지방 섭취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식품도 돼지고기, 삼겹살이다. 한국인의 하루 평균 지방 섭취량은 48g으로, 5대 지방 공급 식품은 돼지고기가 가장 많고, 다음으로 콩기름, 쇠고기, […]

지놈앤컴퍼니 “연내 MSD와 마이크로바이옴 병용 임상2상”

글로벌 면역항암제 전문기업 지놈앤컴퍼니가 미국 MSD와 담도암에 대해 ‘임상시험 협력 및 공급 계약(CTCSA)’을 체결했다. 올해 임상 2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지놈앤컴퍼니 서영진 부사장은 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MSD와 계약 체결을 통해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MSD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와 ‘GEN-001’과의 병용요법에 따른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2상 임상시험을 연내 진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지놈앤컴퍼니는 스폰서로서 해당 임상시험을 총괄 진행하고, […]

국내 ‘10대 암’의 증상들, 몸의 변화가?

  암을 일찍 발견하면 치료가 비교적 쉬워 완치 가능성이 높다. 늦게 발견하면 수술이 불가능해 치료가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암은 예방이 우선이고, ‘조기 발견’이 그 다음이다. 암이 무서운 이유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증상이 나타나면 꽤 진행된 경우가 많다. 그래도 증상이 보일 때 곧바로 치료하면 에후가 좋을 수 있다. 2021년 12월 발표 보건복지부·중앙암등록본부의 국가암등록통계(2019년)와 […]

또 생존율 최저, 췌장암 위험 높은 뜻밖의 ‘이것’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가 국가암등록통계(2019년)를 12월 29일 발표했다. 국내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0.7%로,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췌장암의 생존율은 13.9%에 불과하다. 10명 중 1.4명 정도만 생존한다는 의미다. ‘최악의 암’ 췌장암 위험을 높이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 유방암 생존율 93.6%… 췌장암 생존율 13.9% 전체 암의 5년 생존율은 10년 전(2010년) 생존율(65.5%)과 비교할 때 […]

췌장암처럼 독한 암.. 이곳에 ‘돌’ 생기는 경우

  담낭암은 담낭(쓸개)에 생기는 암이다. 암이 일찍 전이되기 때문에 예후(치료 후의 경과)가 나빠 췌장암처럼 ‘독한’ 암으로 분류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위험도가 덜 알려져 있다. 매년 신규환자가 7200명 가량 나올 정도로 환자 수도 많지만, 의외로 담낭암을  모르는 사람도 있다. 경각심 차원에서 담낭·담도암의 원인, 증상,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쓸개에 결석 생기는 이유 담즙(쓸개즙)은 지방이 많은 […]

국내 암환자 70.3%는 생존…간암‧폐암 생존율도 크게 향상

암 환자 생존율이 점점 높아져 70.3%에 달했다. 특히 과거에 예후가 좋지 않았던 간암과 폐암 등의 생존율도 많이 향상됐다. 중앙대학교병원 암센터가 중앙암등록본부 국가암등록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1993~1995년 국내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42.9%에 불과했지만, 가장 최근인 2014~2018년에는 70.3%까지 향상됐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남성 암 환자 5년 상대생존율은 63.8%, 여성 암 환자 생존율은 77.1%로 여성이 남성보다 암 […]

또 췌장암, ‘통증’도 가장 독하다.. 발병률 높은 사람은?

  치료가 힘들어 ‘최악의 암’으로 꼽히는 췌장암은 통증도 가장 심하다. 몸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이 환자들을 더욱 괴롭힌다. 최악의 통증으로 투병 중 삶의 질이 가장 나쁜 암이다.  췌장암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 특히 위험도가 높은 사람은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 칼로 도려내는 듯… 소화기암 중 통증 1위 통증이나 혈변, 황달 등 증상이 나타나면 암이 […]

췌장암과 비슷.. 최악의 생존율, 독한 ‘이 암’은?

  췌장암은 ‘독한’ 암의 대명사다. 치료가 어려워 사망률이 높은 대표적인 암이다. 이에 못지않은 독한 암이 바로 담낭-담도암이다. 한해에 7200명이나 쏟아질 정도로 환자들이 많고 치료도 쉽지 않아 생존율이 낮다. 하지만 췌장암만큼 크게 주목을 못 받아 증상이 나타나도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담낭-담도암에 대한 경각심 차원에서 증상-예방법 등을 알아보자. ◆ 쓸개 부위의 암… 환자 많고 치료 힘들어 담낭-담도암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