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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나도 모르게 시간 낭비, 어떻게 막을까?

할 일은 산더미인데 소파에 누워 SNS를 뒤적이거나 웹서핑을 하며 시간을 보낸 적이 있는가? 사실 이런 일들이 쓸모 없는 시간 낭비라는 건 자신도 잘 안다. 그런데도 이런 행동을 멈추는 게 쉽지가 않다. 어떻게 하면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웹엠디(WebMD)에서 소개한 내용을 참고해 보자. 목표를 파악한다 누구나 일과 가정에서 이루고자 하는 […]

새해 목표 이루려면 “이 닦듯 반사적으로 행해야”

새해 목표가 운동이든, 금주든 2월이 넘어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망각하게 된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한 선택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키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심리·경영학과 웬디 우드 교수는 해당 목표가 ‘의식적’으로 해야 하는 행동이라는 점에서 실천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웬디 교수는 워싱턴포스트지를 통해 매일 운동을 하려면 의식적으로 운동하는 게 아니라 ‘습관적’으로 운동하는 상태가 […]

긍정적으로 사는 6가지 습관

  일상의 삶이 마냥 행복하기만 한 사람은 없다. 행복해 보이는 이면에 상실감과 패배감이라는 무의식이 깔려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힘든 일을 회복하거나 극복하는데 유독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일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그렇다.   몇 가지 사소한 습관만 고쳐도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빈도수가 늘어난다. 이와 관련해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 자료를 토대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습관 6가지를 알아봤다.     […]

건강 습관 잘 지키고 있다는 승리의 신호 7

새해도 한 달이 지났다. 새해를 맞아 건강을 위해 세운 계획들이 흐지부지해지기 쉬운 시점이다. 아직 결과가 눈에 보이기 이른데도 달라진 게 없는 듯 느껴져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고 꾸준히 운동을 지속할 동기가 퇴색될 수 있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이 장기적인 여정에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작은 변화들을 포착할 수 있다. 이를 알아채고 스스로를 축하하는 것은 결국 계획한 […]

치매와 단순 노화 증상 구별법 8

  자꾸 잊는 일이 잦아진다면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의 일부분일 수도 있고 알츠하이머병의 초기징후일 수도 있다.   치매를 일으키는 대표적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는 65세 이상 인구에게서 주로 나타나는데, 한 번 발생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질병이다. 하지만 자주 망각하는 현상을 보인다고 해서 모두 치매는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우울증, 약물 부작용, 알코올 남용, 비타민B12 부족, 갑상선(갑상샘)기능저하증, 사별이나 은퇴로 인한 걱정이나 스트레스 등도 기억력 […]

새해 다이어트 계획 전 알아야 할 10가지

2022년 새해에도 어김없이 다이어트를 결심했는가. 열심히 계획을 세우지만 결국 변화는 없이 중단하고 만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모든 걸 포기하거나 생활을 모조리 바꿀 필요는 없다. 꾸준히 지킬 수 있는 작은 변화가 최선의 접근법이다. 시작은 쉽다. 꾸준히 실천해 결과를 내는 것이 어려운 법. 새로운 다이어트 계획에서 최대한의 효과를 얻기 위한 10가지 팁, 미국 건강 매거진 ‘머슬앤피트니스(Muscle […]

새해 결심, 실천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 5

임인년이 밝았다.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결심을 한다. 금연하기, 규칙적 운동하기, 일찍 잠자리에 들기 등등. 하지만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힘들다. 해마다 작심삼일으로 끝났으니 그렇다면 새해 결심을 안하는 편이 나을까. 그렇지 않다. 과거의 나와 결별하고 새로운 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신년계획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새해 결심을 고수할 가능성을 […]

“올해는 꼭 살 빼야지”…새해 목표 달성 돕는 꿀팁

오전까지는 강추위가 이어지지만 오후에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 수준으로 회복하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6~-3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상된다. 서울에서는 오전 7시 47분에 새해 첫해가 떠오르겠다. ☞오늘의 건강= 2022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날에는 보다 나은 한 해를 위해 계획을 세우기 마련이다. 하지만 되돌아보면 야심 차게 세운 계획과 목표들은 어째 흐지부지되기 일쑤다. 올해에는 작심삼일을 벗어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

“2021년 마무리하며 ‘고마움’ 전하세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15∼-2도, 낮 최고기온은 -5∼4도로 예보됐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오늘의 건강= 2021 신축년의 마지막 날이다. 시끌벅적한 송년회와 연말 모임을 갖기는 어려운 시기지만 혼자 조용히 한 해를 돌아보고 마무리하는 것도 나름의 묘미가 있다. 특히 올 한 해 감사했던 사람을 떠올리며 메시지나 전화로 […]

