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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암

증상이 거의 없는 무서운 암 5가지

  많은 종류의 암들은 초기에 알아채기가 힘들다. 하지만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고 암의 가족력에 대해 파악하고 운동을 많이 하는 등의 건강한 생활방식을 가지면 암 예방을 위한 조치를 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건강한 습관을 잘 유지하면서 암의 징후나 증상이 있는지를 잘 살피면 암을 더 철저하게 차단할 수 있다. 암의 신호나 증상은 열과 피로감, 체중 감소 등의 일반적인 질병에서 […]

나이 들면 ‘남성’에게 일어나는 변화 5가지

키가 줄어들고 근육량이 줄어들며 골밀도는 낮아진다. 오감도 무뎌진다. 나이가 들면서 겪게 되는 신체의 변화다. 몸의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남성의 음경도 나이가 들면서 변화를 겪는다. 나이 들면 음경에 일어나는 변화 몇가지를 알아보자. 1. 음경암 전립선암이나 고환암은 많이 알려졌지만, 음경암은 그렇지 않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는 질병이므로 음경암도 징후와 예방법을 잘 알아두면 좋다. 특히 곤지름과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는 음경암의 주원인이므로 주의해야 […]

[색깔로 보는 건강] 갱년기 예방하는 석류 이렇게 먹어야 효과만점

  단단한 껍질이 감싸고 있는 둥근 모양의 과일 석류는 갱년기 증상 완화 및 예방에 좋은 과일로 손꼽힌다. 하지만 막상 석류를 손질해 먹으려고 보면, 버리는 것이 오히려 더 많다. 대부분 빨갛고 동글동글한 과육만 먹기 때문이다. 아낌없이 먹는 방법 없을까?    남녀 건강에 모두 좋은 석류의 건강 효능 여성에게 특히 좋은 과일로 알려진 석류는 비타민, 미네랄, 파이토케미컬과 같은 영양소가 많아 건강에 좋다. 갱년기에는 여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면서 불면증과 안면홍조, 골다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석류에 풍부한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체내에서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역할을 한다. 석류를 섭취한 여성의 경우 갱년기 증상이 완화됐다는 연구결과도 다수 보고됐다.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지방분해를 촉진해 피부와 다이어트에도 좋다.  주로 여성에게 좋다고 알려졌지만, 석류는 남성 건강에도 효능이 뛰어나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세포생물학과 연구팀은 석류로 만든 주스가 고환암 환자의 재발과 암세포 전이를 막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탄닌과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동맥경화와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발기부전 남성이 매일 100% 석류주스를 236ml 마시면 증상이 호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보고가 있다. 100g에 비타민C가 하루 권장량의 17% 들어있으며 비타민K는 하루 권장량의 21% 들어있다. 칼슘과 철분 등이 다양하게 들어있어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면역력 증진‧고혈압 관리‧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엘라지탄닌, 갈로탄닌, 푸니칼라진 등 항산화 성분도 풍부해 유방암과 폐암 예방에도 도움 된다. 피부와 치아 건강은 물론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질환에도 좋다. 석류, 버릴 것 하나 없는 이유 석류를 반으로 쪼개면 얇고 흰 막이 켜켜이 있고 그 틈에 옥수수 알갱이 같은 과육이 촘촘히 박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석류에서 우리가 먹는 부분은 약 20%에 불과하다. 새콤달콤한 맛의 동글동글하고 빨간 과육이다. 갱년기에 좋은 과일로 알려졌지만, 사실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석류의 씨에 다량 들어 있다. 석류 씨에는 폴리페놀과 이소플라본, 불포화지방산도 풍부하다.  껍질에는 탄닌과 프로안토시아니딘,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반면 우리가 주로 섭취하는 알맹이는 수분과 당 함량이 높고 유기산이나 안토시아닌과 같은 성분은 일부 함유되어 있다. 즉, 석류의 영양을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씨와 껍질을 꼭 먹어야 한다. 이는 다수 연구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가령 영국의 킹스턴대 연구팀은 석류 껍질로 만든 연고가 천연 항생제로 바이러스 감염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스페인 프로벨트바이오연구소는 연구 참여자에게 석류 껍질과 안쪽 하얀 부분, 씨 등의 성분을 추출한 뒤 알약으로 먹게 했다. 그 결과 노화 유발 및 간과 신장기능 저하에 영향을 주는 세포 손상과 관련된 표지가 크게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씨+껍질’까지 석류 먹는 법 문제는 대부분 알맹이만 먹고 껍질이나 씨, 하얀 부분은 모두 버리게 된다는 점이다. 몸에 좋다고 씨와 껍질까지 씹어먹는 것은 힘들다.  그럼 씨와 껍질의 영양성분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씨와 껍질까지 꽉 짜서 만든 착즙주스가 대안이 될 수 있다. 버려지는 영양은 최소화하고 찌꺼기가 제거돼 불편함 없이 맛있게 마실 수 있다. 주로 알맹이만 먹게 되는 포도 또한 껍질과 씨에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인제대와 경남대 공동연구 결과 포도를 통째로 착즙한 주스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지만, 알맹이만 착즙한 주스는 안토시아닌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맹이 대비 착즙주스에 폴리페놀이 7배, 플라보노이드가 4배, 비타민C가 10배 많았다. 여성에게 더없이 좋은 석류는 12월에 한창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부드러운 과육과 달콤한 맛, 풍부한 과즙까지…제철을 맞이한 석류를 통째로 착즙해 주스로 마시는 것이 어떨까? 과육을 알알이 떼어낼 필요도 없다. 껍질째 깨끗하게 세척한 뒤 적당한 크기로 쪼개어 착즙하면 끝이다. 석류씨에는 피부 수분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성분 엘라그산이 풍부하다. 피부가 거칠어지기 쉬운 겨울, 석류 껍질부터 과육, 씨까지 꽉 짠 착즙주스로 건강을 챙겨보자.

