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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폭발 사고 화일약품,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받나?

공장 내 폭발사고로 인한 화재로 사상자 16명이 발생한 화일약품이 제약업계 최초로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화일약품 공장 3층에서 지난달 30일 오후 2시 20분경 폭발사고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직원 1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화일약품 화재 현장에서 4일 […]

교대 남성 근무자, 당뇨 위험 높다

  교대근무 노동자 당뇨 위험도 높아 교대근무 남성 근로자들의 2형 당뇨병 위험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화중과기대 연구팀이 20만6500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논문 12편에서 데이터를 수집·분석한 결과다. 근로자들의 교대근무 스케줄, 체질량지수(BMI), 당뇨에 대한 가족력, 신체활동 수치와 같은 다양한 요인들을 평가해 교대근무와 당뇨병 위험률의 상관관계를 파악했다.   뉴욕 레녹스힐병원 정신과의사 알란 마네비츠 박사는 미국 건강지 헬스와의 인터뷰에서 “의사들은 오래전부터 교대근무가 체내의 화학물질들에 […]

주49시간 이상 일하면 술 더 마신다 (연구)

근무시간이 긴 사람은 술을 더 많이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에 49시간 이상 일하는 사람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일하는 사람에 비해 평균적으로 와인 한 잔 혹은 맥주 약 500ml 정도를 더 마셨다. 일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긴 일주일을 보낸 후 자신에게 보상을 주고 긴장을 풀기 위해 술을 이용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벨기에 루뱅카톨릭대학교(KU Leuven) 로드 가데리스 교수팀이 약 10만 […]

GC녹십자의료재단, 특수건강진단분야 사업 확장…특수건강검진센터 개소

GC녹십자의료재단(이사장 이은희)은 특수건강진단 분야 사업 확장을 위해 ‘특수건강검진센터’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특수건강진단은 유해인자 노출에 의한 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찾아내 적절한 사후관리 또는 치료를 신속히 받도록 함으로써 근로자의 건강을 유지,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이번에 문을 연 GC녹십자의료재단 특수건강검진센터는 재단의 전문적인 분석검사 역량을 활용해 최상의 특수건강진단 분석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국내 최대의 질량분석장비를 보유한 […]

뻐근한 목과 어깨…혹시 나도 근막통증증후군?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 사이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늘의 건강= 매년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다.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일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직업병을 얻기 쉽다. 근로자의 날을 맞아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일하는 근로자들이 겪기 쉬운 ‘근막통증증후군’을 […]

‘팔꿈치’가 너무 아픈 이유 6가지

  팔꿈치는 팔의 위아래 마디가 붙은 관절의 바깥쪽을 말한다. 이런 팔꿈치라는 부위가 있어 가능한 동작이 있다. 물건을 들어 올리고 팔을 돌리고 공을 던지는 등의 기본적인 동작이 전부 팔꿈치가 있어 가능한 동작들이다.   다양한 동작을 가능케 한다는 것은 팔꿈치 구조가 단순하지 않다는 의미다. 그 만큼 통증이 일어나는 원인 역시 다양하다. 팔꿈치 골절은 팔꿈치 위쪽의 상완골(위팔뼈), 아래팔 안쪽의 척골, 바깥쪽의 요골 […]

근로자, 무직자보다 독감 등 감염 위험 35% ↑

근로자들은 직업이 없는 사람에 비해 독감 등 감염증에 걸릴 위험이 얼마나 더 높을까. 미국 아칸소대학교 경제학과 연구팀이 미국 연방정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근로자들은 무직자보다 독감에 걸릴 위험이 평균 약 35%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연방정부의 자료를 활용해 특정 직업, 산업 간의 감염 확률을 추산한 결과다. 연구 결과를 보면 업무와 관련된 접촉이 많을수록 독감 […]

운동과 육체노동, 심장에 똑같이 이로울까?

똑같이 몸을 움직여도 모든 신체활동이 평등한 것은 아니다. 여가 시간에 하는 운동이 직업으로 하는 육체노동 보다 심장 건강에 더 좋다고 한다. 심지어 새로운 연구에서는 직장에서의 육체 활동은 심장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논문의 제1저자인 덴마크의 국립근로환경연구센터 안드레아스 홀터만 박사는 “여가시간 운동과 직장 노동의 차이는 때로 ‘물리적 활동의 역설’로 불리는 현상”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