2022년 건강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에게…

2022년 새해가 2주 남았다. 21년 초에 세웠던 계획들을 다 못 지켰지만, 그래도 신년은 신년이니까. 그중에서도 ‘건강’은 계획의 키워드로 빠지는 법이 없다. 체중감량, 체력증진, 건강한 식사, 충분한 수면 등등 사람마다 원하는 바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평소에 먹지 않던 각종 건강식품 혹은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이 높아진다는 점이다. 그런데 진짜 건강을 바란다면 그 전에 꼭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지금을 돌아보는 것이다. 건강한 삶의 기본 조건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는 것. 2022년, 진짜 건강을 바란다면 건강 계획을 세우기 전에 이것부터 체크해 보자. ◆ 잘 먹는 건 건강을 지키기 위한 ‘재료’를 얻는 것 잘 먹는다는 것에는 여러 의미가 있다. 첫 번째는 절대적인 음식량을 유지하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입맛이 떨어진 사람들이나 무리한 다이어트로 건강을 한 번 잃어봤던 사람들에게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두 번째는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1인 가구로 신선한 야채와 과일 섭취가 어렵거나 잦은 야근으로 야식 섭취가 많은 사람, 요리에 취미가 없어 가공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 등이 관심 높은 부분일 것이다. 세 번째는 적정량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과식은 소화불량, 복부팽만 등을 일으키고 잦은 과식은 역류성식도염 등을 악화시키며 비만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잘 먹는다는 건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지만, 목적은 같다. 바로 건강한 몸을 지키기 위한 ‘재료’를 얻는 것이다. 맛있는 걸 먹으면 기분이 좋고, 음식을 먹으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등의 이유도 있지만 잘 먹지 못하면 자주 아프거나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가끔 TV에서 연예인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는 거르고 공복에 다양한 영양제를 한 움큼 먹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영양제로도 식사로 얻는 다양한 영양소를 대신할 수는 없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고, 직업에 따라 좋아하는 음식이 다를 수 있다. 이 때문에 부족하거나 소모되는 영양소 혹은 필요한 물질에 차이가 있어 영양제를 활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모델이 극한의 다이어트에서 섭취 열량을 낮출 때는 비타민·미네랄이나 단백질 보충제를 활용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부족한 부분을 챙기지 않고 무리한 다이어트로 건강을 해친 사례는 성공한 모델들의 인터뷰에서 자주 듣게 된다. 다이어트라는 특수 상황을 예로 들었지만, 일상적인 건강도 비슷하다. 건강 때문에 영양제 구입을 고민한다면 그 전에 지금 내 식습관에서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부터 점검해보자. ◆ 잠을 잘 자지 못하면 몸이 회복할 수 없어 잠을 잘 자면 다음 날 아침이 개운하다. 하지만 잠을 잘 자지 못하면 다음 날 아침 뿐 아니라 하루 종일 컨디션이 엉망이다. 어쩌다 한 번, 월경주기에 따른 호르몬 변화나 일시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잠이 안 오는 것은 넘길 만하다. 그러나 반복적인 수면장애로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면 ‘치료’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전날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해 운전을 할 때 졸음 사고 위험을 경험했다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져 8시간을 자도 몸이 무겁고 머리가 멍하다면 단순히 넘길 수 없다. 또 다른 예로 잠을 잘 자지 못하면 눈의 건조감이나 피로감이 심해질 수 있다. 잠은 신체적 및 정신적 휴식을 넘어 몸이 회복하는 시간이다. 따라서 수면 문제가 있는 사람이 이 부분을 해결하지 않으면 온갖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영양제는 무의미하다.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영양제는 짧으면 15일, 길면 2개월 안에는 대부분 긍정적 결과를 경험한다. 생리적 기능에 도움이 되는 부분을 보충하므로 서서히 불편함이 개선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말하면 15일~1개월 정도 영양제를 먹어도 특별한 변화가 없다면 현재 습관을 재점검해야 한다. 특히 수면 건강은 수면제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으로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아 더욱 객관적으로 돌아봐야 한다. 잠을 잘 자면 집중력도 높아지고, 기분도 상쾌하고, 눈도 안 아프고 머리도 멍하지 않다. 잠을 잘 잤는데도 이런 문제가 있다면 그땐 원인을 찾아야겠지만 잠이 문제라면 잠부터 해결하는 건 어떨까. ◆ 잘 쉬려면 몸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몸이 아니라고 말할 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의 제목이다. 부제는 ‘당신의 감정은 어떻게 병이 되는가?’. 부제에서 드러나듯, 이 책은 트라우마, 스트레스 등 한 사람의 감정 상태와 질병의 연관성에 대해 20년 간 통증 완화 의료 전문의로 일한 캐나다 내과 의사가 쓴 책이다. 잘 쉬는 것의 중요성을 말하면서 이 책이 떠오르는 건, 사람들이 몸의 소리를 무시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불멍, 물멍, 식멍, 숲멍 등등 마음을 돌보면서 쉬는 방법은 점점 더 다양해진다. 하지만 제대로 쉬었다면, 쉬기 전에 힘들었던 부분들이 해소되어야 한다. 약국 건강상담의 가장 흔한 주제는 ‘피로’다. 고객들이 ‘저 만성피로인가 봐요.’ 라고 말하면 ‘주말에도 그러세요?’라고 되묻는다. 그럼 대부분 ‘주말은 쌩쌩해요. 평일에만 그렇지.’ 라고 답한다. 이럴 땐 평일의 피로 관리를 위해 비타민, 미네랄이나 스트레스 관리용으로 테아닌 등을 섭취하면 도움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주말에 푹 자고 온갖 ‘멍 때리기’ 에도 몸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보다 더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할 수 있다. 마음의 문제일 수도 있고 진짜 몸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간단히 영양제 1~2개로 해소될 일은 아니다. 참고로 먹은 날과 안 먹은 날의 차이를 강조하는 비타민들은 생각보다 훨씬 더 빨리 효과가 나타난다. 이것저것 영양제를 바꿔보고, 한 개 두 개 영양제를 늘려 봐도 몸이 ‘아파요’라고 외치면 그땐 몸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진짜 건강한 2022년을 준비한다면, 멀리 보기보다 지금의 나를 보는 것부터 출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