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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사노피 글로벌 인사-안철수 ‘백신허브’ 구축 면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는 본사 백신사업부의 주요 인사들이 방한해 안철수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의원)과 지난 24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1시간 가량 사노피에서 백신 R&D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장 프랑소와 투싼 수석 부회장을 비롯해, 파스칼 로빈 사노피 백신사업부 한국법인 대표와 조인식 전무 등 사노피 관계자 3명과 만나 글로벌 백신 R&D 트렌드 […]

원숭이두창 사태에 아프리카 ‘쓴소리’ 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이 글로벌 비상사태인지 결정하는 비공개 전문가회의를 개최했다. 아직 회의내용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아프리카는 WHO의 이번 긴급회의에 쓴소리를 냈다. 원숭이두창은 아프리카에서 이미 풍토병으로 자리한 감염병이다. 아프리카질병통제예방센터(ACDC)는 원숭이두창 감염 및 사망이 아프리카에서는 ‘비상 수준’에 벌써 도달해 있다고 지적했다. 개발도상국에서 질병이 유행할 땐 비상사태로 보지 않지만, 선진국에 영향을 미치면 비상사태를 고려하는 WHO의 태도에 문제를 제기한 것. 아프리카는 WHO가 […]

“입국은 민폐지” 원숭이두창 자진신고자에 비난 화살

“저 사람 독일에서 뭐하다 온 거죠?” “원숭이두창 감염자, 강력 처벌해주세요.”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확진자를 비난하는 댓글이 쏟아졌다. 내국인 A씨는 21일 오후 4시쯤 입국해 의심 증상을 곧바로 신고했다. 질병관리청은 PCR 검사와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진행해 A씨가 원숭이두창 양성임을 확인했다. 방역당국은 A씨와 같은 항공편으로 입국한 승객 중 A씨의 앞뒤 대각선에 앉았던 8명을 중위험군으로, 다른 […]

WHO, 원숭이두창 공식 명칭 바꾼다

원숭이두창이 국제 보건을 위협할 수 있는 감염병인지 결정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는 다음 주 긴급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감염병이 정확히 어떤 이유로 유례없는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보다 명확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칭도 바뀔 것으로 보인다. 원숭이두창과 성소수자 사이에 연결고리가 생기면서 ‘낙인찍기’라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어 이름 변경이 시급하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동시에 성 접촉과의 연관성도 지속적으로 […]

원숭이두창의 딜레마… “증오·혐오 대상될까 우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상반기, 미국 사회에서 아시아인에게 혐오와 적개심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최근에는 원숭이두창 확산으로 성소수자에 대한 증오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 정부는 진퇴양난에 빠진 모양새다. 이번 원숭이두창 확산이 남성 동성애자 및 양성애자 사이에 주로 확산됐다는 객관적 사실을 알리면서도, 동시에 원숭이두창은 이성애자 사이에서도 확산될 수 있고 성소수자를 혐오해선 안 된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해야 하는 딜레마에 […]

원숭이두창 접촉자, 21일간 격리 조치 검토

국내에서 원숭이두창 감염자가 발생하면 격리입원 조치를 받게 될 예정이다. 접촉자도 노출 수준에 따라 21일간 격리될 수 있다. 질병관리청과 관계부처 대책반은 14일 원숭이두창 환자가 발생하면 중앙감염병전문병원(국립중앙의료원)에서 피부병변의 딱지 탈락 등 감염력 소실이 확인될 때까지 격리입원 치료를 받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은 노출수준에 따라 고위험, 중위험, 저위험 등 3단계로 분류해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21일간 격리하는 […]

고양이가 사람에게 코로나19 옮긴 사례 첫 확인

    고양이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사람에게 옮긴 첫 사례가 공식 발견됐다. 전문가들은 고양이가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옮길 확률은 매우 낮지만 그런 사례가 문서로 처음 확인된 사례라고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매달 발행하는 학술지 《신종감염병》6월호에 게재된 태국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최근 보도한 내용이다. 태국 송클라왕자대 연구진이 집필한 이 논문은 지난해 8월 코로나19에 감염된 태국의 한 수의사의 사례를 […]

원숭이두창도 코로나19처럼 공기전파 가능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주 원숭이두창 예방을 위해 해외여행자에게 마스크를 쓰라는 지침을 홈페이지에 올렸다가 6일(이하 현지시간) 밤 긴급 삭제했다.  이 센터는 7일 보도 자료를 통해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에 삭제했다”고 밝히면서도 감염자와 그 가족, 의료종사자에게는 마스크 착용을 계속 권고하는 모순적 태도를 보였다. CDC의 웹사이트의 다른 곳에선 여전히 원숭이 두창 환자들, 특히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

“원숭이 두창, 공기 전파 안 돼” 美 마스크 착용 권고 ‘삭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홈페이지에 원숭이 두창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라는 안내문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CDC는 지난달 21일 여행경보를 2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여행자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홈페이지의 ‘여행자 건강(Traveler’s Health)’ 섹션에는 원숭이 두창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는 안내문을 올렸다. 하지만 7일에는 원숭이 두창을 두고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 마스크 착용 […]

英 원숭이 두창 감염, 여성은 단 2건…게이바·앱 조사 중

원숭이 두창이 생각보다 빠르게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전 세계 30개국 55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달 초까지만 해도 아프리카 밖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던 원숭이 두창이 한 달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30개국으로 퍼진 것. 확진자 발생이 많은 영국은 이번 상황을 원숭이 두창이 풍토병으로 자리한 아프리카 국가들을 방문한 이력이 없는 사람들 사이에 확산된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