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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걸린 후 머리가 ‘핑’…알고 보니 귀 때문?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므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겠다. ☞오늘의 건강= 매년 9월 9일은 대한이비인후과학회에서 지정한 ‘귀의 날’이다. 숫자 ‘구(9)’와 ‘귀’의 발음과 모양이 비슷해 이날로 제정됐다.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코로나19는 귀에도 후유증을 남긴다. 대표적인 것이 코로나19 감염 후 발생하는 […]

대한이과학회, 귀 건강 포럼 개최

  귀의 날(9월 9일)을 맞아 대한이과학회(회장 구자원)는 6일 ‘귀 건강 포럼’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숫자 9의 ‘구’와 ‘귀’가 발음이 비슷하고, 사람의 귀 모양과도 닮아 9월 9일을 귀의 날로 지정했다. 귀 건강 포럼 1부는 Δ 과학적 접근으로 완치 가능한 주요 귀 질환에 대한 홍보, 2부는 Δ 안면마비, 왜 귀 전문의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가? 3부는 Δ 초고령 사회, 국민 귀 […]

“암 화학요법 환자 절반이 난청 경험”

암 생존자 27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절반 이상이 본인은 느끼지 못하더라도 심각한 난청을 경험했다는 연구가 나왔다. 미국 약 전문매체 ‘drugs.com’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 논문을 인용 보도했다. 이 대학 이비인후과 교수이자 제1저자인 스티븐 청 박사는 “백금 약물의 투여와 관련된 난청이 고환암과 두경부암을 가진 성인들에게서 보고된 적이 있다”면서 “우리는 난청과 이명이 가장 흔한 유형의 암 생존자들에게  만연한 문제라는 것을 처음으로 입증했다”고 말했다. 청 박사는 “이런 높은 난청과 이명 발생률은 백금 약뿐만 아니라 탁세인이라고 불리는 다른 종류의 화학 요법 약품에서도 발생한다”면서 “백금과 탁신이 함유된 화학요법 요법이 대부분 암을 치료하는 데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요법”이라고 말했다. 화학요법을 받은 아이들은 일상적으로 청력검사를 받지만 성인들은 받지 않는다고 연구 저자들은 말했다. 이 연구는 유방암, 위장관 암, 폐암, 여성 암 치료를 약 5년전 마친 273명(평균 연령, 61)을 대상으로 했다. 50% 이상이 심각한 청력손실을 가지고 있었으며,  35% 이상이 이명 또는 귀울림이 있었다. 난청이 있는 연구 참가자들은 일상적인 활동 중에 중등도에서 고등도의 청력 장애를 보고했다. 약 31%의 참가자가 난청을 부인했지만 청력검사에서 장애가 발견됐다. 이 대학 암센터의 선임 저자인 크리스틴 미아스코스키는 “백금과 택산 약물로 발생하는 난청 유형은 영구적이지만 보청기를 사용하면 청력이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귀에 물 들어갔을 때…안전하게 빼내려면

일상생활에서 샤워를 하거나 수영장에 가면 귀에 물이 들어가는 경험을 종종 하게 된다. 귀에 물이 들어가면 불편한 느낌이 들 뿐만 아니라 청력을 방해하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표적으로 급성 외이도염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급성 외이도염이 발생하면 진물이 나거나 가렵고, 귀가 빨갛게 충혈되고 부어오를 수 있다. 또한 귓불을 당기거나 귀에 압력을 가했을 때 통증을 […]

‘어버이날’ 부모님 눈·귀 건강 챙겨드리려면?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권, 경북북부내륙에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0.1m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노화는 신체 곳곳에 흔적을 남기지만 특히 침침해진 눈과 어두워진 귀는 일상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대표적인 노화 증상이다. 어버이날을 맞아 중·노년층을 위한 눈과 귀 건강 관리법을 알아본다. […]

몸에서 악취가 나는 뜻밖의 이유 5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몸에서 냄새가 난다. 피부 표면의 박테리아나 곰팡이가 땀과 각질, 때와 엉겨 냄새를 만든다. 문제는 타인이 내 체취를 고약하다고 느낄 때다. 나쁜 체취를 만드는 의외의 이유를 미국 건강 매체 ‘잇디스낫댓’이 정리했다. ◆ 귀 무좀 = 외이도 등 귀 내부에 곰팡이가 생기면 나쁜 냄새가 난다. 평소보다 귀지가 많아지고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외이도 […]

귀지 탓에 기침이 나올 수 있다?

귀는 몸의 다른 기관과 달리 관리가 필요 없다. 알아서 깨끗하게 청결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자꾸 귀이개를 찾게 되는 건 귓속 귀지의 이물감 때문. 도대체 귀지는 왜 생겨서 사람을 신경 쓰게 만드는 걸까? 미국 건강 매체 ‘웹엠디’가 귀지에 관해 궁금한 사실들을 정리했다. 우리 몸은 귀를 보호하기 위해 귀지를 생산한다. 귀지는 귀가 매끄럽게 작동하도록 윤활유 역할을 한다. […]

배꼽에만 70가지 박테리아…, 냄새가 난다면?

  우리는 모두 땀을 흘리고 이에 반응해 몸에서는 어느 정도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평소와 다른 냄새가 난다거나 냄새가 심해지면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 몸에서 나는 냄새로 알 수 있는 건강의 적신호, 미 건강정보 사이트 웹엠디(WebMD)에서 소개했다. 배꼽 = 배꼽에는 70가지나 되는 박테리아가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약간 냄새가 나는 정도라면 […]

온라인 수업 들을 때 헤드폰 쓰면 좋은 이유

헤드폰을 끼면 머릿속에 목소리를 넣어주는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스피커를 통해 소리를 들을 때보다 청취자의 감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조직행동과 인간 의사결정 과정》저널에 게재될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캠퍼스(UCSD),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버클리캠퍼스(UC버클리) 연구진의 공동연구를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데이’가 25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논문의 공동 저자인 온 아미르 UCSD 교수(경영학)는 “헤드폰을 끼면 마치 스피커가 여러분 머릿속에 […]

“하루 1분만 신경 써도 더 건강해져요”

  매순간 일분일초 건강에 좋은 행동만 할 수는 없다. 때론 군것질을 할 수도 있고 주말이면 낮잠을 실컷 잘 수도 있다. 대신 전반적으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해야 한다. 심지어 하루 1분만 투자해도 보다 건강해질 수 있다.   1분이라도 습관처럼 매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미국 메사추세츠대학교 의과대학 셰리 파고토 교수는 외신들을 통해 하루 1분만 할애해도 보다 건강해질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