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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가천·성대·포천중문의대 등 정원 감축 위기

교육부, 설립 인허가 조건 불이행…"매년 정원 10%씩 감축" 방침 설립 인허가 조건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가천 의대, 관동대 의대, 성균관 의대, 을지대 의대, 포천중문의대 등 5개 대학이 입학 정원 감축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을 위기에 처했다. 이들 대학들은 의대 설립 부대조건에 따라 ‘의료취약지역 등에 500병상 이상의 부속병원을 설치’해야 하지만 아직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거나 완전하게 수행하지 […]

“천의 얼굴 ‘루푸스 연구’ 국제 수준으로”

22일 한양대병원 국제심포지엄, 다양한 약제·치료술 개발 박차 “불과 10여년전만 해도 루푸스 확진에만 2년 정도가 걸렸다. 지금이야 약제나 치료술이 놀랄 만큼 발전했고 전 세계 의학자들이 임상 연구를 거듭하고 있어 성과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 8일 국내·외에서 손꼽히는 류마티즘 질환 전문의인 한양대병원 류마티스병원 배상철(류머티즘내과) 원장[사진]은 오는 22일 국제적 대가 4인이 참석하는 ‘루푸스 국제심포지엄’을 앞두고 사전설명회에서 이같이 기대감을 […]

“성모병원, 본질 호도하고 환자 볼모로 협박”

진료비알기본부 "부당 청구사태 사과 안하면 심평원 결과 모두 공개" 건강세상네트워크 등 9개 시민사회단체 연합인 진료비 바로알기 시민운동본부(이하 본부)가 백혈병 환자들의 진료비 확인심사 요청에 따라 진료비 수십억 원을 반환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 성모병원에 대해 경고탄을 날렸다. 본부는 9일 "계속적으로 성모병원이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고 이에 대해 국민과 환자들에게 사과하지 않으면 그간 성모병원이 환자들에게 행했던 불법청구의 […]

의료기관 병상수 폭증…요양병원 견인차

1년간 전체 3만7000병상 증가, 요양기관 병상 2배이상 늘어 지난 1년간 국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들의 병상수가 폭발적으로 증가, 사상 처음으로 30만 병상을 돌파했다. 대한병원협회가 최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4월 현재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들이 갖고 있는 병상수는 전년도에 비해 3만6780병상이 늘어난 30만7777개로 집계됐다. 이러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들의 폭발적인 병상수 증가는 최근 우후죽순 격으로 들어서고 있는 요양병원이 원인으로 […]

칼날 함께 봉합한 응급실 당직의사 ‘무죄’

강도의 칼에 팔을 찔려 내원한 환자의 팔 근육 속에 깊이 박혀있던 칼날을 확인하지 못한 채 그대로 봉합수술을 시행한 야간 응급실 당직의사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수원지방법원은 8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00병원 응급실 당직의사인 김모 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야간에 응급실을 담당하고 있던 일반의사에게 반드시 X-ray 검사를 실시해야 할 의무는 없다"고 […]

산부인과-삼성생명, 이달 21일 담판

요실금 수술의 적정성 여부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산부인과 의사들과 삼성생명이 논란 이후 첫 만남을 갖고 사태의 실마리 찾기에 나선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산부인과의사회와 삼성생명은 오는 21일 공식적인 자리를 갖고 요실금 수술을 둘러싼 작금의 사태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 이번 만남은 산부인과의사회가 강경대응에 앞서 삼성생명의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양측이 얼만큼의 오해를 풀 수 있을지 […]

20대 여성 유방확대수술 후 사망

20대 한 여성이 가슴 성형 수술 후 사망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7일 “회사원 양모(27)씨가 지난 4일 서울 동교동 A성형외과에서 유방 확대 수술을 받은 후 다음날 회복실에서 갑자기 사망해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평소 양씨는 가슴이 작다며 부모에게 콤플렉스를 호소하다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양씨는 지난 4일 오후 5시30분부터 4시간 가량 유방 […]

한국 비뇨기과 자존심, 세계 무대 우뚝

국내 비뇨기과학의 대가인 부산의대 박남철 교수(현 대한남성과학회장)[사진]가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남성갱년기학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박 교수는 오는 2009년부터 아시아태평양남성갱년기학회의 수장으로써 국내 비뇨기과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남철 교수의 회장 선출에 따라 한국은 회장국으로서 2011년 제6차 아시아태평양남성갱년기학회 학술대회 개최국으로 선정됐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출처: 데일리메디( www.dailymedi.com )

당뇨병 등 치료 AMPK단백질 ‘항암기능’ 규명

당뇨병, 비만 등 대사질환 치료물질로 알려진 ‘AMPK 단백질’이 항암 기능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처음으로 규명했다. 이에 따라 AMPK를 이용한 새로운 항암 치료제 개발이 활발해지고 이미 개발된 당뇨병 치료제 등 기존 약물의 항암 치료제로의 활용 가능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종경 교수[사진] 연구팀은 ‘AMPK’ 단백질을 전혀 갖고 있지 않은 초파리 모델동물과 인간 대장암 세포를 이용한 […]

공정위, 상조업 철퇴…병원들 “진작 했어야”

병원 장례식장과 ‘불가근 불가원(不可近 不可遠)’의 관계인 상조업이 철퇴를 맞을 것이란 소식에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병원들은 반색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소비자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상조업에 대해 피해실태조사 및 직권조사 등을 실시하고 오는 6월까지 업종관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상조업은 관혼상제(80% 이상 장례)에 소비자가 상조업자에게 일정금액을 사전에 납부하고 행사시 해당 상조업자로부터 약속된 서비스를 제공받는 사업. 하지만 […]