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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서울대병원 뜷렸다…악성코드 감염돼 환자 80만명 정보 유출

서울대학교병원 서버가 악성코드에 감염돼 80만건의 환자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전용기 의원이 18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2021년 6월 5일부터 6월 11일까지 악성코드에 감염되고 환자 개인정보 등이 해킹을 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악성코드 감염 및 해킹으로 직원PC 공유폴더에 저장된 파일 등 압축파일이 외부에 유출됐다. 당시 유출된 정보는 2만2681건의 환자 및 교직원 정보로 확인됐다. […]

”긁적긁적” 잘못된 여름 피부 관리법 7

  여름은 추운 겨울에 비해 피부 트러블이 더 자주 발생한다. 햇볕에 타고 벌레에 물리고 껍질이 벗겨진다. 습한 날씨와 잦은 노출 등으로 인해 트버블을 관리하기도 쉽지 않다.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잘못된 여름 피부 관리법과 대책을 소개했다.       ◆자외선 차단제를 안 쓴다 미국 피부암재단은 비흑색종 피부암의 90%는 햇빛 노출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햇볕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다. 실제 남성의 49%, […]

에이즈는 문란해서 생긴다? HIV 오해와 진실

  HIV 양성 진단을 에이즈와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HIV 감염인이 곧 에이즈 환자란 의미는 아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 면역력이 떨어지고 여러 합병증이 생겼을 때 에이즈 환자가 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료를 통해 HIV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자.   ◆HIV 양성 진단을 받으면 오래 못산다? 1980년대 에이즈와 HIV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되면서 HIV 감염인들의 수명이 급격히 늘어났다. 30년 전 HIV 양성 진단을 받은 사람은 […]

“코로나19로 항생제 내성 병원체 감염 증가”

항생제 내성 병원체와 전투에서 미국이 과거에 이뤘던 전과가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 기간 대부분 유실됐다고 CNN이 1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특별보고서는 2020년 한 해 동안 2만9400명 이상이 항생제 내성 감염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전년도보다 15%가 증가한 수치다. 사망자의 40% 가까이는 병원 입원 중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도 위험하다고 지정된 18개의 병원체 중 절반에 대한 데이터가 […]

‘코로나·원숭이두창’ 전염병 치료제 잇따라 국내 들여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원숭이두창 치료제가 이달에도 새로 도입된다. 세계적으로 전염병 재확산 우려가 사그라들지 않으면서, 보건당국이 치료·대응 등을 위해 해외 치료제를 추가로 들여오기로 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예방목적 항체치료제 ‘이부실드(틱사게비맙, 실가비맙)’는 긴급사용승인을 받아 이달부터 2만 회분이 공급된다. 코로나 예방용 의약품이 허가된 것은 처음이며, 백신 접종 만으로 면역 획득이 어려운 혈액암 환자나 장기이식 후 면역 억제제를 투여하고 있는 […]

시지바이오,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지원 대상 선정

바이오 재생의료 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2022년 제2차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은 의료기기의 R&D, 사업화, 임상, 인허가를 위한 전주기 개발을 지원해 의료공공복지 구현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조기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지바이오는 상처 재생과 감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음압창상세척치유장치 개발을 위해 향후 4년 간 37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고 7억 […]

장마철 급증하는 식중독, 예방법은?

    장마철엔 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지만 습도가 상승해 불쾌지수가 올라간다. 습도 역시 높아지며 ‘식중독 발생 위험’도 증가한다. 고온다습한 장마 시기는 식중독균을 포함한 여러 세균이 잘 자라는 환경이 된다. 또, 살균효과가 있는 자외선이 줄어 음식물 변질이 자주 일어난다. ◆ 식중독은 식중독은 여러 가지 균에 의해 발생한다.  세균이나 세균이 생산한 독소를 음식을 통해 섭취해 소화기가 감염되는 […]

‘미국 코로나19 대부’ 앤서니 파우치 확진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증연구소(NIAID) 소장이자 바이든 대통령의 수석 의료고문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5일(이하 현지시간) NIAID가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81세로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추가접종을 2차례 받았으며 가벼운 증상만 보이고 있다고 한다. NIAID는 그가 항바이러스제인 팍슬로비드를 투약하고 있다고 CNN에 밝혔다. NIAID는 파우치 소장이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자택에서 근무 중이며 음성 판정을 받으면  연구소로 출근할 […]

상처 났을 때 할 일 vs 하지 말아야 할 일

가벼운 상처나 출혈이 생기면 대부분 스스로 조치를 한다. 올바르게 대처하면 상처가 빠르고 흉터 없이 사라지게 된다.  상처가 생겼을 때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웹엠디(WebMD)에서 소개했다. 무조건 과산화수소나 알코올로 소독한다? No – 상처를 깨끗이 하는 데 과산화수소를 사용하거나 알코올로 닦아내면 조직을 손상하고 낫는 시간이 늦춰질 수 있다. 작은 상처를 깨끗하게 […]

또 바이러스 등장…국내 두창 백신·치료제는?

최근 유럽과 북미에서 원숭이두창(Monkeypox) 바이러스 환자가 증가하면서 국내에서도 관련 백신·치료제 등 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나섰다. 원숭이두창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증상은 두창(천연두)과 유사하나 중증도는 낮다. 일반적으로 2~4주간 증상이 지속되며 대부분 자연 회복되는데 최근 치명률은 3~6% 내외다.(WHO) 증상은 발열과 오한, 두통, 림프절부종, 전신과 특히 손에 퍼지는 수두 유사 수포성 발진이 특이 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 병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