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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질환

“약이 없대요” 팍스로비드 처방 중구난방

“팍스로비드 처방 기준과 작용 메커니즘을 잘 모르는 병원들도 있고, 처방할 생각이 없는 병원들도 있어요.” 동네병원에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인 팍스로비드를 처방 받지 못했다는 외래 환자들의 제보가 이어지면서 최근 한 대학병원 교수는 이처럼 개탄을 표했다. 60세 이상, 기저질환이 있는 40대 이상, 면역저하자는 코로나19 감염 시 팍스로비드를 처방 받을 수 있어야 하는데, 동네의원에 요청했다 거절 당하다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

“코로나 환자, 일반병실 치료…의료 공백 가중”

코로나 환자를 일반병상에서 치료하면서 의료시스템이 더욱 붕괴되고 있다는 국립대병원 노조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코로나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정부는 경증 및 중등증 코로나19 환자의 기저질환을 일반병상에서 치료하도록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의하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4명 중 3명은 기저질환이 악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 감염자에 대한 일반병상 치료를 가장 먼저 시행한 의료기관은 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은 입원 환자가 […]

아프리카, 코로나19 치명률 낮은 까닭

아프리카 서부 해안의 시에라리온은 인구 800만 명의 나라다. 지난 3년간 공식 집계한 코로나19 확진자는 7,674명, 사망자는 125명에 불과하다. 10만 명당 사망자는 1.6명으로 296명에 달하는 미국은 물론, 26명의 한국과도 비교할 수 없게 적다. 코로나19는 1인당 소득 600달러 남짓, 인구 10만 명에 의사가 3명, 백신 접종률 14%에 불과한 이 나라를 비껴간 것처럼 보인다. 코로나19는 미국 유럽 등 […]

확진자 기저질환 ‘비음압 일반병상’서 우선 치료

코로나19 확진자의 기저질환을 격리(음압)병상이 아닌 일반병상에서 치료하는 의료기관에 한시적으로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입원수요도 함께 증가했다. 이로 인해 각 의료기관의 병상 운용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정부는 코로나19 증상이 경미한 기저질환 환자에 대한 입원체계를 일시적으로 조정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의 기저질환은 일반병상에서 우선 진료하도록 입원·진료체계를 조정하고, 오는 31일까지 이에 대해 정책 가산 수가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검체 […]

“나는 건강해” 착각…영유아·비만인도 코로나 고위험군

확진자 치료가 재택치료 중심으로 꾸려진 가운데, 고위험군은 어떻게 해서든 생활치료센터나 병원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살아남는 ‘서바이벌 가이드’를 제시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대학병원들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위기가 감돌고 있다. 방역당국은 병상에 여유가 있고 재택치료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으나, 김 교수에 의하면 현장 분위기는 정부의 […]

코로나 감염 시 특히 더 아픈 사람은 누구?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한 사람의 대부분이 만성질환 환자였다는 해외 지역 방역당국의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텍사스주 트래비스 카운티 지역의 보건당국이 공개한 데이터 자료다. 100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트래비스 카운티에서는 지난 2년간 1282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해당 지역 보건당국은 코로나 사망자의 95%가 한 가지 이상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었다는 점을 확인했다. 절반은 두 가지 이상의 만성질환을 함께 가지고 […]

코로나 최고 위험 인자는 ‘나이’…환자 99%는 회복

코로나19 감염 환자의 99%는 회복되고, 일부에서는 폐렴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각해지는 최대 위험 요인은 ‘나이’다. 코로나에 감염되면 무증상, 감기, 독감, 폐렴 등 4가지 스펙트럼의 질병이 발생한다.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는 “젊을수록 무증상이나 감기, 고령일수록 폐렴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며 “코로나19는 나이에 따라 중등도가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바이러스가 기생하는 숙주인 사람의 ‘면역력’이 중등도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

코로나 감염 회복…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코로나 감염 회복 후 다시 신체활동을 시작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특히 심근염이 있는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고, 심장 돌연사에 이를 위험도 있다. 이에 미국 스포츠의학협회와 정형외과학회 등이 주최한 한 컨퍼런스에서는 코로나19 감염과 심근염, 운동 사이의 관계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해당 컨퍼런스에서 전문가들은 운동선수나 취미로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은 특히 […]

기온 ‘뚝’ 떨어질 때 건강 지키는 습관 5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혈관이 급격히 좁아지면서 혈압이 올라 돌연사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 심장병, 뇌졸중이 있는 사람은 새벽 운동을 주의해야 한다. 혈관이 나쁘면 평생 고생한다. 꾸준히 약을 먹어야 하고 음식-운동도 신경 써야 한다. 혈관질환을 미리 막는 게 중요하다.  혈관 건강 지키는 습관을 대해 알아보자.       ◆ […]

“중증 코로나19 완치자, 1년 내 사망 확률 2배 ↑”

코로나19 중증을 겪은 사람은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거나 가볍게 앓고 지나간 사람보다 1년 내 사망할 확률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발간된 《의학의 변경(Frontiers in Medicine)》에 발표된 미국 플로리다대의 아치 G 메이너스 교수팀 논문을 토대로 영국 ‘가디언’지와 미국 건강의학 포털 ‘웹엠디’가 보도한 내용이다 사망 위험 증가는 65세 미만 환자에서 더 컸으며, 사망한 중증 환자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