생활 속 ‘환경호르몬’에 덜 노출되려면?

  코로나19로 인해 자가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소비 행태도 변화했다. 식생활의 경우 용기째 데워먹는 가정간편식 등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데, 생활 속 ‘환경호르몬’에 노출되는 빈도를 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식품업체들은 대체로 비스페놀A 프리(BPA-Free) 등 인체에 무해한 용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폴리스티렌(PS) 소재 용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식품용기뿐 아니라 환경호르몬은 실내 벽지와 장판, 가구, 화장품, 어린이 장난감 등 […]

가을이 제철인 석류…건강에 좋은 효과 8

9~12월이 제철인 석류는 단단하고 노르스름한 껍질이 감싸고 있으며, 과육 속에는 많은 종자가 있다.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약 20%인데, 과육은 새콤달콤한 맛이 나고 껍질은 약으로 쓴다. 열매가 익으면 껍질이 터지면서 씨앗이 드러난다. 씨앗에는 노화를 예방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서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여기에 석류는 섬유질의 보고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근육 기능에 […]

다음 15가지 중 하나 해당하면, 혹시 암?

    하루하루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았는데, 어느날 문득 내 몸이 이상하다. 그런데도 “설마 내게 그런 일이?”하면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다. 그러나 꺼림칙한 느낌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서둘러 병원을 찾는 게 바람직하다. 미국 건강 매체 ‘웹엠디(WebMD)’가 ‘꼭 알아야 할 암 증상 15가지’를 소개했다. 1. 피부 변화 피부에 반점이 새로 생겼거나 반점의 크기, 모양, 색깔이 […]

피로도 오래 되면 위험···지나치기 쉬운 암의 징후들

암 발생률은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치료제나 치료방법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여전히 극복하기 힘든 질병으로 꼽힌다.  암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어떤 징후들은 흔하게 발생하는 거라 지나치기 쉽다. 그러나 이런 증상들이 장기간 이어진다면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미국 건강매체 웹엠디는 지적했다. 그렇다면 지나치기 쉬운 암의 징후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피부 변화  피부에 새로 점이 […]

[권순일의 헬스리서치] 암에 대한 8가지 오해 & 바로잡기

5월은 미국국립암연구소의 달이다. 이달은 암에 대한 이해와 치료를 위해 일생을 바치는 과학자들이 현재 진행 중인 연구를 조명하는 시기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적으로 1000여만 명이 암으로 사망했다. 암은 세계적으로 사망 원인 1위다. 이와 관련해 ‘메디컬뉴스투데이’ 등의 자료를 토대로 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1. 암은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암은 사형선고가 아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암은 사망 […]

자녀 계획있다면 ‘가임력’ 정기적으로 챙기세요

여성의 가임력은 20대에 최고점에 달했다가 만 35세를 기점으로 급격히 저하된다. 나이가 들수록 가임력은 감소하고 한번 저하되면 회복이 어려운데, 최근에는 초혼 연령과 평균 출산 연령이 함께 높아지면서 난임을 겪을 우려도 커지고 있다. 따라서 자녀를 가질 계획이 있다면 가임력도 매해 받는 건강검진처럼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주기적으로 챙기는 것이 좋다. 만약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질분비물, 골반통증이 있으면 검진을 통해 증상의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해당 증상이 부인과 질환으로 인한 것이라면, 치료를 받아 향후 난임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자궁근종, 다낭성 난소증후군, 자궁내막증, 난소 종양의 경우 증상을 자각하기 어려워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이들 질환은 난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한편, 여성의 가임력은 난소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난소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난소기능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특히, 난소 종양 수술을 받았거나 암 치료를 위해 방사선이나 항암제 치료를 받은 경우, 어머니나 자매 중 조기폐경한 가족이 있는 경우 난소기능저하 위험도가 높으므로 가임력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남성의 경우에도 음주, 흡연, 과로, 스트레스, 비만, 당뇨, 고환암이나 혈액암과 같은 악성종양 등 정자의 질 저하를 유발하는 요인이 증가하면서 난임 치료를 받는 케이스가 늘고있다. 난임의 원인 중 남성 측 요인도 25~40%를 차지하는 만큼, 남성도 적극적으로 가임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검진 외 건강관리도 필수다. 특히 체중관리는 여성과 남성에게 모두 중요하다. 과체중의 경우 체중이 약 10kg 증가할 때마다 난임 가능성이 10%씩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만큼, 정확한 체질량지수 분석 및 제지방량, 근육량을 바탕으로 유산소, 근력운동 및 동물성 지방을 제한한 식이조절을 하는 것이 좋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 산부인과 김지혜 교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난임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최근 5년 동안 5.9% 증가하는 등 매년 환자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며 “남녀 모두 향후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결혼 전부터 정기적으로 산부인과, 비뇨의학과에서 가임력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