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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변

반복되는 술자리, 고통받는 ‘간’ 지키기 위해선?

전국이 오후까지 바람이 강하겠으나,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25도 내외로 더울 전망이다. 일교차는 15-20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19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예보됐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일 전망이다. ☞오늘의 건강= 포근한 5월이 찾아왔다. 방역수칙 완화와 더불어 술자리도 급증하는 요즘, 만성피로에 부쩍 안색까지 나빠졌다면? 우리의 간이 위험하다. 간은 우리 몸속에서 영양소와 비타민 대사, 호르몬 분비, […]

지방간 있는 사람, 기대 수명 2.8년 낮다 (연구)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기대 수명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대학(Karolinska Institutet) 연구진은 스웨덴 국가 질병 등록부 자료를 토대로 전국 단위의 지방간 환자를 대규모로 확인하고 이를 일반 인구와 비교한 결과, 지방간 질환이 있는 사람은 기대수명이 약 2.8년 낮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최근 국제학술지 ≪간장학 Hepatology≫에 발표했다. 소위 지방간 진단을 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혈관 […]

인체의 축소판… ‘손’이 보여주는 건강 신호 6가지

  손은 ‘인체의 축소판’이라 불린다. 이런 손을 보면 건강을 가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영국에서 나온 바 있다. 영국 런던에서 개원의로 활동하는 그래햄 이스톤 박사팀은 ‘왕립의학협회 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평소 잘 신경 쓰지 않지만 손의 건조한 피부, 얇은 손톱 등은 암과 같은 감춰진 질환의 단서로서 중요한 건강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스톤 박사는 “환자들과 […]

커피를 마시면 간에 생기는 일 4

몸이 찌뿌듯한 아침, 커피를 마시면 기운이 난다. 커피는 당뇨를 막고 심장병 위험을 낮춘다. 커피는 또 간에 좋다. 알코올과 반대로 간을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것. 단 커피가 주는 이득을 고스란히 챙기려면 설탕과 크림은 빼고 마셔야 한다. 커피는 간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 미국 ‘잇디스닷컴’이 정리했다. ◆ 간 섬유증 =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 연구진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이들은 […]

과음이 간경변 등 일으키는 메커니즘 드디어 밝혀졌다

    과음이 간 손상을 일으키는 원인, 특히 알코올성 간 질환에서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을 설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새로운 경로(메커니즘)가 밝혀졌다. 지금까지 알코올이 간 속 미토콘드리아를 손상시킨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었으나, 그 메커니즘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미국 세다스-시나이 메디컬센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알코올이 특정 아미노산 잔기에서 특정 효소(MATα1)의 인산화 과정을 일으키는 ‘카제인 […]

손으로 본 건강신호 5가지

  영국 ‘왕립의학협회 저널’에 실린 한 논문에 따르면 손의 건조한 피부, 손바닥 색깔, 얇은 손톱 등은 암과 같은 감춰진 질환의 단서로서 중요한 건강신호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전문가들의 견해를 토대로 손으로 본 건강신호 5가지를 소개했다.   ◆손가락에 튀어나온 혹이 있다 손가락에 튀어나온 혹 같은 것은 뼈 종양이다. 골반 쪽에 골관절염이 있다는 뜻이다. 손가락에 뼈 종양이 […]

간을 위한 최고의 음료는?

팬데믹으로 규모가 줄긴 했어도 송년회 자리는 심심찮게 이어진다. 알코올과 함께 쌓이는 간의 피로, 어떻게 풀어줄 수 있을까? 커피가 좋다. 미국 건강 매체 ‘잇디스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향기로운 커피 한 잔은 간을 건강하게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커피의 건강 효과는 여럿. 커피에는 카페인뿐 아니라 폴리페놀 등 다양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어서 노화를 방지하고 치매를 예방한다. 당뇨병과 함께 각종 […]

붉거나, 땀나면… 손으로 보는 건강 상태 5

  손은 사람의 팔목 끝에 달린 부분으로 손등, 손바닥, 손목으로 나뉜다. 손의 끝에 다섯 개의 손가락이 있어, 무엇을 만지거나 잡거나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기기 없이는 살 수 없는 현대사회에서 손은 활동량이 가장 많은 신체부위로 꼽힌다. 손가락의 섬세한 운동을 통해 많은 전자기기들이 작동되기 때문이다.   활동량이 많은 탓에 손목터널증후군(수근관증후군)을 비롯해 방아쇠 수지증후군, 골관절염 등 여러 가지 질병이 […]

적당한 ‘술’은 건강에 좋다? 음주의 딜레마

  “술도 적당히 마시면 몸에 좋아” 애주가들이 음주를 옹호하면서 하는 말이다. 가볍게 마신다는 술이 과음으로 이어지면 건강을 해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술을 마셔야 할까?   사실상 술은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알코올의 대사 부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를 1군 발암물질로 규정했다. 소량의 음주도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건강한 음주’는 하루 한 […]

간이 굳어지는 ‘간경변증’ 검사 꼭 받아야 할 고위험군은?

음주와 간염 등 원인이 명확히 밝혀졌지만, 계속해서 환자가 증가하는 질환이 있다. 간암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간경변증이다.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병이 많이 진행된 상태로 무엇보다 정기검진과 예방이 중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 통계에 따르면, 간경변증은 최근 5년 새 환자가 13.8%나 증가했다. 간염, 음주, 지방간 등으로 간세포에 염증이 반복되면 정상 세포는 파괴되고 상처의 회복과정에서 흉터 조직처럼 대체된다. 이를 ‘섬유화’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