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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관절염 약으로 탈모 치료한다?

미국 식품 의약국(FDA)이 지난주 관절염약를 원형 탈모 치료제로 승인하면서 탈모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메디컬 뉴스 투데이’ 등에 따르면 FDA가 탈모 치료제로 승인한 관절염 치료제는 올루미언트(성분명 바리시티닙). 원래 류머티즘 관절염 약으로 개발됐고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 입원 환자들에 대한 치료 약으로 쓰이기도 했다. 원형 탈모증은 류머티즘 관절염과 마찬가지로 자가 면역 질환의 일종이다. 즉, 외부의 나쁜 균에 […]

멘탈이 강한 사람은 뭐가 다를까? 10가지 특징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정신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회복력을 갖춘 사람들이 가진 몇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다. 소위 말하는 멘탈이 강한 사람들의 특징, 미국 건강정보사이트 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에서 소개했다. 하루를 시작할 때 감사함을 느낀다 나는 힘든 날을 보내고 있는데 주변 사람은 행복한 모습을 볼 때면, 나에게도 감사할 일이 있다는 걸 인정하는 게 쉽지 않을 수 […]

MBTI로 진로·질병까지 예측할 수 있을까?

“이 정도면 과학 아닌가요?” MBTI 검사 ‘신봉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너도 나도 MBTI 검사를 하는 세상이다. P가 숙제를 미루는 이유, I가 회식에 참여하면 기운 빠지는 이유…모든 것을 MBTI가 설명해준다. MZ세대는 물론 많은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는 도구로 MBTI를 사용한다. 입사지원서에  MBTI를 기입하도록 하는 기업도 있다. MBTI란 도대체 뭘까, 실제 성격을 대변할까, 정신의학적으로 의미가 있을까. 이런 의문들에 대해 알아보자. ◆ […]

알 듯 말 듯…불안증, 우울증 어떻게 다를까?

불안증과 우울증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대표적인 기분장애다. 코로나 기간 이러한 기분장애로 한 해 100만 명 이상이 병원을 찾았다. 감정 조절이 안 되고 기분이 롤러코스터처럼 요동친다면 기분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지만 이게 불안증 때문인지, 우울증 때문인지는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다. 불안증과 우울증은 서로 별개의 질환이지만 증상이 서로 겹치기 때문. 두 질환이 동시에 나타날 수도 있다. 우울증 환자의 […]

잡동사니만 치워도…정신건강 돕는 작은 습관들

정신 건강은 육체적 건강 못지않게 중요하다.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한 이들은 자신의 육체적 건강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미국 건강매체 웹엠디는 최근 일상에서 정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작은 습관들을 소개했다. 웹엠디는 “정신적 고양을 위해서는 행복해질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보는 게 중요하다”면서 “이런 습관들은 힘든 시기를 헤쳐나가는데 도움을 줄 수 […]

가짜 계정·거짓 프로필은 누가 만드는 걸까?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무수히 많은 가짜 계정들이 존재한다. 테슬라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 계약 전 가짜 계정을 문제 삼은 것도 이러한 계정이 온라인상에 득실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볼 때 가짜 계정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만드는 걸까? 가짜 계정 속에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도 있고, 전부 가짜는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거짓 정보를 담은 인물도 있다. […]

“말할 때 선 넘지 마세요”.. 오은영의 조언은?

  음식과 운동에 신경 써도 스트레스를 조절하지 못하면 몸과 마음이 병들 수 있다. 스트레스를 다스리기 위한 ‘마음 건강’이 중요한 시대다. 중년 여성의 ‘화병’도 마음 속의 분노, 울분을 억지로 억제해서 생기는 병이다. 오은영 박사(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강연을 토대로 마음 건강에 대해 알아보자. ◆ “타인의 변화에 앞서 나부터 돌아보세요”… ‘말’이 중요한 이유 “갈등이 생길 때는 나를 먼저 돌아보는 […]

새벽에 깼을 때 다시 잠들고 싶다면?

한밤중에 스스로 눈이 떠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몸이 피곤해 다시 잠을 청하지만 뒤척거리기만 할 때도 있다. 어중간한 시간에 잠에서 깨는 일이 잦아지면 생활에 불편함이 늘어난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CNN 인터넷판이 이른 새벽 잠에서 깨어났을 때 행동요령을 소개했다. 시계나 스마트폰을 확인하지 않는다 잠에서 갑자기 깨어났을 때 이른 시간으로 느껴진다면 굳이 시간을 확인하지 않는다. 알람을 […]

“희망 갖고 즐겁게”…낙관주의가 장수의 비결(연구)

세상과 인생을 희망적으로 밝게 보는 생각이나 태도, 즉 낙관주의가 장수의 비결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이 낙관주의가 여성 수명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90세 이상 장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미국의 ‘여성 건강계획(Women’s Health Initiative)’에 참가한 15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자료와 설문 응답을 분석했다.  이 계획은 1990년대에 연구에 등록한 여성의 건강을 26년 동안 추적하는 것이다. […]

여자들에게 포옹이 좋은 이유 (연구)

포옹이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플로스원(PLoS ONE)>에 게재됐다. 이런 효과가 여성에게서만 나타났다는 점이 흥미롭다. 독일 보훔루르대 연구진은 커플들을 대상으로 SECPT(스트레스를 유발해 그 반응을 평가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지원자는 아주 차가운 물이 든 수조에 손을 최대 3분 동안 담근다. 이 불쾌한 경험이 생리적 스트레스를 유발하도록 한 것이다. 지원자들은 더 이상 견딜 수 없다면 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