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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천일염은 정제염보다 건강에 좋을까?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에 가둔 후 햇볕과 바람으로 수분을 증발시켜 만드는 소금이다. 정제염은 바닷물에서 불순물을 제거한 뒤 끓여 만든 소금이다. 재제염은 천일염을 다시 물에 녹여 불순물을 제거하는 식으로 만드는데 흔히 꽃소금이라고 부른다. 모두 바닷물이 원료다. 소금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이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당뇨, 골다공증, 고혈압,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다. 소금 속 나트륨 성분 탓이다. 그래서 보건당국은 […]

30-40대 남성 직장인 심뇌혈관질환 급증 이유

    심뇌혈관질환은 허혈성 심장질환(심근경색증, 협심증) 등의 심장질환, 뇌졸중(뇌내출혈, 뇌경색) 등의 뇌혈관질환, 그리고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의 선행질환을 총칭한다.   심장은 신체 구석구석에 혈액을 공급하는 펌프 역할을 하는 장기이다. 그리고 심장과 인체 각 장기 및 조직 사이의 혈액을 순환시키는 통로의 역할을 하는 것이 혈관으로 동맥, 모세혈관, 정맥을 통틀어 말한다.   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사망 원인을 기록하고 있는 심뇌혈관 질환은 현대인의 생활습관 변화와 고령화로 인해 […]

나쁜 음식? 좋은 점도 있는 식품 4가지

    맥주, 땅콩버터, 초콜릿… 이런 저런 이유로 몸에 나쁘다고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하지만 이들은 어떻게 섭취하느냐에 따라 건강에 도움이 되는 보양식이 될 수 있다. 미국 폭스뉴스가 몸에 해롭다고만 알려진 이들 음식의 긍정적인 점을 소개했다.   ◆초콜릿 초콜릿이 몸에 좋지 않은 것은 그 안에 들어있는 많은 양의 설탕 때문이다. 설탕과 우유 성분을 뺀 다크 초콜릿은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

혈압 낮게 유지시키는 습관 4가지

    혈압이란 혈액이 혈관 벽에 가하는 힘을 말한다. 혈압을 읽을 때에는 수축기 혈압(최고혈압)과 확장기 혈압(최저혈압)으로 나누어서 읽는다.   수축기 혈압은 심장이 수축하면서 혈액을 내보낼 때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이고, 확장기 혈압은 심장이 확장(이완)하면서 혈액을 받아들일 때 혈관이 받는 압력이다. 고혈압은 18세 이상의 성인에서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확장기 혈압이 90mmHg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고혈압은 신장(콩팥)병, 심장마비, 뇌졸중, 시력 문제 등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이런 고혈압을 […]

과음 다음날 배가 더 고픈 이유

    과음을 하고 난 다음날 이상할 정도로 허기질 때가 있다. 이런 현상은 왜 일어나는 걸까. 술을 잔뜩 마시고 난 다음날은 어김없이 강렬한 숙취가 몰려온다. 취기가 채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불쾌하고 불편한 기분이 들고 두통, 설사, 구토 등이 나타나는 게 일반적인 반응이다. 그런데 간혹 배가 너무 고프다는 생각을 하며 일어나기도 한다.   술을 마신 다음날 느끼는 이 같은 […]

채식주의자는 모두 건강하다? 오해와 진실 4

채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 많은 사람들이 채식 식단은 건강에 좋은 선택이고, 채식주의에 대해서도 익히 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 인생의 많은 선택이 그렇듯이 채식주의 세계도 복잡하다. 미국 건강미디어 ‘프리벤션 닷컴’에서 영양사, 의사 등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채식주의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다뤘다. 오해 1: 채식주의 식단은 항상 건강하다 고기를 끊으면 자동으로 건강한 식단이 되는 것이 아니다. 많은 […]

소금 대용품, 뇌졸중 위험 낮추고 의료비 절감 효과(연구)

소금 섭취를 줄이면 심장과 살림살이에 두루 도움이 될 수 있다.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일반 소금 대신 소금 대용품을 사용하는 것이 뇌졸중과 심장마비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이는 장기적으로 의료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단,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으면 소금 대용으로 식단에 과도한 칼륨을 늘리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소금 대용품은 일반적으로 […]

술만 피하면 될까? 간암에 안 좋은 음식들

국내에서 간암은 폐암에 이어 사망자가 많은 질환이다. 특히 40~50대 남성에게서 암 사망 원인의 1위를 차지한다. 간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없다. 이미 있던 만성간질환 증상으로 오인해 방치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간암 증상으로는 식욕부진, 전신권태감, 체중감소, 상복부 불편감과 통증, 황달, 토혈, 하혈 등이 있다. 간암은 술의 영향을 받는다. 그렇다고 음식에 좌우되는 병이 아니다. 간암에 걸렸을 때 음식으로 치료할 […]

식약처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요리법 제안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삼삼한 밥상 메뉴를 담은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10주년 기념 특별판이 출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각 가정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한 조리법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저당·저염식 밥상을 위한 요리 책자를 발간해 왔는데, 올해는 발간 10주년 기념으로 특별판을 준비했다. 특별판에는 ▲2021년 나트륨‧당류 저감요리 경연대회에서 선정된 캠핑요리 메뉴 40개 ▲1~9권에 수록된 메뉴 […]

피부도 깨끗… 가공식품 줄일 때 오는 변화 6

  서구식 식습관과 운동 부족으로 과거보다 비만,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설탕, 지방, 각종 화학물질이 첨가된 가공식품을 즐겨먹는다면 이 같은 질병의 위험률은 더욱 높아진다.   나무에서 직접 따거나 땅에서 재배한 식재료를 인위적인 공정 과정 없이 그대로 먹는 게 아니라면 전부 가공식품으로 봐야 한다. 음식의 성분표시에 방부제, 감미료를 비롯한 인공 성분이 포함돼있다면 전부 가공식품이다.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이 소개한 내용을 바탕으로 가공식품이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