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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

‘맹장염’을 알려주는 증상 6가지

    맹장은 의학 용어로 막창자로 불린다. 큰창자(대장)가 시작되는 부위에 주머니처럼 부풀어 있는 큰창자의 한 부위다. 이 막창자의 한쪽 끝에는 벌레모양의 막창꼬리(충수돌기)가 달려 있다. 이 막창꼬리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을 맹장염, 충수염, 충수돌기염으로 부르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충수염, 충수돌기염이 맞다.   이런 충수염은 초기에 치료를 못하고 터지게 되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보통 의사들은 이런 상황이 되기 전에 충수돌기를 제거한다. 하지만 미리 증상을 […]

치명률 18.5% 무서운 감염병 정체가?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전국에서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13년 국내 첫 환자가 나온 이후 지난해까지 모두 1510명의 환자가 발생해 279명이 사망했다. 치명률이 18.5%이나 되는 무서운 감영병이다. 이 감염병은 4~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혈소판과 백혈구가 감소해 생명을 위협할 […]

‘막강 당뇨병 신약’ 티르제파타이드 FDA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3일(현지 시각)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한국법인은 한국릴리)가 신약 ‘티르제파타이드(Tirzepatide, 상표명은 Mounjaro)’ 주사제를 성인용 제2 당뇨병 치료제로 시판하는 것을 승인했다. FDA는 이날 긴급 보도자료를 통해 “제2형 당뇨병에 대한 ‘이중 표적 치료제’ 티르제파타이드가 임상시험에서 그동안 평가된 어떤 치료제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다”며 승인 이유를 밝혔다. 미국 제약업계와 의료계는 “두 가지 호르몬을 타깃으로 하는, 강력한 혁신 신약의 시판으로 당뇨병과 비만 […]

너무 흔한 소화불량이 ‘암’의 증상인 경우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나의 몸’ 아닐까?  내가 건강해야 가족이나 이웃을 사랑하고 베풀 수 있다. 그런데  평소 내 몸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다. 건강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인데도 이미 증상이 나타난 암에 대해서도 무신경하다. 통증이 심해서 병원을 찾으면 이미 위험해진 상태다. 흔한 소화불량이 암의 증상인 경우에 대해 알아보자. ◆ 한 해 […]

숙취해소 돕는 vs 방해하는 음식

방역 완화, 가족 모임, 미뤘던 회식 등 술자리가 늘어나고 있다. 즐거움만 가득하면 좋겠지만 다음날 아침 숙취는 지독하다. 두통을 시작으로 구토, 위장장애까지 발생하는데… 숙취는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란 독성물질에 의해 발생한다. 다음날 섭취하는 음식이 숙취에 영향을 미친다. 빠른 컨디션 회복을 위해 먹어야 할 음식은 무엇일까? ◆ 해장국이 당길 땐? 콩나물 콩나물은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다. 이는 숙취 […]

“올봄 덥네” 낮 기온 20도 중반, 식중독 예방수칙은?

기온이 1℃ 상승할 때마다 식중독 발생 건수는 5.3% 증가한다. 기후와 식중독 관계를 살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고 내용이다. 기온이 1℃ 오를 때마다 식중독 환자 수는 6.2% 늘어난다. 실제로 폭염일수가 31일로 가장 많았던 2018년, 국내에서는 최대 식중독 발생이 있었다. 총 222건의 식중독이 발생했고, 1만 1504명의 식중독 환자가 병원을 찾았다. 올 4월도 기온이 예년보다 높다. 최근 10년(2012~2021)간 4월 평균 […]

아이의 갑작스런 발진, 발열…수두-유행성이하선염 감염 주의

5월부터 전면 등교가 시작되고 야외활동과 단체생활이 더욱 활발해졌다. 감염병 발생에 더욱 주의가 필요한 때다. 아이들은 단체생활을 통해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에 감염될 수 있다. 지난 5년간 개학 시기가 되면 아동 환자들이 증가해왔다. 코로나 유행이 시작된 2020년부터 현재까지는 감염 발생이 크게 줄었다. 하지만 최근 다시 전면 등교가 시작된 만큼 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기 쉬운 […]

아기는 왜 음식물을 게워내는 걸까

    부모라면 누구나 아기가 게워낸 음식을 치워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아기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음식물을 뱉어내는 행동은 모든 아기에게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렇다면 왜 아기들은 음식물을 게워내는 걸까.   아이가 음식물을 토해내도 호흡장애가 없고 평온하고 건강하게 잘 성장한다면 별다른 문제가 없다. 의학적 치료가 특별히 필요치 않다는 것이다.         아기가 우유를 마시면 음식물이 미끄러지듯 목구멍을 타고 내려가 식도라는 소화기관을 […]

“미국 어린이 급성간염 환자 지난달 109명, 사망 5명”

지난달 보고된 어린이 급성 간염 환자가 계속 늘고 있다. 미국 내 급성 간염 어린이 환자가 25개주 109명으로 늘어났다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달 14일 미국에서 어린이 급성간염 사례가 처음 보고될 때만해도 9명이었던 환자 수가 한 달도 안 돼 세 자리 숫자로 늘어난 것이다. 109명의 어린이 중 5명은 숨졌으며 14%는 간이식 필요했고 90%가 입원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

가족도 꼭 알아야 할 의외의 ‘돌연사’ 징후들

  사랑하는 가족이 집에서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가 있다. 대처 방법을 몰라 우왕좌왕하는 경우도 있다.  두통에 소화불량 증세인데, 약 먹고 쉬면 좀 나아질까? 이렇게 시간을 지체하면 위험에 빠질 수 있다. 119 긴급 연락이 필요한 상황에 대해 알아보자. ◆ 두통인데, 119까지 불러야 하나? “후회할 수 있습니다” 요즘 뇌졸중(중풍)이나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지는 사람들이 많다.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