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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보톡스 ‘잠재적 위험’ 경고

미국 식품의약국(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이 피부 주름 개선 치료제로 알려진 보톡스가  호흡곤란을 일으켜 사망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8일 경고했다. FDA는 “보톡스가 호흡 곤란과 사망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사례가 접수됐다”며 “이 같은 부작용은 소아뇌성마비 환자의 다리 경련을 치료하기 위해 보톡스를 주사했을 때 발생했다“고 밝혔다. FDA에 따르면 드물기는 하지만 보톡스가 치료부위 외의 신체부위로 퍼져나가 호흡기나 음식을 […]

5cm 하이힐, 여성 성생활 도움

하이힐이 여성의 성생활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베네토 주 베로나대학교의 마리아 세루토 박사팀은 하이힐을 신으면 골반근육이 강화돼 성생활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유럽비뇨기과학회지(European Urology)》 2월호에 발표했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하이힐을 신으면 체중이 앞발바닥 쪽으로 쏠려 허리 뒤쪽까지 적잖은 부담을 주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되면 허리의 곡선이 과도하게 앞쪽을 향해 굽어지면서 척추전만증이 발생하게 되어 허리디스크를 […]

고혈압환자 과식하면 심장병 위험

맛있는 음식이 풍성한 설 연휴. 평소 혈압이 높은 사람이 식욕 당기는 대로 음식을 먹다가 뜻하지 않게 응급실에 실려 가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는 때이기도 하다. 갑자기 과식을 하면 위장의 할 일이 많아지면서 이곳에 공급되는 혈액량이 는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심장에 공급되는 혈액량이 줄어 ‘심장 허혈상태’가 돼 맥박이 빨라지고 심장에 통증이 생긴다. 특히 심장혈관질환 위험이 높은 고혈압 […]

브로콜리 심장병예방에도 좋다

브로콜리를 데쳐 먹으면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코네티컷의대 디팩 다스 박사팀은 쥐를 대상으로 브로콜리가 심장기능에 주는 영향을 관찰한 결과, 브로콜리를 섭취한 쥐가 그렇지 않은 쥐보다 심장 기능 회복이 빨랐다고 《농업과 식품 화학지(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최근호에 발표했다. 박사팀은 한 달 동안 브로콜리 추출물을 물에 타 먹인 쥐와 그렇지 않은 쥐의 […]

비타민E 부족 근육손상 위험

항산화 기능을 하는 비타민 E가 부족하면 신체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예일대 베네데타 바탈리 박사팀은 비타민 E가 부족하면 빠르게 걷기, 균형 유지 등의 신체 능력이 감소된다고 《미국의학협회지(JAMA·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1월호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이탈리아 투스카니에 사는 65세 이상 노인 약 7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평균 73.7세였으며 절반이 약간 넘는 54.5%가 여성이었다. 연구팀은 1998년 11월부터 […]

세포이식해 죽은 쥐 심장 되살려

죽은 쥐의 심장에 어린 쥐의 세포를 이식해 심장을 다시 뛰게 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네소타대 심혈관치료센터 도리스 타일러 박사팀은 죽은 쥐에서 심장을 꺼내 갓 태어난 다른 쥐의 심장 세포를 주입한 결과, 8일 만에 죽은 심장이 되살아났다고 영국 의학전문지 《네이처 메디슨(the journal Nature Medicine)》 온라인판에 13일 발표했다. 박사팀은 죽은 쥐의 심장 세포를 세척제로 씻어내 심방·판막·혈관 등 […]

“방사선으로 그림도 그린다”

1895년 뢴트겐이 발견한 X선. 이것을 이용해 병을 진단할 뿐만 아니라 예술적인 미술작품을 만드는 의사가 있다. 영동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정태섭 교수는 방사선으로 그림을 만드는 ‘화가’다.   “처음엔 아내와 자녀들의 모습을 기념으로 남기려고 X선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머리에 떠오른 이미지를 연출해 필름에 옮기고 그 위에 색을 입혀봤는데 그걸 본 사람들이 ‘작품’이라고 말해주더라고요.” 2007년 3월과 5월 이미 두 […]

“너그럽게 용서하면 건강해져”

누군가에게 해코지를 당했을 때 복수의 칼날을 가는 것보다 용서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은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는 감정을 갖고 있으면 혈압과 심장박동수를 높여 심장혈관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또 이같은 감정은 근육을 긴장시키고 감정조절능력을 떨어뜨려 신경계에도 나쁜 영향을 줬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자신에게 해를 입힌 사람을 용서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

남성호르몬제 노인에겐 효과 無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보충제를 먹는 것이 노인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몸에 해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위트헤르트 의료센터의 마리엘르 H. 에멜롯 교수팀이 60~80세 남성 207명을 6개월간 연구한 결과 남성호르몬 보충이 노인 남성에게는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미국의학협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2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노인들에게 매일 80mg 테스토스테론 알약 한 개를 […]

남성호르몬요법, 효과 있을까?

건강한 노년기(60~80대) 남성 237명을 대상으로 남성호르몬요법(Testosterone Supplementation) 효과를 조사한 결과 기능적 움직임과 근육 긴장도에는 영향이 없었고, 또한 인지기능이나 골밀도에도 아무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체중이 감소한 사람들이 많아졌고 인슐린 민감도도 개선되었다는 연구보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