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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_갑상샘암

“미국 암 생존자 1800만 명 넘어섰다”

미국인 중 암을 이겨낸 암 생존자가 1800만 명을 넘어선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암학회(ACS) 학술지 《임상의를 위한 암 저널》에 발표된 논문을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4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ACS와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도움을 받은 이 논문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현재 미국에는 약 830만 명의 남성과 970만 명의 여성 암 생존자가 살고 있으며 이 중 약 […]

조혈모세포이식 혈액암 환자, 위암 위험 3.7배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혈액암 환자는 건강한 사람보다 이차성 고형암이 발병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식 후 합병증뿐만 아니라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암 예방 및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가톨릭혈액병원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2002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국내에서 혈액질환으로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 5177명과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지 않은 건강한 일반인 5177명을 대상으로 기존 혈액질환 외 다른 고형암 […]

중년 여성이 꼭 살펴야 할 ‘곳’.. 몸의 변화가?

  수십 년 동안 ‘요리 연기’에 시달린 학교 급식 노동자가 잇따라 폐암 산재(산업재해) 인정을 받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장기간 요리 연기에 노출된 학교 급식 종사자에 대해 지난해 2월  폐암 발병 원인으로 인정됐다. 지금까지 64명의 산재 신청자 가운데 34명이 산재 인정을 받았다. 주방 연기가 폐암 원인으로 공식 인정받으면서 중년 주부들의 폐 건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굽거나 […]

40~50대에 가장 많다.. 중년이 특히 조심할 ‘암’은?

  암은 대부분 수십 년 동안 몸을 파고들다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60~70대 나이에 암이 가장 많은 이유다. 그런데 다른 암에 비해 10년 일찍 정체를 드러내는 암이 있다. 40~50대에 환자가 가장 많다. 어떤 암일까? ◆ 한 해에 2만 5천여 신규환자… 여성의 암 중 1위 국내 10대 암 가운데 40~50대 환자 비중이 가장 많은 암은 바로 유방암이다. […]

두경부암 환자, 맞춤치료 가능…면역관문 단백질(PD-L1) 수치 따라(연구)

    두경부암은 구강암, 후두암, 인두암, 침샘암, 갑상샘암, 비부비동암, 편도암 등을 일컫는다. 면역관문 단백질 PD-L1(Programmed cell death-ligand 1)은 암세포의 표면 등에 있는 단백질로, 세포의 신호 전달에 관여한다. 항암화학요법에는 화학요법(화학항암제, 세포독성 항암화학요법), 표적 항암요법(표적항암제, 표적 항암화학요법), 면역요법(면역항암제, 면역 항암화학요법) 등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최근 종양 및 주변 세포의 ‘면역관문 단백질(PD-L1)’의 수치에 따라 두경부암 환자에 대한 […]

면역항암제 펨브롤리주맙, 두경부암 치료효과 25%↑

    두경부암(Head and neck cancer)은 머리, 목, 코, 입 부위에 생기는 암이다. 발암 부위에 따라 구강암, 후두암, 인두암, 침샘암, 갑상샘암, 비부비동암, 편도암 등으로 부른다. 두경부암 수술 전후에 면역항암제 펨브롤리주맙(성분명)을 투여할 경우, 상당 기간 재발하지 않고 생존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신시내티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두경부암 수술 후 방사선 단독 […]

폐암 위험요인 중 흡연 다음.. ‘라돈’ 줄이는 법은?

  폐암을 일으키는 요인은 흡연이 첫 번째로 꼽힌다. 이어 간접흡연, 석면 등에 노출된 직업 환경, 대기오염, 라돈 노출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이 가운데 ‘라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생활 속에서 라돈의 위험에 빠질 위험은 없을까?  폐암의 여러 위험요인 가운데 라돈에 대해 알아보자. ◆ 위암 제친 폐암…  사망률도 최고 보건복지부·중앙암등록본부가 작년 12월 29일 발표한 국가암등록통계(2019년)에 따르면 […]

유방암 환자들이 피해야 할 음식은?

최근 서구화된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 섭취가 많아지면서 비만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된 식습관은 여러 암의 발병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잘못된 식습관으로 쌓인 복부지방은 체내 인슐린 농도를 증가시키고 에스트로겐 생성을 촉진해 유방암 위험요소로 작용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갑상선암을 제치고 유방암이 여성암 발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나마 유방암은 2기 이내에 발견하면 치료 예후가 좋아 5년 생존율이 90%가 넘는다. […]

국내 ‘10대 암’의 증상들, 몸의 변화가?

  암을 일찍 발견하면 치료가 비교적 쉬워 완치 가능성이 높다. 늦게 발견하면 수술이 불가능해 치료가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암은 예방이 우선이고, ‘조기 발견’이 그 다음이다. 암이 무서운 이유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증상이 나타나면 꽤 진행된 경우가 많다. 그래도 증상이 보일 때 곧바로 치료하면 에후가 좋을 수 있다. 2021년 12월 발표 보건복지부·중앙암등록본부의 국가암등록통계(2019년)와 […]

암 치료 후 생기는 이차암, 유방암·림프종서 많아

암 치료가 끝난 뒤 앞서 발생한 암과 무관한 새로운 암이 발생하는 것을 ‘이차암’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 이차적으로 급성골수성백혈병이나 골수형성이상증후군(비정상적인 조혈모세포로 인한 혈액암)이 발생하는 것을 ‘치료연관 골수계 종양’이라고 한다.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 치료 후 유전적 손상이 일어나 발생하는 고비용의 난치 혈액암이다. 이미 선행암으로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환자가 이차암으로 또 다시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