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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성대장염

복통‧설사 ‘소아 염증성 장질환’ 췌장염 위험↑

소아 염증성 장질환 환자는 췌장염이 발생할 위험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염증성 장질환 소아 환자를 10년간 추적해 췌담도계 합병증 발생을 연구한 결과다.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광연 교수는 지난 5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국 인구 기반 국내 소아 염증성 장 질환 환자의 10년 췌담도계 질환 발생률 분석’(Pancreaticobiliary disease Incidence for 10 […]

LG화학 “중국에서 신약 아토피 치료제로 2상 진입”

LG화학은 20일 중국 파트너사인 트랜스테라 바이오사이언스가 중국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신약물질 ‘LC510255’에 대해 아토피 피부염 환자 대상 임상 2상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같은 물질로 중국 궤양성대장염 환자 대상 임상 2상 승인을 받은 지 불과 4개월 만이다. LG화학은 파트너사의 적응증 확대에 따라 중국 임상 첫 환자 투약시점에 비공개 마일스톤을 수취하게 된다. 지난해 4월 자체개발 후보물질 LC510255에 […]

달라진 배변 상태… 알고 보니 대장암

  잦은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간혹 피까지 섞여 나오는 혈변을 보지만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간혹 걱정이 되도 치질 정도로 생각하고 만다. 하지만 이처럼 방치한 뒤 뒤늦게 대장암이란 사실을 알게 되는 사례들이 있다.   고지방과 고칼로리 중심의 서구식 식생활이 일반화되면서 소화기 계통 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암 발생률 1위인 갑상선암에 이어 위암과 대장암이 발병률 높은 암으로 자리 […]

염증성 장질환, 완치됐다 착각하기 쉽다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은 모두 염증성 장 질환에 속한다. 두 질병 모두 소화기에 지속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만성질환으로 복통 및 설사, 혈변 등 유사 증상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염증성 장 질환은 원인이 뚜렷하지 않아 치료가 어렵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전문가는 “염증성 장 질환은 완치가 어려운 난치성 질환으로 발견이 늦을수록 치료가 어려워지게 된다”며 […]

‘염증성 장질환’ 환자, 불안·우울한 경향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매년 늘고 있지만, 질환 인지도는 아직 낮아 환자들이 말 못할 고민으로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한장연구학회는 일반인들에게 질환 인지도를 높이고, 환자들이 질환에 대해 보다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전했다.   염증성 장질환은 장관 내에 비정상적인 만성염증이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는 질환으로,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대표적이다. 아직까지 명확한 발병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면역학적 이상, […]

뱃속 염증 때문에 불안하고 우울해진다

  염증성 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불안과 우울 장애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이러한 내용(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불안과 우울 장애 위험: 국가 인구기반 연구)을 발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염증성 장 질환을 진단받은 환자 1만5569명과 대조군 4만6707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다.   이 […]

대장암의 주요 원인 4가지와 대처법

  대장암은 대장에 발생한 악성종양을 말한다. 신체의 소화기관은 식도, 위, 소장, 대장으로 구분되는데 대장은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위이며 주로 수분 및 전해질의 흡수가 일어난다. 대장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구분되고 결장은 다시 맹장,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그리고 에스(S)결장으로 나뉜다.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하고,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혹은 결장 직장암이라고 한다. 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궤양 대장염 치료 효과도 (연구)

다발성경화증 치료제인 오자니모드(제품명 제포지아)가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임상시험 논문이 나왔다. 지난 9월 30일(현지시간)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에 발표된 논문은 IBD의 일종인 궤양대장염 환자 중 오자니모드에 반응한 약 37%가 완치됐다고 밝혔다. 다발성경화증은 다발성경화증은 뇌, 척수, 그리고 시신경을 포함하는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만성 신경면역계질환이다. 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수초가 손상돼 뇌로부터 신체의 여러 부분으로 가는 신경자극 전달이 제대로 이뤄지지 […]

환자 많고 생존율 최저… 위험한 담도암

  담도는 쓸갯길로 쓰면 이해가 쉽다. 지방의 소화를 돕는 담즙(쓸개즙)이 간에서 분비돼 십이지장까지 가는 경로가 담도이다. 담도는 나뭇가지 모양처럼 보이는데 이곳에 생긴 암이 바로 담도암이다.   담도암은 위암, 대장암에 비해 덜 알려져 있지만 국내 10대 암에 포함될 정도로 환자가 많다. 담도암은 췌장암과 더불어 예후가 좋지 않은 암이어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1. 췌장암에 이어 담도암… 최저 생존율 […]

대장암의 또 다른 원인, 염증성 장 질환

  대장에 염증 또는 궤양이 생기는 염증성 장 질환은 아직까지 특별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서구적 식습관, 특히 인스턴트를 위주로 한 자극적인 식생활이 원인일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현대인에게 만연한 스트레스나 과음도 일정 부분 관련 있다”고 말한다. 재발률이 높고 통증의 강도가 세며 사회생활에 어려움이 느껴질 정도로 불편을 초래하는 염증성 장 질환은 평생 치료를 요하는 경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