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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여름 같은 봄에 주의할 ‘건강 5적’

한낮 기온이 25도를 훌쩍 넘는 여름 같은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사람뿐 아니라 세균도 활발해진다. 액취증, 무좀, 식중독, 여드름, 황사 등 ‘여름 같은 봄’의 건강 5적이 나타나는 이유다. 건강 5적을 효과적으로 잡는 방법을 알아본다.     ▽ 액취증 액취증이란 땀이 균과 반응해 시큼한 냄새를 풍기는 증상이다. 액취증은 사춘기 무렵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아포크린이라는 […]

따뜻해진 날씨에 봄철 식중독 주의보

갑자기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식중독 사례도 늘고 있다. 17일 저녁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50대 환자가 치료를 받았다. 이틀 전 만들었던 김치찌개를 먹은 이 남자는 설사와 복통을 호소했다. 송파구 잠실에 사는 주부 이 모씨(39)는 하루 전 만든 호박파이에 입을 대려다가 어느덧 곰팡이가 핀 것을 발견했다. 식중독은 흔히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에 주로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 […]

사랑은 냄새에서 시작한다

올 밸런타인 데이에 상대방을 사랑에 빠뜨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랑에 대한 연구 전문가들은 인간이 사랑에 빠지는 세 가지 경로를 적극 이용하라고 권한다. 그 세 가지 경로는 향기, 페로몬, 뇌다. ▽ 사랑은 화학적 반응 미국 버팔로 대학교 심리학자 마크 크리스탈 박사는 미국 온라인 매거진 ‘쉬트 101’에서 사랑에 빠지는 이유를 남녀 관계에서 나타나는 화학적 반응으로 설명한다. 그는 […]

‘지긋지긋한 무좀’ 겨울에 잡으면 잡힌다

여름에 기승을 부리는 무좀, 다한증, 액취증은 건조하고 추운 겨울에 공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겨울에 무좀 잡고 재감염 조심해야 ‘지긋지긋한 무좀’이라고 하지만 무좀은 치료가 어려운 병은 아니다. 무좀은 발가락 사이, 발바닥 등이 곰팡이의 일종인 피부사상균에 감염돼 일어나는 감염성 질환이다. 피부사상균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번식이 왕성해 여름철, 특히 장마철에 기승을 부린다.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이동윤 […]

가을여자, 부츠 때문에 무좀 걸린다고?

올 여름 운동화를 즐겨 신었던 대학생 K씨(여·22)는 어느날부터 발에 가려움을 느꼈다. 발에 작은 물집이 잡히고 가려워서 긁으니 진물이 조금씩 나왔다. 무좀이라는 것을 깨달은 그녀가 이후 운동화를 벗고 발 청결에 신경을 쓰자 가려움증이 사라졌다. 무좀이 완전히 떨어졌다고 생각한 그녀는 가을이 되자 부츠를 꺼내 신었다. 부츠를 신고 한 나절 밖에 나갔다 귀가하니 세상에, 엄지발가락만 뺀 나머지 발가락에 […]

수입 커피 곡물 등에서 곰팡이독소 발생할 수도

시중에 유통되는 원두커피 속에서 발암물질인 오크라톡신이 검출돼 소비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해외 농산물이 밀려올수록 오크라톡신 등 여러 곰팡이 독소에 노출될 위험이 있으므로 이번 오크라톡신 검출을 계기로 정부가 나서서 검출 기준을 정하고 검역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임두성(한나라당) 의원이 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커피류의 곰팡이독소 함유 실태조사’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3~8월까지 수입된 원두커피 201개 제품 가운데 […]

“임부가 특정 화학물질에 노출되면 아기 뚱보된다”

임신부가 특정 농약 성분이 든 과일, 채소를 많이 먹거나 이 성분에 오염된 공기를 많이 들이쉬면 뱃속의 아기가 나중에 비만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람들은 살이 찌는 이유에 대해 많이 먹고 운동을 하지 않아 지방이 축적되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지만 그 이유만으로 비만인구가 급증하는 것을 설명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이 농약 성분을 비롯한 특정 화학물질이 비만을 유발한다는 […]

임신중 아기집 양수 감염되면 조산아 낳는다?

태아가 머무는 아기집 안의 양수에 박테리아나 곰팡이균이 있으면 조기진통이 왔을 때 조산아를 낳을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 스탠퍼드대 댄 디지울리오 박사팀은 1998년 10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조기진통으로 디트로이트 병원을 찾은 임신부 166명의 양수를 검사한 결과 임신부 25명의 양수에서 박테리아나 곰팡이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양수가 박테리아나 곰팡이균에 감염된 임신부 25명은 모두 조기진통 후 조산아를 낳았지만 양수가 […]

우리 아이 노리는 여름철 피부병 어떻게 막을까?

7살, 9살 난 개구쟁이 두 아들을 둔 주부 이기재(38.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씨는 올 여름에도 아이들이 피부병으로 고생할까봐 걱정이다.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들이 평소에도 피부가 민감한 편이지만, 여름철에는 피부에 약간의 자극만 있어도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가려움증 때문에 괴로워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여름 내내 집안에만 잡아둘 수도 없는 노릇. 이 씨는 피부가 약한 아이들에게 긴팔 옷을 입힐까, 벌레 […]

식약청 “식품 이물질 벌레 최다, 플라스틱 2위”

식품의약청안전청은 8일 식품에 유입된 이물질의 종류는 벌레가 많았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지난 3월 20일 식품안전 소비자신고센터를 개설한 후 지난달 말까지 접수된 소비자 신고와 연매출액이 500억 원 이상인 업체의 자진 신고 등으로 접수된 전체  524건 중 조사가 끝난 351건의 이물질 종류를 분석했더니 벌레가 26.5%인 139건으로 가장 많았고, 플라스틱 11.6, 곰팡이 10.1, 금속성이물 10.1% 순이었다. 이물질이 유입된 경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