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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익숙한 일 No, 낯선 활동이 ‘건강한 뇌’ 만든다

나이가 들어도 뇌를 자극하는 활동은 지속해야 한다. 운동이나 그림, 악기를 배워도 좋고 책을 읽거나 퍼즐과 같은 게임을 해도 좋다. 이는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이다. 단, 편안한 활동, 이미 잘하는 활동, 익숙해진 활동 등은 뇌에 큰 자극이 안 된다. 국제학술지 ≪심리과학(Psychological Science)≫에 실린 논문에 의하면 퀼트와 같은 바느질, 디지털사진 등 익숙하지 않은 활동을 3개월간 새롭게 배운 […]

나이 든 사람이 타인을 잘 믿는 이유

  젊었을 때 까칠하고 냉소적이었던 사람도 나이가 들면 친절하고 상냥해지는 경향이 있다. 또 나이가 들수록 달변가나 사기꾼의 말에 쉽게 넘어갈 정도로 사람의 말을 잘 믿게 된다는 편견도 있다. 그런데 연구에 따르면 이는 단지 편견이 아니다. 실질적으로 나이를 먹을수록 다른 사람을 좀 더 쉽게 믿는 경향이 생긴다.   호주 웨스턴시드니대학교 연구팀이 실험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제무역 관련 게임을 진행해본 결과, 이러한 사실이 입증됐다. […]

사회적으로 고립된 노인, 치매 위험 높다 (연구)

사회적 고립은 치매에 대한 독립적인 위험 요소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제간 연구를 통해 기억과 인지기능과 관련된 뇌 구조의 변화가 사회적 고립과 직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영국 워릭대와 케임브리지 대, 중국 푸단대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3만 명 이상의 신경 영상 데이터를 사용했다. 그 결과 사회적으로 고립된 사람들은 기억과 학습에 관련된 뇌 영역 회백질 부피가 더 […]

나이 들어 나쁜 꿈 꾸면 ‘이 병’ 징후 (연구)

노인이 나쁜 꿈이나 악몽을 꾸기 시작하는 것이 파킨슨병의 초기 징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전 연구를 통해 파킨슨병 환자가 일반인보다 악몽을 더 자주 꾸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악몽을 파킨슨병에 대한 위험 지표로 삼은 연구는 거의 없었다. 영국 버밍엄대 연구진은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노인 남성 3818명에 대한 12년 간의 데이터를 포함한 대규모 코호트 연구 데이터를 이용해 연구를 […]

불행한 노인, 사기당하기 쉽다 (연구)

노년에 인간관계가 외롭고 불행하면 피싱 등 금융 사기에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은 50세 이상 성인(평균 65세) 26명을 관찰했다. 먼저 신체적 건강 상태와 함께 우울증, 불안 등 심리 상태를 평가하고 과거에 사기를 당한 적이 있는지 확인했다. 그 후 6개월간 2주에 한 번씩 참가자들의 인간관계에 관해 설문조사했다. 누군가와 말다툼을 한 적이 있는지, 거절당한 […]

걸음 더뎌지면 치매 위험 증가 (연구)

나이 환갑을 넘겼는데 걸음걸이가 예전 같지 않다면 두뇌 기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의 모나시대, 미국의 미네소타대 등 연구진은 건강 상태가 양호한 두 나라의 65세 이상 남녀 1만 7천여 명을 대상으로 보행 속도와 언어 능력, 정보 처리 능력 등을 테스트했다. 7년 간의 추적 관찰 끝에 연구진은 기억력 감퇴와 함께 매년 걷는 속도가 5% […]

“애주가가 노년에 더 건강하고 행복하다” (연구)

남녀를 불문하고 애주가가 노년에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지어 더 날씬하고 더 활동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4일~6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릴 유럽마취학집중치료학회(ESAIC) 연례회의에서 발표될 독일 본 대학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영국 더 타임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간단한 수술을 받기 위해 본 대학병원을 방문한 60세 이상의 성인 628명(평균연령 72세)에게 그들의 기분과 삶의 질에 대해 질문했고, […]

“삼키기 힘든 알약…이젠 젤로 드세요” (연구)

알약 삼키는 것이 고역인 어린이들이나 환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MIT와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이 다양한 종류의 약을 투여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젤을 개발했다. 약을 오일 기반 젤에 혼합하는 다목적 약물 전달 시스템을 만든 것. 연구팀에 의하면 식물성 기름으로 만든 젤은 단백질 쉐이크 같은 걸쭉한 음료부터 요구르트 푸딩에 비슷한 농도까지 다양한 질감이 가능하다. 모든 아이들에게 도움이 […]

[카드뉴스] 노년층 단백질 섭취, 3개만 기억하자!

중년 이후 건강이 근육에 달려있지만, 단백질 섭취량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스튜어트 필립 교수는 2019아시안영양학회에서 “현재 노인에게 권장되는 단백질 섭취량이 영양 결핍을 피하기 위한 수준으로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특히 한국인은 질 좋은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적었다. 조사 결과 나라별 동물성 단백질 섭취율이 우리나라는 35%인데 반해 미국은 77%, 유럽 10개국은 73%로 차이가 확연하게 […]

[카드뉴스] 노년층은 단백질 섭취도 특별하게!

    질 좋은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적은 한국인 나라별 동물성 단백질 섭취율 우리나라 35% 미국은 77%, 유럽 10개국은 73%로 확연한 차이!   왜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꺼려할까요? 1일 단백질 권장섭취량 60g을 채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지방, 유당, 콜레스테롤을 함께 섭취해야 해요 우유 : 지방 65g, 유당 80g, 콜레스테롤 189mg 산양유  : 지방 77g, 유당 62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